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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개정판)

떴다! 지식 탐험대-태양계: 나대용, 태양계 탐사선에 납치되다!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160쪽 174*240mm 2020년 12월 20일
  • ISBN_13 979-11-6579-286-2

  • 도서유통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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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대용, 태양계 탐사선에 납치되다!
지구의 이웃에 있는 천체들은 어떤 모습일까? 태양계에는 지구 말고도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또 있을까? 머나먼 외계 은하에서 온 태양계 탐사대와 함께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러 떠나 보자.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우주,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이 속 시원하게 풀리고, 그동안의 우주 탐사를 통해 알아낸 태양계 지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정리될 것이다.
 
▶ 외계인과 함께 탐험하는 태양계 구석구석
태양계에 대하여 쓸 만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가는 외계인들에게 해부를 당할 위기! 나대용과 홍순용 여사는 알고 있는 지식을 모두 짜내어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애쓴다. 이때 비밀 탑승자 ‘나비’가 등장하고, 나비의 해박한 태양계 지식이 지구인 2명의 목숨을 구한다. 이제 탐사대의 일원이 된 나대용과 홍순용 여사는 쿵샤르, 팡소로와 함께 태양계를 구석구석 살피며 나비가 비밀스럽게 알려 주는 태양계 배경 지식과 인공 지능 우주선 ‘기묘박사’가 분석해 주는 천체들의 데이터를 통해 태양계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아 간다. 이들이 태양계의 천체들을 순서대로 방문하며 직접 관찰하고 탐사하는 장면들은 지금까지 인류가 우주 탐사를 통해 알아낸 사실들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이와 함께 외계인들에게 나비를 들키지 않으려는 과정에서 조마조마하게 이어지는 긴장감과, 독특한 소재와 줄거리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치 있게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받아들이게 해 준다.
 
▶ 태양계 핵심 정보가 한눈에
나르 행성 태양계 탐사대장 쿵샤르는 탐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을 꼼꼼히 기록해 나간다. 사진과 함께 천체의 크기와 온도, 자전 및 공전 주기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쿵샤르의 태양계 탐사 일지>를 보면, 태양계 핵심 정보가 한눈에 들어올 뿐 아니라 여기에 쿵샤르의 자잘한 메모까지 함께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그밖에도 ‘태양까지는 얼마나 멀까?’, ‘화성에는 정말 생명체가 살았을까?’ 등 태양계에 대해 가질 만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궁금해, 궁금해!>를 통해 우리의 지구와 그 이웃 천체들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 우리의 지구 환경을 되돌아보다
쿵샤르와 팡소로의 고향 나르 행성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인구 증가로 극심한 환경 오염과 온난화 현상을 겪고 있다. 이러한 나르 행성을 대신하여 나르인들이 살아갈 만한 새로운 행성을 찾아 태양계 탐사가 시작된 것이다. 태양계 행성 가운데 지구는 기온이며 대기 등의 환경이 나르인들이 살기에 알맞은 곳. 그러나 쿵샤르는 이렇게 경고한다. “지구도 이미 환경 오염이 심하더군. 이러다간 지구인들도 언젠가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 우주를 떠돌게 될지도 몰라.” 쿵샤르는 이산화탄소의 온실 효과로 인해 늘 섭씨 400도가 넘는 금성을 바라보며 나르 행성의 미래를 걱정하기도 한다.
지구의 미래를 대변하는 듯한 나르 행성의 현실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의 터전을 지켜 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태양계의 수많은 천체 중에 마음껏 숨쉴 수 있는 대기를 갖추고 태양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지구 환경에 새삼 감사하는 계기를 가져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줄거리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소년 나대용은 드디어 UFO 사진을 찍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거리만 되고, 시무룩한 나대용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사람은 외할머니 홍순용 여사뿐이다. ‘조선의 코페르니쿠스’ 홍대용의 후손인 홍순용 여사 역시 어린 시절부터 우주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서, 손자의 이름까지 ‘대용’이라고 지었을 정도다.
이런 나대용과 홍순용 여사가 바로 다음 날, 외계인 쿵샤르와 팡소로의 인공 지능 우주선 ‘기묘박사’에 납치된다. 나르 행성에서 온 쿵샤르와 팡소로는 나날이 오염되어 가는 나르 행성을 대신하여 나르인들이 살아갈 새로운 행성을 찾기 위해 태양계를 탐사하던 중이었다. 외계인들은 나대용과 홍순용 여사, 그리고 나대용이 도서관에서 빌린 책 속에 숨어 있던 바퀴벌레 ‘나비’의 풍부한 태양계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태양 및 8개의 행성과 그 위성, 소행성대와 카이퍼대의 왜행성 등을 직접 탐사하며 특징을 밝혀 나간다.
처음에는 해부를 하겠다는 둥 겁을 주기도 했지만 사실은 착한 마음을 가진 쿵샤르와 팡소로는 나대용 일행과 정이 들고, 탐사를 마친 후에는 무사히 지구로 돌려보내 준다. 다만 아기 나르인을 닮았다며 팡소로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나비는 쿵샤르 일행과 함께 나르 행성으로 가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
 
초등학교 교과 연계 <과학>
3학년 1학기 5. 지구의 모습
5학년 1학기 3. 태양계와 별
6학년 1학기 2. 지구와 달의 운동
 

저자소개

지은이: 이희주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기획, 편집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지식 책을 쓰고 있습니다. 우주 어딘가에 외계인이 있다고 믿으며, 언젠가 쿵샤르, 팡소로 같은 외계인과 지구인이 함께 태양계를 탐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하면서 나대용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달을 찾아서》, 《외계인을 위한 지구 안내서》, 《원자, 넌 도대체 뭐니? 》, 《동실둥실 공기랑 날아 봐》 들이 있습니다.


그린이: 백두리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어른을 위한 그림을 그려 오다가 요즘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놀이로 배우는 경제》,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중앙일보에 <백두리의 가까운 진심>을 연재하고 있으며, 이문열 연재소설 <리투아니아 여인>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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