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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부동산 투자의 정석

  • 판매가 16,000원
  • 책정보 무선 300쪽 2016년 12월 15일
  • ISBN_13 978-89-527-7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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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 소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누군가의 성공담이 아닌,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는 원리다!”
활황을 넘어 불황까지, 살아남은 자만이 아는 불변의 투자법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을 투자처로 꼽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투자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문제는 부동산 호경기에 그저 운 좋게 얻은 수익으로 고수를 자처하는 이들이 무조건 자신을 따라 하라고 부추기는 지침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부동산은 생물과 같아서 시기와 이슈, 인간 심리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오랜 시간 부동산 불황과 활황 시절을 골고루 겪으며 일정 수익 이상을 거둬 살아남은 자만이 ‘불변의 투자법’을 이야기할 수 있다.
십수 년 전, 전세 보증금 2,500만 원으로 투자 시장에 뛰어들어 3년 연속 1,000%라는 거짓말 같은 수익률을 거두며 성공적인 투자자 대열에 합류한 저자 김원철 대표는 아파트, 토지, 분양권, 상가, 경매 등 부동산의 다양한 대상에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3년간 강의를 해왔다. 특히 그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라고 불리는 이들을 직접 가르쳤으며, 출간된 지 10년이 지나 절판된 그의 전작 《부동산 투자의 정석》은 지금도 부동산 분야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저자는 거의 10년 만에 새롭게 집필한 이번 책에서 앞으로 10년은 물론, 그로부터 또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투자의 기본과 각 부동산 7가지 대상별 투자 지침, 딱 4년간만 투자해 평생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그만의 독창적인 투자법을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부동산 경기가 흔들려도, 부자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엇갈리는 전망 속 탁월한 투자자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2017년 하반기부터 정부 규제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을 것이라거나 2020년 부동산 폭락이 도래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예측, 향후 5년간은 부동산 상승장이 계속 이어질 거라는 장밋빛 전망 등 경제와 부동산 분야 전문가들이 서로 엇갈리는 이야기를 내놓고 있다.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투자자는 헷갈릴 수밖에 없다.
부동산 경기가 좋아져 부동산으로 돈 좀 벌었다는 이야기가 나돌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투자에 관심을 갖는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종잣돈을 모아서 막상 투자에 뛰어들면, 이미 괜찮은 부동산의 가격은 오를 대로 오른 뒤다. 부동산 과열로 정부가 규제에 나선다는 뉴스가 나오기라도 하면 하루아침에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며, ‘하우스 푸어’니, ‘부동산 대폭락’이니 하는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것이 대한민국 부동산 활황과 불황기에서 흔히 목격할 수 있는 장면이다.
그렇다면,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투자 멘토들이 말하듯 대중보다 한 발 앞서 가거나 역발상으로 접근해 오히려 반대로 가야 하는 걸까? 이렇게 투자의 시점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다면 이미 고수다. 보통의 사람들은 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다. 부동산 호황기와 불황기를 골고루 겪으며 높은 수익을 거둔 김원철 씨는 보통의 지능과 보통의 열정, 보통의 시간과 보통의 노력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법이 있으며, 그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엄청난 수익을 거둔 특정한 누군가의 투자 성공담이 아니라, 어느 시기에나 상관없이 누구라도 ‘써먹을 수 있는’ 투자의 원칙을 익히는 것이다. 정보나 지식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원리를 알려주는 책은 적다. 작가는 자칫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투자의 원리를 매우 쉽고도 명쾌하게 소개하고 있어, 지금이 아니라도, 혹은 바로 거기가 아니라도 꽤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처를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한다.
10년이 지나 새롭게 집필한 신간이 《부동산 투자의 정석》이라는 동일한 제목으로 출간되는 것도, 특정한 시점에서 가능한 기법이 아닌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적용되는 투자의 원리를 담았기 때문이다. 부동산 활황과 불황을 겪으며 쌓은 저자의 투자 경험만큼 그 원칙은 더 견고해지고 기술은 더욱 노련해졌다.
 
