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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잠자는 아이를 만드는 건강한 수면 교육법

꿀잠 자는 아이

  • 판매가 16,000원
  • 책정보 무선 312쪽 170*225mm 2020년 02월 14일
  • ISBN_13 978-89-527-5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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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 소개
 
★ 미국 아마존 수면 · 육아 분야 화제의 도서
★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부모를 위한 육아 필독서
★ 전 세계 과학적 자료 & 노하우를 담은 영유아 수면의 완전판
 
 
 
늦게 자는 아이, 자주 깨서 우는 아이, 안고 달래야 자는 아이...
왜 우리 아이는 쉽게 잠들지 못할까?
 
수면은 아이에게 길러주어야 가장 첫 번째 습관이다!
 
사랑하는 아이가 온종일 쪽잠을 자면서 칭얼거릴 때, 아이를 달래고 재우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해야 할 때, 아이를 재울 마땅한 방법을 모를 때 부모의 마음은 괴롭기 그지없다. 초보 부모는 아이가 잠을 잘 자지 않아도 100일이 지나면 통잠을 잘 것이라는 기적을 맹신하며 기다린다. 그리고 많은 부모가 매일 밤 아이를 어르고, 먹이고, 토닥이고, 안아서 재우며 불면의 밤을 지새운다. 하지만 수면은 인내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먼저 길러주어야 할, 중요한 습관이다.
 
이 책의 저자 알렉시스 더비프도 2006년 첫아이를 낳고 심각한 수면 부족을 겪었다. 육아서, 맘카페, 인터넷을 가리지 않고 샅샅이 뒤졌지만 모순된 조언과 정보만 가득할 뿐 뚜렷한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이후 그녀는 영유아 수면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전 세계 부모들과 해답을 나누기 위해 블로그와 팟캐스트를 개설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가정을 상담하며 축적한 지식과 과학적 연구 자료를 담아 《꿀잠 자는 아이》를 펴냈다.
 
《꿀잠 자는 아이》는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육아, 수면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으며 초보 부모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수면 교육을 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기본 이론, 수면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과 환경뿐만 아니라 아이의 수면을 건강하고 올바르게 도와줄 도구, 전략까지 다양한 정보와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월령별 맞춤 수면부터 꿀잠·통잠 도구&전략까지
초보 부모를 위한 영유아 수면의 모든 것!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에 따라 수면 특성이 다르다. 기질적으로 순한 아이는 부모가 조금만 달래주면 규칙적으로 통잠을 자지만, 까다로운 아이는 재우기 어렵고 애써 재워도 쪽잠을 자며 금세 깨어 울어젖힌다. 밤잠을 8시간 내리 자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두세 시간만 자는 아이가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의 특성에 따라 수면 교육법과 육아법이 달라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수면 교육을 할 때 최고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아이 수면에 관한 거의 모든 상황을 다루며, 신생아부터 유아에 이르기까지 적용 가능한 상황과 해결책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건강한 수면에 대한 과학적, 의학적 지식과 더불어 저자가 수년간 수면 문제를 접하며 얻은 노하우를 총망라한 책이다.
 
● 여섯 가지 핵심에 기반한 수면 가이드
안전한 수면 환경 만들기, 어린 월령의 아기 달래서 재우기, 제시간에 재우기, 아이 스스로 잠드는 습관 들이기, 밤수 끊기, 수면 원칙 일관되게 적용하기 등 수면 교육의 핵심 목표와 함께 이를 이루기 위한 여러 전략을 제시한다. 아이 월령과 기질, 부모의 육아 철학에 맞게 선택 적용하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 월령별·상황별 수면 도구 사용법&떼는 법
백색 소음부터 속싸개, 공갈젖꼭지, 바운서, 수면 시간 관리까지 효과가 좋고 집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소개한다. 수면 도구를 적절한 시기에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며, 수면 도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 실패 없이 떼는 법도 함께 소개한다.
 
● 아이 기질에 맞는 수면 교육법
수면 교육에는 부모가 개입하는 방법과 아이 스스로 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아이의 기질과 수면 특성에 맞춰 단계적으로 알려줌으로써 초보 부모가 언제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면 교육을 하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들과 해결책도 소개한다.
 
●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는 다양한 문제&대처법
온갖 노력을 기울여 수면 습관을 들여도 가끔 아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잠을 자지 못한다. 밤수, 수면 퇴행, 분리불안, 시차, 형제자매 탄생, 악몽 등 아이 수면을 방해하는 다양한 원인들을 소개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제공한다. 역류, 식품 알레르기, 이앓이, 수면 무호흡증 등 의학적 원인들도 함께 다룬다. 
 

