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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개정판)

떴다! 지식 탐험대-강과 바다: 잠수정 돌핀5000, 태평양 바닷속으로!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164쪽 174*240mm 2020년 12월 20일
  • ISBN_13 979-11-6579-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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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잠수정 돌핀5000, 태평양 바닷속으로!
심해 여행을 다녀온 사람의 수는 우주여행을 다녀온 사람의 수보다도 적다고 한다. 심해 밑바닥에는 땅 위처럼 긴 산맥도 있고 높은 산, 깊은 골짜기도 있단다. 그리고 햇빛도 닿지 않는 깊고 캄캄한 바닷속에도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나름의 생태계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생각보다 모르는 것도 많고 쉽게 다가갈 수 없을 것 같은 깊은 바닷속. 그곳엔 어떤 모험과 새로운 사실이 기다리고 있을까?
 
▶ 두근두근, 바닷속 5000m로 떠나는 여행
어린이로서는 세계 최초가 될 심해저 탐사. 그만큼 위험하면서도 신나는 모험을 위해 산호와 소라는 튼튼한 체력과 알찬 지식으로 무장하고 탐사에 도전한다. 강을 탐사하며 흐르는 물의 역할과 물의 순환을 이해하고, 돌핀5000의 모선인 연구선 장보고호에 탑승하여 수심 측정과 광물 채취 및 분석과 같은 해양 연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등 심해 탐사를 시작하기 전에도 배울 것이 무척 많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마침내 시작된 심해저 탐사에서는, 땅 위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놀랍고 신비로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저 평화롭고 조용할 것만 같은 깊은 바닷속에서도 나름의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독특한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고, 망간 단괴와 같은 해저 광물과 검은 연기를 뿜어내는 열수 분출공도 관찰할 수 있다. 산호와 소라의 눈에 비친 바닷속 세상 이야기를 읽고 나면, 돌핀5000을 타고 깊은 바다를 탐험하고 돌아온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 조목조목 꼼꼼하게 정리된 강 바다 핵심 정보
산호와 소라가 샤크 박사에게 받은 과제들을 해결하여 작성한 <완성! 산호와 소라의 미션 노트>에는 강과 바다에 대한 주요한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꼼꼼히 기록된 글과 알기 쉬운 그림을 통해 물의 흐름과 순환, 다양한 해저 탐사의 방법, 신비로운 심해 생물과 놀라운 바닷속 환경에 대해 알 수 있다. 그 밖에 강과 바다에 관련된 궁금한 점들, 재미있는 이야기나 화젯거리 등을 샤크 박사와 아이들의 대담 형식으로 풀어 낸 <강 바다 생생 토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 바닷속에서 가장 깊은 곳, 가장 긴 바다 산맥 등 흥미로운 사실들뿐 아니라 최근 몇 년 사이에 눈에 띄게 일어난 지진 해일,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심해 무인 잠수정과 물고기 로봇에 대한 이야기 등 시사적인 내용을 함께 담고 있어 강과 바다라는 주제를 다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준다.
 
▶ 바다의 미래를 걱정하다
지구 표면의 71%를 덮고 있는 소중한 바다가 병들어 가고 있다. 각종 하수 오염과 기름 유출 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더렵혀지고,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바다에 의지하여 살고 있는 여러 동식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고, 나아가 인간의 생명도 위협하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바다가 처한 위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독자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강과 바다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바닷속에 감추어진 풍부한 광물 자원과 조력, 파력 등 깨끗하고 무한한 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지구의 미래를 지켜 줄 에너지의 보고인 바다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오염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줄거리
산호와 소라는 한국강바다연구소에서 모집하는 태평양 심해저 탐사 캠프에 응모한다. 탐사 캠프의 어린이 대원이 되면 세계적인 해양학자 샤크 박사와 함께 심해 잠수정 돌핀5000을 타고 태평양 심해로 들어가 해저 지형 측정, 광물 자원 채집, 심해 생물 관찰과 촬영 등을 하게 된다. 샤크 박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원으로 뽑힌 산호와 소라에게 수시로 수행 과제를 제시하고, 아이들은 탐사를 통해 알게 된 사실들을 탐사 노트에 기록한다. 본격적인 심해저 탐사를 떠나기 전, 아이들은 강의 상류, 중류, 하류를 탐사하며 물의 작용과 순환을 체험하고, 바닷가에서 쓰나미를 겪기도 한다. 마침내 태평양으로 나가 심해 환경을 직접 관찰하게 된 산호와 소라는 돌핀5000을 타고 수심 5000m까지 잠수하면서, 독특한 심해 환경을 관찰하고 그 가운데 살아가는 수많은 심해 생물들을 만난다. 이렇게 즐겁고 신기한 심해 탐사 과정에서, 그들은 바닷속 지하자원을 마구잡이로 채집하거나 희귀 해양 동물들을 잡아들여 내다 파는 바다의 악당 세모 선장의 범행 현장을 목격한다. 무사히 탐사를 마친 그들은 다시 한번 세모 선장과 맞닥뜨리고, 샤크 박사의 도움으로 해저 경찰에게 세모 선장을 넘기는 데 성공한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관련 단원
3학년 1학기 5. 지구의 모습
3학년 2학기 3. 지표의 변화
4학년 2학기 2. 물의 상태 변화
4학년 2학기 5. 물의 여행
 

저자소개

지은이: 김순한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어린이 생태 잡지 <까치>에서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발견하는 열쇠인 지식책을 기획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잠수함을 타고 제주도 앞바다 수심 28m까지 들어가 보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렇게나 똑똑한 식물이라니!》, 《구더기는 똥이 좋아》, 《거미 얘기는 해도 해도 끝이 없어》, 《사사사삭 땅속으로 들어가 봐》,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비는 어디서 왔을까?》 들이 있습니다.

 


그린이: 신지수


그림과 책을 모두 좋아해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직업을 갖게 됐습니다. 이 책은 연필과 포토샵, 석판화 기법을 이용해서 그렸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그동안 몰랐거나 잊고 있었던열수 분출공, 망간 단괴, 해구, 해령 등바다에 관한 많은 개념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호와 소라를 따라 잠수정을 타 보고 싶은 기분으로,이 책을 읽는 친구들도 모두 즐거운 바다 여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비밀에 싸인 아이》, 《달나라에서 온 아저씨》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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