 
“무조건 싸게 사면 된다고?
지금 당신의 투자법은 위험하다!”
부동산의 챗수보다 중요한 건 실제 얻는 수익
 
십수 년 전, 단돈 2,500만 원으로 투자 시장에 뛰어든 저자는 1,000%라는 거짓말 같은 수익을 올렸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투자법을 담아 책을 펴냈고, 이를 따른 투자자들은 10년이 지난 지금 경제적 자유를 얻은 것은 물론 투자계의 고수라고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2007년 그가 책에서 소개한 투자방식은 이후 출간되어 큰 인기를 누린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소개한 투자법의 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10년이 지나 절판이 된 지금에도 그의 책 중고도서가 정가의 5배, 심지어 10배가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는 것도 10년이란 세월 동안 수많은 투자자들의 수익률로 그 방법의 실효성이 증명되었기때문이다.
그가 제안했던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투자법은 10년이 지난 지금, 그리고 향후 20년까지도 유효하다. 다만 저자가 우려하는 건 2년 전 호황장에서 투자를 시작한 많은 투자자들이 ‘무조건 적은 돈으로 매입할 수 있는 부동산’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싸게 살 수 있는 부동산이 아니라, 성장성이 있는 핵심 부동산이라고 강조한다.
새롭게 구성한 신간에서 그는 현명한 투자자, 탁월한 투자자, 투자의 고수가 주목하는 부동산과 그들이 활용하는 투자의 방식을 소개한다. 이미 여러 편의 부동산 투자서를 읽은 독자라면 기존 저자들과는 다른 투자 팁에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도 있겠다. 확실한 건, 부동산 경기, 시기, 정책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률이 꾸준히 나오는 핵심 부동산이 있으며, 이를 찾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투자 필수 사회
그리고 투자는 희망이다!
 
장기침체와 저금리는 세계적인 흐름이다. 취업은 힘들고 직장은 불안하다. 자녀양육비는 억 소리 나고, 노후자금 마련은 사치 같다. 이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돈 걱정이다. 모으기만 해서는 오히려 가진 자산을 잃게 되는 이 시대에 투자는 필수다.
부자 부모 없이, 뛰어난 학벌이나 대단한 스펙 없이, 깜짝 놀랄 만한 인맥 없이, 하늘이 내린 운 없이 부를 이뤄 돈 걱정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공통점은 투자를 했다는 것이다. 특히나 부동산 투자는 사업보다 성공확률이 높으며, 여타의 금융 상품보다 수익률이 안정적이다. 사업이나 주식 투자는 물론 금 같은 실물 자산과 비교해도 경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
저자는 1장에서 왜 부동산이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유효한 투자처가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2장에서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로 평생 여유롭게 사는 법, 3장에서 핵심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 4장에서는 단 2년 만에 평생 열매 맺는 머니트리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아파트, 분양권, 오피스텔, 상가 등 7가지 부동산 대상별 투자의 정석을 담아 궁합에 맞는 부동산을 활용해 풍요로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회사를 그만둬도 꾸준한 수입이 발생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싶다면, 내 집 마련, 자녀 양육, 노후자금 마련 등 모든 돈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아니 이미 많은 재테크 방식을 배우고 또 최대한으로 아끼고 절약했음에도 조금도 나아지는 경제 상황에 지쳤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원철


부동산 호황기와 불황기를 골고루 겪으며 높은 수익을 거둔 부동산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자이자, 현재 투자컨설팅 및 투자회사인 (주)골드앤모어 대표이다. 전세 보증금 2,500만 원으로 투자 시장에 뛰어들어 3년 연속 1,000%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거두며 성공적인 투자자 대열에 합류했다. 아파트, 토지, 분양권, 상가, 경매 등 부동산의 다양한 대상에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3년간 강의를 해오며, 이 시대 고수라 불리는 투자자들을 무수히 배출했다.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 저평가된 부동산을 발견하는 탁월한 안목, 제도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순발력 등으로 수강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2007년, 기존 부동산 투자법과 다른 자신만의 독창적인 투자법을 공개한 《부동산 투자의 정석》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당시 책에서 지목한 투자처들이 6개월도 되지 않아 거짓말 같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가장 만나고 싶은 부동산 전문가’로 주목받으며 각종 방송과 언론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부동산TV, EBS라디오, ING, SK텔레콤, 롯데, 애경, 현대 백화점 지지옥션, 부동산전문가포럼 등에서 강의했으며, 한국경제신문, 스피드뱅크, 닥터아파트, 네이버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08년부터는 부동산처럼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주식 투자법을 연구하여, 불황과 호황에도 주식과 부동산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탁월하고도 쉬운 투자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과 《부동산 투자 베스트 비법》이 있으며, 절판이 된 지금 이 두 권 모두 중고책이 정가의 3배 심지어 10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전작과 동일한 제목으로 거의 10년 만에 집필한 이번 신간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유효한 부동산 투자의 원칙,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의 원리, 평생 열매를 맺는 머니트리 만드는 법, 부동산 대상별 투자의 정석 등을 담았다.
 