저자소개

지은이: 알렉시스 더비프


알렉시스 더비프는 2006년 첫아이를 낳으면서 수면 부족이라는 인생의 가장 큰 골칫거리를 맞닥뜨리게 되었다. 하지만 책과 인터넷, 주변 사람들로부터는 뚜렷한 해답을 얻을 수 없었다. 그녀는 ‘아기 재우기가 그렇게까지 어려워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으로 이후 5년 동안 영유아의 수면에 대하여 조사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2011년에는 과학적 연구 자료와 수많은 가정을 상담하며 축적한 지식을 바탕으로 <Precious Little Sleep>이라는 이름의 블로그와 팟캐스트를 개설했다. 아기의 수면에 관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연 블로그와 팟캐스트는 단 몇 년 만에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전 세계의 부모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거듭났고, 매년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애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알렉시스는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재정학 석사와 MBA 학위를 취득했다. 트레일 러너이자 스파르탄 레이서인 그녀는 버몬트 주 벌링턴시 인근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글을 쓰고 있다. 가족으로는 남편, 그리고 그녀의 바람보다 더 빨리 크고 있는 두 아들이 있다.



역자: 김진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복 심리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글밥아카데미 영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지금은 일곱 살, 네 살 아이를 키우면서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노멀』, 『네덜란드 소확행 육아』, 『긍정심리학 입문』(공역) 등이 있다.



목차

차례
 
Prologue| 절망과 혼란으로 가득했던 나의 첫 아이 재우기
일러두기| 여러분에게 드리는 약속
이 책을 읽는 방법
 
CHAPTER 01. 꿀잠 기초편
아기의 60퍼센트는 꿀잠을 자지 않는다
: 아기 재우기의 기본| 아기를 어디에서 재워야 할까? | 안전한 수면 환경 | 꿀팁. 영아돌연사증후군 위험을 줄이는 수면 환경
 
신생아는 통잠을 자지 않는다
: 꿀잠을 자지 않는 신생아 유형| 날마다 찾아오는 마녀의 시간 | 신생아의 올바른 수면 시간 | 신생아를 재울 때 도움이 되는 요령
 
수면을 알아야 꿀잠을 재울 수 있다
: 꼭 알아두어야 할 수면 의식| 아기의 수면 특성과 원인 | 꿀팁. 꿀잠에 실패하게 만드는 원인과 해결책
 
꿀잠은 원리다
: 아이가 잠에 빠지는 4가지 원리| 수면에 관한 근거 없는 속설 | 수면 교육은 언제 해야 할까?
 
 
CHAPTER 02. 꿀잠 도구편
좋은 꿀잠 도구, 나쁜 꿀잠 도구
: 꿀잠 도구의 조건| 꿀잠 도구1. 백색소음 | 꿀잠 도구2. 속싸개 | 꿀잠 도구3. 공갈젖꼭지 | 꿀잠 도구4. 바운서 | 꿀잠 도구5. 수면 시간 관리 | 한눈에 보는 꿀잠 도구 총정리
 
실패 없이 꿀잠 도구 떼는 법
: 백색소음과 속싸개 떼기| 공갈젖꼭지 떼기 | 바운서 떼기 | 수면 시간 관리 떼기
 
 
CHAPTER 03. 꿀잠 전략편
부모가 도와주는 스왑법
: 수면 교육하기 가장 좋은 시기| 수면 교육을 할 때 지켜야 할 원칙 | 스왑법 | 아이 유형별 스왑법 적용하기 | 스왑법 자가 진단하기
 
아이 스스로 배우는 슬립법
: 울리지 않기 vs 울리기| 슬립법 언제 해야 할까? | 슬립법 10가지 요령 | 확인하러 갈까 말까 | 슬립법을 하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일반적인 문제들 | 꿀팁. 아이 울리기에 대한 근거 없는 속설
 
스왑법이나 슬립법으로 재운 아이가 잠에서 깰 때
: 수면 교육에 성공한 아이가 잠에서 깨는 이유| 밤에 깨서 먹는 아이 | 밤에 깨기는 하지만 먹지는 않는 아이 | 일찍 일어나는 아이
 
 
CHAPTER 04. 꿀잠 보충편
밤수 떼는 법
: 아이는 왜 밤에 먹으려고 할까?| 밤수 떼기 | 밤수를 뗄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들
 
