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무기력과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도권 되찾기

게으름도 습관이다

  • 판매가 14,000원
  • 책정보 264쪽 2017년 01월 05일
  • ISBN_13 978-89-527-7776-8

  • 도서유통상태
  • 정상유통
  •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 크게보기

  • 책 소개
  • 저자소개
  • 목차
  • 책 속으로
  • 보도자료

책소개

※ 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ㆍ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든 분
ㆍ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분
ㆍ 지저분한 책상을 그때그때 치우기보다 한꺼번에 정리하는 분
ㆍ 혼자 무언가를 결정하는 게 어려운 분
ㆍ 최근 일상생활이 만족스럽지 않고 늘 피곤한 분
 
※ 이 책은 이런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ㆍ 불안이나 분노 같은 문제 감정들을 다스려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법
ㆍ 의지력을 방해하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법
ㆍ 자기 관리를 습관화하여 작심한 것을 반드시 제 시간에 이뤄내는 법
 
※ 이 책과 함께 이런 선물도 드립니다.
책만으론 부족해! 당신을 선천적 게을러너에서 후천적 부지러너로 만들어줄 <작심( )일 다이어리>를 책 구매자분들께 모두 드립니다.
 
 
늑장 부리고 후회하는 나… 문제는 감정이다!
결코 의지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미루는 습관’ 고치는 법
 
시간은 없고 할 일은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내일이 시험인데, 자꾸 딴 짓을 하게 될 때.
연 초 하루 1시간씩 조깅하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단 며칠 만에 그만두었을 때.
그럴 때마다 우리는 생각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의지력이 약할까?’
 
흔히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무기력과 작심삼일의 문제를 오로지 개인의 ‘의지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답부터 말하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신간 《게으름도 습관이다》의 저자 최명기 원장에 따르면 게으름은 의지력이 아닌 ‘감정’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습관적 게으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실은 불안이나 분노, 외로움 등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를테면, 불안감이 높은 사람은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잡생각에 시달려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고요. 특정 대상, 특히 부모에 대한 분노 감정이 내재된 사람은 이후 선생님이나 학교 선배, 직장상사 등에게 그 감정이 옮겨져 그들이 시킨 일을 계속 미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외로움에 시달리는 사람은 ‘이 일을 해서 무엇 하나’ 하는 생각에 끝도 없는 무기력증에 빠지고 맙니다.
이 책은 게으름을 부르는 이런 문제 감정 9가지를 소개하며, 각각 이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이는 곧 지긋지긋한 게으름에서 탈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기력과 작심삼일을 넘어
자기 삶을 온전히 살아가려는 당신에게
 
감정의 문제를 해결했으면 그 다음은 의지력을 좀먹는 장애물을 없애야 합니다. 저자는 그러한 장애물 7가지를 소개하는데요. 여기에는 특히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하거나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면 지쳐버리는 조급한 성격, 내 시간을 좀먹는 인간 방해물들, 결정적인 순간마다 내 발목을 잡는 선택 장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등장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게으름을 딛고 부지런해지는 습관을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지침을 알려줍니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일상의 관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일상을 온전히 내 뜻대로 일구어가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는 것이죠. 아침에 어머니가 깨워줘야 겨우 일어나는 삶에서 알람 소리를 듣고 스스로 일어나는 삶으로, 누군가에게 혼날까 봐 마지못해 공부하고 일하는 삶에서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루고 자기만족을 높이고자 공부하고 일하는 삶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게으름과의 싸움은 어쩌면 단순히 해야 할 일을 제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하는 투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으름의 문제가 의외로 간단치 않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일 테지요. 이 책은 바로 이 어려운 싸움터에 용기 있게 한 발 내민 당신에게 좋은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기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여러분 모두, 건투를 빕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최명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했다. 이후 서로 다른 학문의 통섭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보고 싶었던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대학교로 건너가 MBA를 취득하는 한편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Health Sector Management’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경영학을 공부한 정신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을 살려 마음 경영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 결과를 널리 알리고자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와 청담하버드심리센터를 열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 및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로 재임 중이며, MBC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연진을 상담해주는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JTBC <뉴스룸>, MBC 등 시사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사건에 대한 예리한 심리 분석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 《걱정도 습관이다》,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 《마음이 경영을 만나다》, 《좋은 부모 콤플렉스》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_ 게으름은 왜 고치기 어려울까요?
 
1장_ 문제는 감정이다
자꾸 좀이 쑤셔서 못 하겠어요 - 불안감
왜 이걸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동기 부족
어차피 해도 안 될 것 같아요 - 자기 방어
나 자신이 통제가 안 돼요 - 자기 조절 불능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 의욕 상실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요 - 분노
너무 신경이 거슬려서 뭘 할 수가 없어요 - 예민함
나만 소외된 것 같아 일이 손에 안 잡혀요 - 외로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군요 - 불만
더 생각해보기_ 당신은 게을러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2장_ 의지력을 흐리는 장애물 제거하기
같은 일을 계속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 지루한 일들
뭐라도 좀 해보려고 하면 누군가가 나타나요 - 방해하는 인간
빨리 성과가 보이질 않으니 답답해요 – 조급한 성격
이건 다 그 사람 책임이에요 – 남 탓하는 버릇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이 안 서요 – 선택 장애
다들 내 마음같지 않네요 - 너무 센 고집
갑자기 나른한 상태가 됐어요 – 목표 이후의 나태함
더 생각해보기_ 잠이 최고다
 
3장_ 선천적 ‘게을러너’에서 후천적 ‘부지러너’로
지각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내 일상의 관리자가 되라
SNS에 시간을 빼앗기지 마라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라
비능률을 제거하라
일단 시작하라. 일단 끝내라
더 생각해보기_ 자기효능감 회복하기
 