카페: 네이버 <김원철의 맘편하고 우수한 투자>
상담 및 강의 문의: levelupk@gmail.com


목차

여는 말_다시 쓰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1장 부동산 투자, 여전히 유효한가?
: 불·호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법 찾기
 
01 주택은 향후 20년간 부족하다
02 선진국의 부동산 가격은 꾸준히 상승해왔다
03 정부의 유일한 경기부양 카드는 부동산이다
04 주택이 남아도는 상황에도 오르는 부동산은 있다
 
 
2장 현명한 투자자의 정석
: 3,000만 원씩 4년간 투자해 여유롭게 살기
 
01 3,000만 원씩 딱 4년만 투자하라
02 전세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여덟 가지 의문들
03 이처럼 단순한 투자법을 왜 따르지 못할까
04 성공적인 투자 앞에 놓인 함정을 피하는 법
05 투자는 진화하고 발전해야 한다
06 투자하기 전 알아야 할 것들
 
3장 탁월한 투자자의 정석
: 핵심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 얻기
 
01. 부동산 활황, 생각보다 길지 않다
02. 핵심 부동산을 매수하기 힘든 현실적인 이유들
03. 부동산 시장 향후 20년을 좌우할 5가지 핵심 키워드
 
 
4장 투자 고수의 정석
: 2년 만에 평생 열매 맺는 머니트리 만들기
 
01. 부동산 투자, 때를 알면 이미 고수다
02. 투자의 때를 알려주는 신호들
03. 고수의 눈에 들어오는 물건들
 
 
5장 대상별 투자의 정석
: 궁합에 맞는 대상 찾아 풍요로운 삶 누리기
 
01. 아파트 투자의 정석
02. 재건축 투자의 정석
03. 분양권 투자의 정석
04. 오피스텔 투자의 정석
05. 단독주택 투자의 정석
06. 상가주택 투자의 정석
07. 상가 투자의 정석
 
 
 
맺는 말_재테크에 지친 당신을 위하여
감사의 말

책속으로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아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보통의 지능과 보통의 열정, 보통의 시간, 보통의 노력을 갖고도 성공할 수 있는 법이 있다. 이게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내가 이 책에서 쓴 내용들은 여기에 해당하는 이야기들이다. 그냥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노력을 해서 얻어낼 수 있는 결과물이긴 한데, 그 결과물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그 결과는 놀랍다. 모든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으며, 특별한 상황에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언제나 따라 할 수 있다.
여는 말| p.11
 
돌아보면, 부동산 가격의 반등은 결국 대중 모두에게 강력한 비관주의가 자리 잡았을 즈음 시작되었고, 그 반등의 결과는 대단히 혹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역사를 근거로, ‘거 봐, 역사는 반복된다니까’ 같은 논리로 다시금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거라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다만,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역사를 들춘 것은 부동산이 투자 가치가 있는지 아닌지를 심도 있게 고민하거나 살펴보지도 않고 그저 ‘이제 부동산 신화는 끝났어’라고 쉽게 치부해버리면 과거처럼 뼈아픈 후회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장 제목에 대한 답을 하겠다. 부동산 투자는 2016년인 지금 여전히 유효할 뿐만 아니라, 10년이 지나고, 20년,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1장 부동산 투자, 여전히 유효한가?| p. 24
 