낮잠 재우는 법
: 낮잠 재우기가 어려운 이유| 낮잠의 원칙 | 월령별 낮잠 특성 | 낮잠 재우기 | 꿀팁. 낮잠을 너무 짧게 자는 아이
 
아이 수면을 방해하는 원인들
: 수면 퇴행| 분리 불안 | 여행 | 서머타임 | 만성 수면 부족 | 꿀팁. 밤에 대한 아이의 두려움과 악몽
 
유아, 형제자매, 쌍둥이 수면
: 유아 수면| 형제자매 수면 | 쌍둥이 수면
 
책 속 부록 |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는 의학적 원인들
에필로그
꿀잠 보충 자료
 

책속으로

책 속으로
 
생후 5개월에 밤잠을 8시간 정도 잤지만 시시때때로 깨어 울어대는 통에 그 시간은 훨씬 짧게 느껴졌다. 우리 부부는 너무 지쳐서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잠은 교대로 잤다. 나는 육아 전쟁에 남편이 동참할 수 있는 주말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남편은 집 안의 혼돈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직장에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었다. ---7쪽
 
취침 시간이 되면 부모는 ‘드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육아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이고 아이가 잠드는 시간은 마치 마라톤의 결승선 같아서 그 시간만큼은 달리지 않아도 될 것처럼 느껴진다. 아이가 깨지 않고 오래도록 자는 시간이기 때문에 아이가 잠들고 나면 부모에게는 숨 돌릴 여유가 생긴다. 부부부가 대화를 나누거나 자기 몸을 오롯이 돌볼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생기는 것이다. ---48쪽
 
아기의 수면은 성인의 수면과 다르다. 아기들의 수면 연상은 취침 시간이 다가오거나 취침 시간이 되었을 때 이용하는 물건이나 활동이다. 훌륭한 수면 의식, 아기의 잠자리, 꿀잠 도구, 백색 소음, 애착 도구가 바로 수면 연상이다. ---70쪽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지금까지 아이에게 잠자는 법을 어떻게 가르쳐왔는지 돌이켜보자. 안아주고, 얼러주고, 먹이면서 재워왔을 것이다. 항상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아이는 그 방법밖에 모른다. 아이에게 홀로 잠자는 법을 가르친다는 말은 잠을 잘 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수면 연상을 알려준다는 뜻이며, 그 결과는 수면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다. ---131쪽
 
부모들은 흔히 수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분노나 좌절감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긴다. 그래서 수면 교육은 어디까지나 아이가 불만스러워하지 않는 수준에서 이뤄져야 하며 아이를 울리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이 다른 요소보다 더 우선시된다고 생각한다. (중략) 수면 교육에서 중요한 사항은 아이를 울리느냐 울리지 않느냐가 아니다. 그보다는 현재 아이의 수면 상태, 아이의 기질, 예전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내 아이에게 가장 효과적인 전략을 찾는 자세이다. ---157쪽
 
굳이 수면 교육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때가 되면 다 요령을 터득한다? 길게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잠자는 법을 터득하게 되어 있다. 인류 역사상 대학생이 되도록 엄마가 얼러줘야 잠을 자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하지만 잠들지 않는 아이와 전쟁하며 잠이 부족한 채로 몇 년이나 버틸 수 있을까? 수면 연상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놀라울 정도로 오래 지속된다. 아기 잠옷은 금방 작아지고, 장난감을 씹어대는 버릇도 어느 순간 사라진다. 하지만 좋지 않은 수면 연상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178쪽
 
일단은 부모가 오랜 시간 통잠을 잘 수 있는 단기적인 전략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총 수면 시간도 중요하지만 통잠은 더더욱 중요하다. 성인인 부모가 제 기능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느낌을 가지려면 6시간은 내리 자야 한다. 아기의 밤수 패턴을 살펴보고, 부모가 가장 오래도록 잠을 잘 수 있는 시간대의 밤수를 떼도록 노력한다. ---209쪽
 
“잠은 잠을 낳는다”는 말 그대로 낮잠을 잘 자는 아기는 대체로 밤잠도 훨씬 잘 잔다. 낮잠의 달인이 되는 것은 아기 수면 교육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남잠을 재우기란 쉽지 않을 때가 있으며,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낮잠을 재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모순된 조언이 난무한다. 그만큼 제대로 된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낮잠을 재우기 어렵다. (중략) 아기는 낮잠을 자지 않으려고 버틸 수 있고, 실제로도 버틴다. 세상은 재미있지만 낮잠 자기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218~219쪽
 
대다수의 수면 책에서는 첫돌 이전에 수면 습관을 잘 들이면 그 후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무수히 많은 가정이 큰 아이들의 수면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 ---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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