참고자료

책속으로

게으름뱅이에서 벗어나 부지런한 사람이 되기 위한 실질적인 습관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 습관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해 내 생활을 기록해 하나하나 따져보고, 점수를 매기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내가 온전히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내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정에 휘둘리고 후회하는 삶과는 이제 작별해야 하는 것이죠. 물론 쉽지 않은 과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게으름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결국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는 우리 모두가 살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삶의 한 과정임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자기 삶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이 책을 펼쳐든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 들어가는 글_ 게으름은 왜 고치기 어려울까요?/p.11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는 경쟁을 즐기는 인간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경쟁을 온전히 즐기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누구나 경쟁은 싫어합니다. 그런데 경쟁을 불안해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유리 멘탈일까’라고 스스로를 원망하며 좌절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불안을 더 가중시킨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말이죠. ‘이번에도 실패하면 고개를 어떻게 들고 다니지’ ‘다짐한 걸 또 지키지 못했다고 얼마나 욕을 얻어먹을까’ 하는 두려움은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결국 잠시라도 스트레스를 풀겠다며, 스마트폰 게임에 열중하거나 술을 마십니다. ■ 1장_ 문제는 감정이다/p.22
 
수동공격적 성격을 지닌 이들은 학교에서는 선생님, 대학에서는 교수님, 직장에서는 상사, 결혼 전에는 연인, 결혼해서는 배우자나 배우자의 부모님이 무언가를 시키면 일단 무조건 알겠다고 합니다. 싫어도 좋은 척하는 것인데요. 사실 속으로는 무척 짜증을 내죠. 그래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일을 미룹니다. 그러다 결국 일이 제대로 안 돼 상대가 화를 내거나 야단을 치는 상황이 되면, 분노가 더욱 심해집니다. 마지못해 하는 척하다가 또 펑크를 냅니다. ■ 1장_ 문제는 감정이다/p.37
 
정작 문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유난히 타인에게 신경을 쓰는 이들입니다. 이들은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온종일 아무 일도 하지 못합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해보면,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몸이 아프고, 감정 동요도 심하고, 일이 뜻대로 안 되면 안절부절못한다는 소견이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들의 마음은 도자기처럼 잘 깨지고, 난초처럼 민감하며, 애완견처럼 약합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려 하다가도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몇 날 며칠이 지나갑니다. 게으르고 싶어서 게으른 것이 아닌 것입니다. ■ 1장_ 문제는 감정이다/p.46
 
‘아무리 부지런히 일해봐야 소용없어. 결국 고생하는 사람만 계속 고생하지.’ 이런 생각에 휩싸이면 그때부터는 일을 하거나 자기계발을 해나갈 필요도, 나아가 열심히 살아갈 이유도 없다고 느낍니다. 그렇잖아요. 사치스러운 아내를 둔 남편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죠. 부모님이 상의 없이 계속 보증을 서주다 잘못되는 일이 반복되면 아무리 자식이 열심히 돈을 벌어와도 빚에 깔려 허덕거릴 겁니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의욕이 생길 수 있을까요? 슬프지만, 이들은 정말 ‘나를 착취하는 사람’입니다. 착취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선 안 됩니다. 그런데 대체로 이런 사람들은 가족인 경우가 많죠. 보기 싫어도 안 볼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럴 때는 ‘파업’이라도 선포하세요. 그들이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더는 그들의 뒤치다꺼리를 할 수 없다고 말해버리세요. 내가 고민하고 노력해서 얻은 내 노 동의 대가는 온전히 나를 위해서만 쓰겠다고 선포하세요. ■ 2장_ 의지력을 흐리는 장애물 제거하기/p.118
 
사람들은 종종 느린 것과 게으른 것을 동일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느린 것과 게으른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빠르고 부정확한 것과 느리고 정확한 것 중에 무엇이 더 나을까요? 문제를 빨리 풀긴 하지만 실수를 연발해 종종 답을 밀려 쓰는 학생과 느리지만 천천히 문제를 고민하고 실수 없이 답안을 완성하는 학생 가운데 누가 최종 평균 점수가 높을까요?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 사람은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차가 막힐지 모른다는 생각에 지하철역으로 서둘러 뛰어가 겨우 지하철을 탔는데 아뿔싸, 방향이 틀린 차를 타고 말았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조급하게 굴다 보면 실수를 면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 2장_ 의지력을 흐리는 장애물 제거하기/p.129
 
갈등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욕망을 포기하는 것도, 행위를 중단하는 것도 아닙니다. 갈등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은 정말 맞는 말입니다. 아픔을 겪으며 점점 성숙해지고 나면, 과거에 갈등을 불러일으키던 문제들이 더 이상 갈등을 만들어내지 않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까지 이르려면 기회가 왔을 때 갈등을 회피하려 하지 말고 충분히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갈등 자체를 감당하는 맷집을 키워야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스스로 게을러졌다고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 2장_ 의지력을 흐리는 장애물 제거하기/pp.155-156
 
제가 집중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자주 쓰는 방법은 1시간마다 알림음이 울리도록 설정을 해두는 것인데요. 이렇게 해두면 딴짓을 하다가도 깜짝 놀라 정신을 수습하게 됩니다. ‘나는 1시간 내내 딴짓을 할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30분에 한 번씩 알림음이 울리도록 해두면 되고, ‘나는 비교적 집중을 잘 하는 편인데 어쩌다 샛길로 빠지지. 1시간마다 알림음이 울리는 게 오히 려 더 방해가 될 거야’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2시간 내지 3시간으로 설정을 해두면 됩니다. ■ 3장_ 선천적 ‘게을러너’에서 후천적 ‘부지러너’로/p.20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