부동산은 그 특성상 공장의 제품처럼 마구마구 찍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의 선호도에 따라 즉시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특정 지역에 사람이 몰린다고 해서 몰리는 곳에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부동산 자체의 한계에 의해 어떠한 경우에라도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그런가 하면, 어떤 지역이나 어떤 대상은 대중들의 선호도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1장 부동산 투자, 여전히 유효한가? |pp. 43~44
 
투자한 주택 모두가 2년마다 2,000만 원씩 오른다는 보장이 있는가? 그런 보장은 없다. 투자한 시점과 투자한 부동산이 위치한 지역의 상황이 각기 다른데, 어찌 수학공식처럼 정확하게 같은 기간마다 특정한 금
액만큼 가격이 오르겠는가? 다만 역세권 소형 아파트들을 찾아 10년간의 전세가 상승 그래프를 살펴보라. 기계적으로 2년마다 정확히 2,000만 원씩 오르지는 않았다. 반면 4년 만에 5,000만 원 혹은 6,000만 원이 오른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2년마다 2,000만 원씩 오르진 않았지만 보다 긴 시간을 두고 보면, 오히려 그보다 더 많이 상승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2장 현명한 투자자의 정석| p. 55
 
전세 레버리지 투자법은 그 대상이 대부분 역세권의 소형 아파트이기 때문에 선호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 ‘내 집 마련’의 차원에서 보자면 조금 부족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이 점이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안정적인 기회를 가져다준다. 즉, 이러한 투자 방식이 우리를 순식간에 부자의 세계로 데려다줄 고속열차는 아니지만, 최소한 여기에는 막차가 없다. 막차를 탈지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는 다소 시간이 걸려도 기어이 부자의 세계로 데려다주는 안전한 열차가 더 낫지 않겠는가?
2장 현명한 투자자의 정석| pp. 82~83
 
핵심 부동산이란 무엇인가?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꼭 오를 수밖에 없는 부동산이다. 핵심 부동산이 도대체 어떤 것들인지, 왜 그렇게 되는지를 더 많이 연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리스크에 강한 부동산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하고 트렌드도 파악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지배할 트렌드는 무엇일까?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택이 아파트인지 단독주택인지, 중시하는 게 조망권인지 향인지, 원하는 게 대형인지 소형인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3장 탁월한 투자자의 정석| pp. 113~114
 
부동산 투자계에서 고수란 어떤 이들일까? 한마디로 ‘먹고 들어가는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미 이익을 확보한 상태에서 투자하거나 원금을 빠른 시간 내에 회수한다. 잘 풀리면 대박, 안 풀려도 본전
이다. 결코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는 말이다. 누구나 이런 투자를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 공짜란 없다. 부동산 투자의 고수가 하루아침에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운동 종목 하나를 배워도 선수처럼 할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과정과 그에 따른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가. 사실 고수가 되는 길이 그렇게 험난한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다음 두 가지만은 반드시 해야 한다. 첫째, 투자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둘째, 계속해서 열심히 물건을 찾아야 한다(여기서 공부는 너무 당연한 것이라 뺐다). 이 두 가지를 하지 않는다면 고수가 될 수 없다.
4장 투자 고수의 정석| p. 147
 
투자 가치라는 건 수요는 풍부한데 상대적으로 물건의 공급이 제한적일 때 생기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다른 주거형태가 나오리라고 기대하기 힘들다. 아파트의 공급은 제한적이다. 아파트가 들어서려면 대규모의 택지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수요는 여전히 넘쳐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새로운 주거형태가 탄생하여 그것이 투자 가치를 갖게 되기를 기대할 것이 아니라, 공급은 제한적임에도 보다 수요가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아파트를 찾아내 그것에 투자해야 한다. 보다 가치 있는 투자 대상을 고르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정석이기 때문이다.
5장 대상별 투자의 정석| pp. 169~170
 
