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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토르 & 로키: 모든 것이 불탄다

  • 판매가 20,000원
  • 책정보 양장 216쪽 167*257mm 2022년 06월 26일
  • ISBN_13 979-11-6579-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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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들의 세계조차 잿더미가 될 것이다!

무스펠헤임의 군주 수르트의 군대가 가져온 전쟁의 공포가 아홉 왕국을 휩쓸고, 세계수마저 불길에 휩싸인다. 옛 원한의 앙금이 남은 애시르와 바니르가 또다시 서로 칼을 겨누는 사이, 파괴의 불길이 세상을 집어삼키며 모든 것을 불태운다. 이 갈등의 중심에 한 소년이 있었다. 그동안 아홉 왕국을 오가며 벌인 모험이 마침내 종착지에 다다르자, 이곳저곳에서 불길과 폭발이 이어지며 전설 속 영웅들마저 무릎을 꿇고 만다. 모두에게서 희망을 앗아 간 전쟁, 그 절망 앞에서 흔들리는 천둥신 토르. 과연 토르는 장난의 신이자 거짓말의 신인 동생에 대한 불신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

 

반란의 불길이 다시 한번 타오른다!

로키가 꾸민 계략의 중심에서 태어난 대서사시가 아스가르디아의 전설을 뿌리째 뒤흔든다. 세계수가 불길에 휩싸인 가운데 메피스토, 헬라, 수르트, 굴베이그, 맨체스터 신, 토르, 워리어스 쓰리… 이름만으로 상당한 무게감을 자랑하는 이들이 뜨거운 전장에서 전력으로 맞붙으며 아홉 왕국이 위기에 처한다. 무스펠헤임의 군주인 수르트의 병력이 요툰헤임에서 아스가르디아까지 지옥의 불길을 퍼뜨리니, 형제가 형제에게 칼을 휘두르고 자매가 자매에게 창을 겨누는 참극이 벌어진다. 일생을 로키와 적으로 지내 온 토르, 그리고 이제 소년의 몸으로 다시 태어난 로키. 이들은 더 큰 악으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형제간의 반목을 잠시 접어 두고 손을 잡지만, 정복자 수르트의 불길 앞에서 온갖 갈등의 장으로 변한 아스가르디아를 다시 하나로 뭉치는 일은 결코 쉬운 과업이 아니었다. 심지어 수르트에게는 아스가르디아와 로키의 사정을 잘 아는 누군가의 조력이 함께했는데…. 신들의 전쟁이 최고조를 향해 가는 그때, 감춰졌던 놀라운 진실이 드러나며 소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에게 남은 최후의 수를 던져 아홉 왕국의 운명을 좌우할 일생일대의 거래를 시도한다. 모든 희망이 사라진 바로 그 순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나타나 아스가르디아를 이끄니, 신조차 재로 만들어 버릴 만큼 매서운 불길을 이겨 낼 아스가르디아의 전사는 누구일까?

 

맷 프랙션과 키에론 길렌이 쓰고 앨런 데이비스, 카르미네 디 지안도메니코, 스테파니 한스, 배리 킷슨이 그린 「마이티 토르」 #18-22, 「저니 인투 미스터리」 #642-645 완결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로키: 저니 인투 미스터리』 (전 2권)

『로키: 아스가르드의 요원』

『닥터 스트레인지 vs. 로키 소서러 슈프림』

저자소개

지은이: 키에론 길렌


영국 게임잡지 “PC 게이머” 기자 출신인 키에론 길렌은 다양한 스타워즈 게임을 플레이하고 비평하며 영화나 만화를 넘어 좀 더 풍부한 스타워즈 세계를 경험한 작가다. 그는 2006년 이미지 코믹스에서 <포노그램>이라는 만화를 내놓으며 작가로서 주목을 받았고, 2008년 이후 마블 유니버스에 뛰어들어 <토르>, <언캐니 엑스맨>, <아이언 맨>, <영 어벤저스> 등 마블 대표 시리즈의 스토리 작가로 맹활약했다. 그는 특히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 및 악역과 인연이 깊은데, 토르와 엑스맨의 대표 악당인 로키와 매그니토, 그리고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통해 마블로 넘어온 새로운 캐릭터 안젤라, 스타워즈의 대표 악당 다스 베이더 등이 모두 그의 손을 거친다. 아바타 프레스의 <위버>, 이미지 코믹스의 <위키드 앤드 디바인> 등 마블 밖에서도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이: 맷 프랙션


