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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들을 통해 본 돈의 메커니즘

1% 부의 비밀

  • 판매가 19,800원
  • 책정보 무선 492쪽 152*224mm 2018년 10월 08일
  • ISBN_13 978-89-527-9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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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슈퍼리치들의 돈 버는 기술은 어떻게 다를까? 상위 1%에서 찾은 7가지 부의 비밀!"
 
자본주의 경제에서 경쟁자는 끝없이 나타난다. 부의 축적을 방해하는 수많은 규제와 법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 1% 부자들은 세계 대부분의 부를 차지하고 있다. 로마시대 거상부터 철강왕 카네기, 빌 게이츠, 구글 창립자 래리 페이지,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분야는 달랐지만 이들은 '부의 비밀'을 실천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경쟁자를 물리치며 시장을 장악했고, 법의 허점을 이용해 합법적인 독점을 행했다. 때로는 비도덕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세계적인 리서치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수석 경제학자가 슈퍼리치들을 파헤쳐 밝힌 '1% 부자들의 7가지 비밀'을 지금 만나보자.

저자소개

지은이: 샘 윌킨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 비즈니스리서치장과 수석 고문을 역임했고 옥스퍼드 애널리티카(Oxford Analytica) 수석 고문이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옥스퍼드대학교 산화기관으로 전 세계 2,600여개 도시와 100여개 산업의 전망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 경제조사기관 중 한 곳이다. 옥스퍼드 애널리티카는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이슈들을 망라해 분석하는 자문회사다.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세게 최대 위험관리 및 무역신용 보험회사인 에이온(Aon Trade Credit)의 국가위험 자문위원으로 일한 바 있다.


역자: 이경남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수료하고 뉴욕 <한국일보> 취재부 차장과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경제경영을 비롯한 비소설 분야의 다양한 양서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공감의 시대》, 《2030 에너지전쟁》, 《권력의 기술》, 《아마티아 센, 살아 있는 인도》,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탄생》 외 다수가 있다.



리뷰

부자가 되는 건 어렵다. 한편으로 누군가는 굉장히 쉽게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 이 시간에도 <포브스>의 빌리어네어 목록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건 ‘부의 비밀’을 실천했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과 슈퍼리치 사이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경쟁’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보통 사람들은 경쟁에서 ‘승리’ 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그러나 슈퍼리치들은 다르다. 그들은 반드시 승리하기 위한 ‘경쟁이 필요 없는 환경’을 만드는 법을 고민한다. 시장을 독점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려는 것이다. 슈퍼리치들이 ‘사업하기 나쁜 장소’를 주목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가난하고 낙후된 국가에서는 돈을 벌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일수록 경쟁자도 적고 규제도 허술해 오히려 사업에 유리하다. 슈퍼리치들이 가진 비밀의 출발점은 바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남다른 이해력이다.
<규모의 경제와 네트워크 효과의 달인들>
 
사실 부의 비밀 중 하나는 대놓고 공개되어 있다. 비유하자면 뻔히 보이는 곳에 보물을 숨겨둔 것과 다름없는데, 바로 ‘법’이다. 두꺼운 법전은 보기만 해도 머리 아프지만, 슈퍼리치들은 법의 허점을 찾아내 ‘합법적으로’ 큰 부를 쌓는다. 법을 가장 잘 활용한 슈퍼리치로는 빌 게이츠를 들 수 있다. MS-DOS는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수많은 개발사들이 함께 만든 제품이었다. 빌 게이츠가 교묘하게 작성한 계약서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IBM을 비롯한 연관 있는 회사들을 제치고 MS-DOS로 발생한 수익을 쓸어 담을 수 있었다. 디루바이 암바니는 인도 정부가 독점을 ‘규제’하기 위해 만든 라이선스 제도를 역이용해 오히려 인도의 합성섬유 시장을 ‘독점’해 세계적인 기업가가 될 수 있었다. 슈퍼리치들은 법을 교묘하게 활용하는 데 능했다.
<성공을 부르는 7가지 부의 비밀>
<div justify;\\\\"=""> 성공에 가려졌지만 슈퍼리치들은 필요하다면 비도덕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록펠러는 동료를 속여 회사지분을 모두 차지했고 디루바이는 함께 회사를 설립한 동료를 내쫒았다. 억만장자들이 올곧은 행동만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들은 항상 ‘부자가 되는 법’을 실천했다. 저자는 고대 로마의 액젓상인에서부터 오늘날 <포브스> 빌리어네어들까지, 역사적인 거부들의 명과 암, 획기적인 사업방식과 마인드, 성공과 실패를 면밀히 추적한다. 이를 통해 시대와 분야를 넘어 통용되는 7가지 부의 비밀을 밝혀낸다. 그리고 부의 비밀만 실천한다면 누구라도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과연 세계 최고 리서치기관 경제학자가 밝혀낸 부의 비밀은 무엇일까?

목차

한국어판 출간에 앞서
들어가는 말
 
1장 왜 부자가 되기 어려울까?
떨이로 끝난 유통업계의 전설 / 서킷시티의 성장과 몰락 / 잘나가는 기업이 무너지는 이유 /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공든 탑 / 금융천재들의 뼈아픈 실패 / 좋은 기업에서 평범한 기업으로 / 지속가능한 부를 찾아서
 
2장 고대 로마에서 찾은 부의 비밀
돈과 향락이 마르지 않는 로마 / 제국을 지배하는 거상들의 등장 / 정치에 끼어드는 경제 / 크라수스 재산 증식의 비밀 / 변화의 물꼬를 튼 페르시아 정벌 / 마르쿠스 크라수스가 맡은 역할 / 제국의 종말 / 누가 내 크라수스를 옮겼을까?
 