 
앞서 언급한 단지들의 가격이 중장기적으로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건 맞다. 하지만 이러한 물건들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어 이미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어떠한 이유로든 비싼 가격에 물건을 매수하면 시장 초과 수익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니 가격이 저렴해질 때를 기다려야 한다.‘쌀 때 사야 한다’는 건 어떤 분야에서든 투자의 진리가 아닌가? 절대 그렇지 않다. 주식을 예로 들어보자. 고공 행진을 하던 주식의 가격이 낮아졌다면, 이때 사는 것이 옳을까? 아니다. 가격이 떨어졌다가 샀는데 그 주식 가격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 후 상당 기간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가격이 저렴할 때 사는 전략이 모든 투자 대상에 적용되는 말은 결코 아니다. 이 말이 진리가 되려면 그 투자 대상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고 조정 기간이 단기간에 그칠 게 확실하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한다.
5장 대상별 투자의 정석| p. 201
 
오피스텔은 다르다. 오피스텔은 온종일 또는 상당 시간을 거주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 아니다. 단지 출퇴근에 용이해서, 사무실과 겸용으로 사용할 목적에서 찾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니 아파트를 고를 때처럼 남향, 높은 층, 전망 좋은 호수를 따지는 건 큰 의미가 없다. 이러한 사실은 실제 오피스텔 가격이 형성되는 상황만 봐도 알 수 있다. 높은 층이나 낮은 층, 남향이나 북향이나 실제 임대가격에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매매가격은 어떨까? 건설사들은 주거용 오피스텔을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여전히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으로 접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오피스텔을 분양할 때 그 기준에 따라 가격을 차별화해 시장에 내놓는다. 가격을 차별화시켜도 변하지 않는 건, 항상 ‘좋은 것’과 ‘비싼 것’부터 먼저 팔린다는 것이다. 투자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피스텔은 비싼 게 좋은 게 아니라, 싼 게 좋은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비싸고 좋은 것을 살 필요가 전혀 없다.
5장 대상별 투자의 정석| p. 236

추천평

우선 김원철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그의 첫 책 《부동산 투자의 정석》이 출간되었던 서른 살 즈음, 나는 광명의 낡은 빌라 탑층에 살며 불안한 노후를 걱정하고 있었다. 나는 그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저자가 소개한 방식대로 하나씩 실천했고 10년이 지나 마흔이 넘은 지금, 내가 꿈꾸던 지역에 50여 개의 부동산을 마련한 뒤 노후 준비를 마쳤다. 만약 10년 전의 나처럼 노후가 불안한 월급쟁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대로 10년만 투자해보라. 아마 당신 자녀의 수저 색깔이 달라질 것이다.
_너바나, 월급쟁이 투자자이자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의 저자
 
10년 전 저자의 책을 처음 읽고 든 생각은 ‘이 천재는 누구일까?’였다. 투자에 대한 팩트를 제시하고 독자가 가질 법한 의문점, 그에 대한 근거를 매우 논리적으로 설명해가는 놀라운 책이었기 때문이다. 동일한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하는 이 책은 전보다 훨씬 강력해졌다. 10년간의 경험과 지혜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정보나 지식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원리를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문제는 원리를 알아야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의 복잡하고 어려운 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한 이 뛰어난 책을, 당신에게 추천하는 이유다.
_백원기,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의 저자
 
저자가 2007년에 쓴 《부동산 투자의 정석》은 이후 출간돼 큰 인기를 누린 부동산 투자서들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다. 소액으로 안정적인 수익 시스템을 갖게 하는 그의 투자 방식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2016년 이후 부동산 경기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러한 혼란한 시기에 김원철 씨의 새 책이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원칙을 제시해줄 것이다. 절대 잃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향후 10년 아니 그로부터 10년이 지나도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 될 이 책을 추천한다.
_빠숑 김학렬, 부동산 칼럼니스트이자 《부자의 지도 : 다시 쓰는 택리지》의 저자
 
10년 전 《부동산 투자의 정석》이 나왔을 때만 해도 그 내용은 별로 정석같지 않았다. 정석이라 하기엔 내용이 너무 획기적이고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그 내용은 대부분 정석이 되었다. 그만큼 저자 김원철 씨는 놀라운 통찰과 식견을 갖춘 몇 안 되는 실전 전문가다. 오늘 그가 다시 펴내는 새로운 《부동산 투자의 정석》 또한 향후 10년을 비춰줄 훌륭한 투자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그만큼 좋은 책이다. ‘이기는 투자’를 갈망하는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이 책을 권한다.
_청울림, 부동산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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