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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엄브렐러 아카데미 Vol. 3: 호텔 오블리비언

  • 판매가 19,000원
  • 책정보 페이퍼백 200쪽 167*257mm 2022년 07월 20일
  • ISBN_13 979-11-6925-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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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넷플릭스 화제의 드라마 〈엄브렐러 아카데미〉 원작

시즌3 공개와 함께 선보이는 정식 한국어판!

 

전 세계에 걸쳐 이전까지 아무런 임신의 징후가 없었던 여자들이 마흔세 명의 비범한 아이들을 동시에 낳는 불가사의한 사태가 발생한다. 백만장자 발명가 레지널드 하그리브스는 그중 일곱 명을 입양했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가 내놓은 설명은 그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요.” 바로 이 일곱 아이들이 모여 결성한 것이 기상천외한 능력을 지닌 슈퍼히어로 콩가루 가족, 엄브렐러 아카데미이다.

 

2007년 연재가 시작된 뒤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이내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한 《엄브렐러 아카데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스토리와 감각적인 전개에 동료 작가들의 찬사가 쏟아졌으며, 미국 만화계의 양대 시상식인 아이즈너상과 하비상을 함께 수상하며 평단의 인정까지 받게 된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인 팬덤을 지니게 되는 건 모두가 아는 이야기. 현지 독자와 평단, 드라마 팬들까지 사로잡은 수작이건만, 원작 코믹스를 구하는 건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다. 지금까지는 말이다.

 

국내에 한 차례 소개된 뒤 절판되었던 비운(?)의 명작 《엄브렐러 아카데미》를 다시 만나 볼 기회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제라드 웨이


제라드 웨이는 할머니가 처음 손에 연필을 쥐여 주었을 때부터 만화를 쓰고 그리기 시작했다. 미술에 대한 사랑을 키운 웨이는 뉴욕시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 다니면서 글 쓰고 그림 그리는 능력을 갈고 닦다가, 마이 케미컬 로맨스 활동으로 음악가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동시에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만화 작가로 활동하며 《끝내주는 킬조이들의 진정한 삶》과 《둠 패트롤》 과 같은 작품을 발표했고, 이를 몹시 즐긴다. 제라드 웨이는 아내 린지와 딸 밴디트와 함께 남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



역자: 홍지로


영상 및 출판 번역가. 옮긴 책으로 에드 맥베인의 『킹의 몸값』, 『조각맞추기』, 『사기꾼』, 『살인자의 보수』, 엘러리 퀸의 『탐정 탐구 생활』, 루이즈 페니의 『살인하는 돌』, 와일리 캐시의 『고향보다 따뜻한』, 그래픽 노블 『배트맨: 노엘』, 『아메리칸 뱀파이어』, 『헬보이』 등이 있다. 배우자 있음.


그린이: 가브리엘 바


가브리엘 바는 아이즈너상과 하비상을 수상한 브라질의 만화가로, 1976년에 태어나 주로 쌍둥이 형제 파비오 문과 함께 작업하며 20년 넘게 만화를 창작해 왔다. 두 사람은 함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데이트리퍼》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밀튼 하툼 소설 원작 《두 형제》, 닐 게이먼의 단편 원작 《파티에서 여자와 이야기하는 법》과 같은 그래픽노블을 발표했다. 다른 작품으로는 맷 프랙션과 함께한 슈퍼-스파이-우주-시간-왜곡 만화 《카사노바》, 마이크 미뇰라와 함께한 《B.P.R.D.: 1947》과 《B.P.R.D.: 흡혈귀》 등이 있다. 《엄브렐러 아카데미》를 통해서 바는 슈퍼히어로 장르를 시도하고, 만화 매체가 지닌 이상하고 괴상한 서사적 가능성을 대담하게 탐구하는 한편, 캐릭터 중심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를 만났다.



리뷰

완전히 새로운 초감각 슈퍼히어로 만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이즈너상 & 하비상 수상작

《엄브렐러 아카데미》 원작 코믹스를 드디어 선보인다. 드라마와는 많이 비슷하면서 또 많이 다르다. 마블 영화와 마블 코믹스가 다르듯 분명히 다르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 마블 영화광들이 괜히 원작으로 예습, 복습을 하는 게 아니다. 드라마 속 유명 장면들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비교하면서 즐기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이며,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는 것도 작품을 더욱 깊이 사랑하는 일이 된다. 물론 만화만 놓고 봐도 끝내주게 재미있다. 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보컬 제라드 웨이가 스토리를 담당했다. 그래서인지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디서인가 록 음악이 들리는 듯하고, 기존 만화들과는 다른 독특한 리듬감이 흘러넘친다.

 

가브리엘 바의 그림도 빼놓을 수 없다. 만화가 지닌 매력의 절반은 결국 그림이다. 기이하기 이를 데 없는 제라드 웨이의 스토리를 지구에 발붙인 가족 이야기(?)로 만든 것은 가브리엘 바의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이며, 어느 한 곳 버릴 수 없을 정도로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데이브 스튜어트의 채색은 화룡점정. 미국 만화계에서 모두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거장 컬러리스트 데이브 스튜어트는 제한된 색 사용을 통해 초감각 디스토피아 세계를 완성한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호텔 오블리비언’

3권에 해당하는 ‘Vol. 3: 호텔 오블리비언’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스토리아크이다. 원작 역시 2009년 ‘댈러스’ 연재 종료와 함께 10년 가까이 연재되지 않고, 일종의 준완결 상태로 머물러 있었다. 변곡점이 된 것은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 제라드 웨이와 가브리엘 바는 드라마 공개에 맞춰 3권 연재를 끝냈으며, 10년을 기다린 이야기답게 현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종결이라기보다는 다음이 궁금해지는 전개이기에, 머지않은 시일 내에 다음 권을 만나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목차

본편 ‘호텔 오블리비언’ 1-7부

+ 작업 구상 스케치북

추천평

“간단히 말해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그런 만화는 극소수이며 가끔씩만 나타나는데, 여러분이 들고 있는 책이 바로 그중 하나다.”

_ 《샌드맨》 닐 게이먼

 

“위트와 아이디어로 가득한 자외선 환각 셔벗 폭탄. 드디어 21세기형 슈퍼히어로가 도래했다.”

_ 《올스타 슈퍼맨》 그랜트 모리슨

 

“만화는 인류가 만든 단연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다. 그리고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내가 지금껏 읽어 본 최고로 훌륭한 만화다.”

_《에섹스 카운티》 제프 르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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