지은이: 고노 가즈히코
1958년 나고야시 출생. 긴키대학 의학부 졸업. 나고야대학 의학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의학박사 취득, 나고야 대학 의학부 노년과 강사를 거쳐, 현재 아이치현 후생연 가이난병운 노년과 부장. 전문 분야는 노년의학.
저서: <치매에지지 않는다! - 지식과 실천'>,<치매화 유전자>등.
역자: 윤희선
<고혈압> 저자
1. 치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 당신의 부모도 치매에 걸릴 수 있다
- 치매 신호는 가족만이 알아챌 수 있다
- 치매를 인정하는것이 치료의 시작
- 치매에도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이 치매의 시작
-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라도 치매에 걸릴 수 있다
- 며느리를 도둑으로 몰기 시작하면 적신호
- 우울증이 나타나면 치매 전문의에게도 보이자
- 폭력을 휘두른다면 주의를
2. 적절한 치료법
- 치매의 진행은 초기라면 막을 수 있다
- 예방 치료가 가능한 치매와 불가능한 치매가 있다
- 치매를 치료하는 약은 있다
- 치매의 치료법은 천차만별이다
- 유비무환 넘어지면 위험하다
- 놀이야 말로 최고의 양약
- 두뇌의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는 고혈압을 퇴치시키자
-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당뇨병을 치료하자
- 음식을 씹어서 먹는 것도 재활법의 하나
- 사랑이 치매를 치료한다
3. 모두가 기분 좋은 간병법
- 치매 노부모에게도 인격은 있다
- 간병은 며느리가 아닌 친자식의 몫
- 편한 마음으로 돌보자
- 가족은 사랑을 간병은 전문가에게
- 눈을 떼지 마라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 앉아 있께 하는 것이 간병의 기본
- 공적 서비스를 잘 이용하면 생활이 즐거워진다
- 간병은 당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 치매 노인을 보호하는 사회제도를 알아두자
* 부록 : 치매 환자를 위한 병원시설과 요양시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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