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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개정판)

떴다! 지식 탐험대- 코딩: 건하와 영우의 프로그래밍 도전기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무선 158쪽 174*240mm 2021년 03월 25일
  • ISBN_13 979-11-6579-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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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건하와 영우의 프로그래밍 도전기
초등학교 <실과> 교육 과정에 ‘소프트웨어’ 영역이 생기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코딩’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게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코딩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으며, 코딩 교육은 미래 사회를 대비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하다. 컴퓨터에 대해 잘 몰랐던 건하와 함께 컴퓨터와 코딩 세상으로 떠나,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컴퓨팅 사고력을 배워 보자!
 
▶ 쉽고 재미있는 컴퓨터와 코딩 세상으로 한 걸음씩!
건하가 삼촌에게 받은 커다란 컴퓨터 영우. 삼촌은 ‘챔피언’이라며 대단한 컴퓨터인 것처럼 얘기했지만 툭하면 다운되기 일쑤다. 특히 삼촌이 선물해 준 ‘말하는 소프트웨어’는 발음도 이상하고 쉽게 다운되곤 한다. 말하는 소프트웨어의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은 건하는 친구 영우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간다.
편의점 앞 자판기를 통해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배우고, 축구를 잘 못하는 영우의 고민을 해결해 주면서 순차 구조, 선택 구조, 반복 구조에 대해 알게 되고, 친구들이 학교 운동장 축구 골대를 공평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자 직접 블록 코딩을 해서 ‘공평축소’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기까지 한다.
건하와 영우는 공부보다는 게임을 좋아하고, 반 대항 계주나 축구 경기에 울고 우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들이다. 건하 역시 처음에는 컴퓨터 영우를 게임을 하기 위한 도구로만 여겼다. 하지만 말하는 소프트웨어와 소통하며 컴퓨터 세상이 궁금해졌고, 조금씩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게 된다. 이처럼 평범한 아이 건하가 친구 영우와 함께 일상 속의 많은 일들을 컴퓨터와 연결지어 생각하고 컴퓨터와 코딩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가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보다 쉽게 코딩 세상에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끈다. 컴퓨터, 코딩을 어렵게만 생각하던 아이들도 건하와 함께 하나씩 배우며, 컴퓨터와 코딩의 세계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세상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코딩
초등학교에서 하는 코딩 교육은 실제로 아이들이 능숙하게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만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적 사고방식을 배우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책 역시 아이들이 능숙하게 코딩을 하게 되는 걸 목표로 하기보다는 처음 코딩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자 했다. 학교 운동장 축구 골대를 공평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자판기의 원리를 통해 알고리즘을 배우는 등 건하, 영우와 함께 생활 속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소프트웨어 개발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컴퓨터와 코딩에 대한 핵심 정보와 교과 정보
매 장 끝에 있는 <컴퓨터 영우가 알려 주는 컴퓨터와 코딩>에서는 컴퓨터의 역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의 제어 구조 등 컴퓨터와 코딩에 대해 알아야 할 핵심 정보들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특히 초등학교 <실과> 교과서에 나오는 블록 코딩 ‘엔트리’를 소개하면서 실제로 이야기 속에 나온 ‘공평축소’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면서 코딩을 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소프트웨어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줄거리
건하가 군대를 가는 삼촌에게 받은 덩치 큰 서버용 컴퓨터 영우. 덩치는 크지만 느린 친구 영우와 비슷하여 그렇게 이름 지었다. 삼촌은 챔피언같이 대단한 컴퓨터라고 했지만 게임을 할 때마다 느려지고 다운되곤 한다. 컴퓨터 영우에는 삼촌의 선물인 ‘말하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 역시 툭하면 말이 끊기기 일쑤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건하는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친구 영우는 운동은 잘 못하고 느리지만 컴퓨터를 잘한다. 건하는 영우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고, 삼촌이 알려 준 블록 코딩을 통해 직접 코딩도 해 보게 된다. 축구 골대를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제로 반 아이들이 고민하자, 건하와 영우는 ‘공평축소’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고, 건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주는 프로그래머의 꿈을 갖게 된다.
 
초등학교 <실과> 교과서 관련 단원
5~6학년군 소프트웨어 영역
 

저자소개

지은이: 윤문주


어릴 적 책을 좋아하면서 가졌던 꿈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글을 써서 생각을 나누고 싶었는데 모두 이루게 되었습니다. 교재만 써 오다가 동화책을 쓴 것은 처음입니다. 이 책은 코딩을 처음 하거나, 코딩을 어렵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코딩에 흥미를 가지고 도전해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컴퓨터 교육을 전공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있으면서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쳤습니다.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함께 코딩을 했고, 영재교육원과 발명센터에서 코딩과 발명이라는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발명 교육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이: 영민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어린이책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난 네가 부러워》,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난난》, 《바비아나》 들이 있으며, 《쥐구멍에 숨고 싶은 날》, 《행복으로 이끄는 황금 나침반》, 《걱정 없다 상우》, 《사투리 회화의 달인》 들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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