3장 강도귀족들의 부의 비밀
19세기 세계를 정복한 금융의 왕 / 산업발전기 정경유착과 독점경쟁 / 예상치 못했던 치킨게임의 결말 / 피어폰트의 은퇴 / 정의로운 담합 / 규모의 경제 vs 규모의 비경제 / 독점을 부르는 인수합병의 마법 / 카네기의 규모의 경제 / 합병의 승리자가 된 모건 / 독점, 하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 머니 트러스트 / 직감을 따르라
 
4장 최고의 산업이 된 금융업의 비밀
돈의 홍수에 파묻힌 금융계 / 파산을 막기 위한 예금자 보호의 아이러니 / 예금자 보호가 불러온 기이한 현상 / 큰돈을 날릴수록 망하지 않는다? / 마음대로 파산할 수 없는 은행 / 반드시 승리하는 게임의 법칙 / 등급매기기 게임 / 리스크 관리 게임 / 글로벌 게임 / 플레이어들을 위한 전리품 / 게임은 계속된다 / 더 나은 종류의 빌리어네어를 찾아서
 
5장 포브스 글로벌 부자들의 비밀
시골뜨기에서 인도 재계 거물이 된 디루바이 / 규제로 가득한 인도 / 비를라의 보장된 성공 / 라이선스에 눈을 뜬 디루바이 / 규모를 통해 쟁취한 자연독점 / 위기의 릴라이언스 / 라이선스 라지 이후에 대한 준비 / 해자 없음 / 디루바이가 증명한 부자의 길
 
6장 인터넷 기업들의 성공 신화
빌 게이츠의 '미래의 집' /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 / 돈에 대한 남다른 관심 / 또 다른 독점 지적재산권 / 돈을 쓸어담는 계약의 마법 / 컴퓨터 산업의 핵심 네트워크 효과 / 독점 제재의 아이러니 / 빌의 돈에 담긴 교훈 / 넷 중립성 / 진화하는 지적재산권
 
7장 슈퍼리치들의 7가지 부의 비밀
반드시 성공하는 부의 법칙을 찾아 / 비밀 하나, 최고가 아닌 유일한 존재가 돼라 / 비밀 둘,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라 / 비밀 셋, 사업하기 최악의 장소를 주목하라 / 비밀 넷, 망할 걱정 없는 곳에서 돈을 빌려라 / 비밀 다섯, 뺏을 수 없는 재산을 소유하라 / 비밀 여섯, 법을 나에게 득이 되도록 교묘하게 활용하라 / 비밀 일곱, 네트워크에 사활을 걸어라 / 슈퍼리치들의 4가지 특성 / 부의 비밀을 가진 기업들 / 배짱을 가지고 행운을 쟁취하라
 
감사의 말

책속으로

- 금융천재들의 뼈아픈 실패(57p)
로마의 노예들은 현대적 개념의 노예와 아주 달랐다. 남북전쟁 이전의 미국 남부나 식민지 브라질의 노예와도 전혀 달랐다. 폼페이의 폐허에서 나온 기록들을 보면 노예들의 위상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잘 알 수 있다. 잿더미 속에서 발견된 기록에 의하면 폼페이 시정을 이끈 것은 ‘공노(公奴)’들이었다.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다소 놀라운 일이다. 로마시대의 노예들은 개인이 소유하기도 했지만 도시나 사원 같은 공공기관에 속하기도 했다.
 
- 반드시 승리하는 게임의 법칙(238p)
따라서 S & L 사태 이후로 통과된 법은 소형 은행의 구제를 중단시키려 했을 뿐 아니라 대마불사 관행까지 끝내려했다. 특히 1993년에 제정된 법은 FDIC가 주주에게 구제책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예외가 있었다. 실패한 은행이 ‘구조적 리스크(Systemic risk)’를 제기한 경우였다. 이런 규정은 한 발 나아간 것처럼 보여 상호 연계성이 매우 높은 은행들은 어딘가 성역에 있다는 암시를 주었다. 진짜 문제는 규모가 너무 커서 망하지 않는 게 아니라, ‘너무 얽혀 있어’ 망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 컴퓨터 산업의 핵심 네트워크 효과 (376p)
소프트웨어에만 플랫폼 전략이 통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는 소프트웨어 이외의 것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의 고전적 사례다. 신용카드는 한쪽으로 소비자를 모으고 다른 한쪽으로 상인들을 모아 네트워크 효과를 적용한다. 특정 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을수록 카드 네트워크에 가입하려는 상인이 많아지고, 해당 카드를 받는 상인이 많을수록 그것을 사용하려는 소비자도 많아진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하나 이상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다닌다. 다시 말해 신용카드 시장이 저절로 독점을 향해 움직여주지는 않는다. 완전경쟁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경쟁은 경쟁이다.
 
- 비밀 다섯, 뺏을 수 없는 재산을 소유하라 (442p)

추천평

“슈퍼리치들이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을 재밌게 알려준다” - 《Kirkus Reviews》
 
“윌킨은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부에 대해 안내한다” - 《The New York Times》 북 리뷰
 
“그들이 수십억 달러를 번 비결은 무엇일까? 통찰력이 가득한 책” - 샘 피지개티 《부의 독점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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