맷 프랙션은 마블 코믹스에 합류하기 전에 이미 <라스트 오브 디 인디펜던트>를 통해 떠오르는 신예로 명성을 얻고 있었다. 프랙션의 은행 강도 이야기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A등급을 받은 한편, 마블 편집장 액슬 알론소 역시 그에게 주목했다. 그리하여 프랙션은 <엑스맨 언리미티드> 타이틀에서 단편 하나를 맡은 후 곧바로 2006년 마블 2대 프로젝트의 스토리 작가로 선발된다. 그 하나는 아리엘 올리베티 그림의 <퍼니셔: 워 저널>, 다른 하나는 에드 브루베이커와 공동으로 스토리를 쓰고, 데이비드 아자가 그린 <이모털 아이언 피스트>였다. 이 두 시리즈 모두 배본 당일 첫 이슈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평단과 대중 양쪽 모두의 호평을 얻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성과는 더 거대한 두 개의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하나는 아이언 맨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은 달에 그 첫 번째 이슈를 출판한 <인빈시블 아이언 맨> 시리즈.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모털 아이언 피스트>의 파트너 브루베이커와 또다시 공동으로 스토리를 쓴 <언캐니 엑스맨> 시리즈다. 마블에서의 작품들과 더불어 프랙션은 가브리엘 바가 일러스트를 맡은 이색적인 시리즈 <카사노바>의 스토리를 썼고, 마크 트웨인과 니콜라 테슬라를 토머스 에디슨, J. P. 모건과 대립시키는 <파이브 피스트 오브 사이언스>도 완성했다. 그는 또한 재능 있는 영화 제작자인 동시에 그래픽 디자이너로 아디다스, MTV, 카툰 네트워크의 어덜트 스윔 등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MK12라는 회사를 이끌고 있다. 프랙션은 마블의 가장 인기 있는 스토리 작가이다.


수상 및 노미네이트 경력
2007년 이글상 인기 신인작가상 수상
2008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단편상 (Sensational Spider-Man Annual) 노미네이트
2008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신작 부문 (The Immortal Iron Fist) 노미네이트
2009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신작 부문 (The Invincible Iron Man) 수상

역자: 임태현


   


그린이: 배리 킷슨


영국 출신 킷슨은 마블 UK의 의뢰를 받아 그린 <스파이더맨>으로 업계에 데뷔했다. 1985년 피터 밀리건 등의 작가가 스토리를 쓴 “2000 AD”의 여러 작품에서 그림을 담당했다. 이후 앨런 그랜트의 “저지 앤더슨”에 섬세한 작업물을 선보여 좋은 평을 받았다. 1986년엔 그랜트 모리슨이 쓴 슈퍼맨 이야기 <오스굿 피바디의 거대한 녹색 꿈 기계“에 그림을 그렸고, DC 코믹스 <배트걸 스페셜>로 미국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1989년 2월 키스 기펜, 앨런 그랜트와 함께 <L.E.G.I.O.N.> 시리즈를 출범시켰고, 1995년엔 <아즈라엘> 시리즈를 작업했다. 1996년 <슈퍼맨: 웨딩앨범>을 작업한 수많은 아티스트 중 한 명이며, 이후 <엠파이어>, <타이탄즈>,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를 작업한 후, 2007년부터는 마블에서 <디 오더>, <시크릿 인베이전: 판타스틱 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 맨> 미니시리즈와 <FF>를 작업했다.


그린이: 카르미네 디 쟌도메니코


1973년생. 이탈리아 출신의 작가. 만화가로서의 경력의 시작은 1995년 『엑사맨』이었다. 2005년에 『왓 이프 캡틴 아메리카』와 『왓 이프 울버린 국가의 적』, 잭 머독의 시각에서 데어데블 탄생기를 재구성한 『데어데블: 배틀릭 잭 머독』을 시작으로 마블 코믹스와 일하기 시작하여 2015년까지 매그니토의 탄생기인 『엑스맨: 매그니토 테스타먼트』, 『스파이더맨 느와르』, 『아이언맨 2.0』, 『퍼니셔 워존』, 『올 뉴 엑스팩터』, 『어벤저스 밀레니엄』, 『엑스팅션 아젠다』 등의 다수의 대표작을 냈으며, DC에서는 리버스 이후 2016년부터 현재까지 『플래시』 시리즈의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이: 앨런 데이비스


앨런 무어와 함께 일하면서 <마블맨(미라클맨)>, <캡틴 브리튼> 등을 그리며 명성을 얻었고, 1985년부터 DC 코믹스 <배트맨>, <아웃사이더즈>, <디텍티브 코믹스> 등을 맡았다. 1987년에는 마블로 건너가서 크리스 클레어몬트와 함께 <언캐니 엑스맨>과 <뉴 뮤턴트> 작업에 참여했으며, 앨런 무어의 캡틴 브리튼 스토리에 기반 80년대 최고의 인기작 중 하나인 <엑스칼리버>를 런칭해 이 만화로 1989년 아이즈너 상 ‘최고의 미술팀’ 상을 수상했다. 이후 DC와 마블을 오가며 중요 작품들을 전담해 왔고, 2014년에는 <새비지 헐크>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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