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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디자이너 45인의 디자인 철학과 삶을 대하는 자세

디자이너 마인드

  • 판매가 25,000원
  • 책정보 양장 324쪽 180*250mm 2020년 02월 14일
  • ISBN_13 978-89-527-5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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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 소개
핀란드 디자이너에게서 온 선물같은 이야기
그들의 디자인 씽킹에서 내 삶을 디자인할 태도를 배운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고 선택에 따른 행동으로 삶을 지어간다. 우리 모두는 하루를, 진로를, 삶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다. 생각만으로는 더 멋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들어나가고 싶지만, 삶이란 늘 예측불가능하고 상황에 떠밀려 원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가기도 한다. 이 책은 눈을 가리고 오늘을 달리는 데 급급한 사람들에게 어떤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 왜 핀란드 디자이너?

안에서 밖에서 핀란드와 교류하며 쌓아간 저자의 철학과 노하우

이 책은 좋은 생각을 가진 디자이너들의 마인드가 현대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기획되었다. 흔히 북유럽을 떠올리면, 한국과는 달리 여유롭고 팍팍하지 않고 배려가 넘치고 일상인 잔잔할 것이라는 느낌이 있다. 그것이 진짜라면, 그들의 삶의 태도나 사고방식 속에 무언가 다른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중에서도 디자이너를 택한 것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디자이너는 아티스트가 아니다. 디자이너는 남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다. 상대의 어려움을 듣고 거기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사람들. 그들이 남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그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 열정으로 달려온 시간이 만들어준 ‘핀란드 전문가’라는 별칭

그녀의 열정에 화답한 핀란드 디자이너들

저자인 김윤미 대표는 오랜 시간 핀란드 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었다. 핀란드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하고 브랜드를 접하다보니, 브랜드에 내재한 지속 가능한 가치와 철학에 공감하게 되었다.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후에는 북유럽에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디자이너를 보러 찾아가 인터뷰를 요청하고 사진을 찍고 글을 정리했다. 핀란드의 라이프스타일은 ‘모두 함께’라는 철학을 지녔다. 사람의 복지, 지속 가능한 생산 등 디자인을 통해 사람과 환경이 오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핀란드 디자인에는 느리고 단순한 삶의 미학, 휴머니즘 등이 내재되어 있다.

 

◇ 우리 너무 바쁘게 달리고만 있지 않나요?

저자가 엮은 선물같은 생각들

저자인 김윤미 대표가 만난 디자이너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면서도 삶에서의 여유와 평화를 잃지 않으려고 한다. 그들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이며 아름답다. 그 독창성의 기반에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 가고자 하는 길을 정리하며 정립하는 시간이 쌓여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앞으로 내가 걷는 길을 어떻게 디자인 하면 좋을지 윤곽이 보이는 듯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기 내면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윤미


1997년부터 주한핀란드 무역대표부에서 23년간 근무하며 현업에서 핀란드에 관한 문화, 역사, 여행, 디자인, 아트, 푸드, 교육, 기술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아온 한국 내 핀란드 전문가다. 2015년부터 무역대표부 한국사무소 대표직을 맡으며 핀란드 디자인, 여행, 푸드 등 핀란드 B2C 산업의 한국 내 프로모션을 기획, 주최하면서 업계와 대중에게 핀란드를 폭넓게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또한 핀란드 아트 뿐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시티 및 자율주행, 스타트업 생태계, 에너지 산업 등 한국에 알려져 있지 않았던 핀란드의 혁신과 우수 기술 사례들을 주요 미디어와 기관을 통해 소개하면서 한국과 핀란드 양국 간 이해와 협력을 증대시키는데 공헌해왔다.

《디자인 프레스》, 《리빙센스》, 《행복이 가득한 집》, 《마리 클레르》, 《메종》, 《까사 리빙》 등 다양한 디자인 미디어를 통해 핀란드 디자인 철학 속에 있는 휴머니즘과 지속가능성의 메세지를 열정적으로 한국에 커뮤니케이션해왔다. 앞으로도 핀란드의 문화와 디자인, 아트, 교육, 관광, 기술혁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한국에 소개하면서 양국 간 가교 역할을 계속할 것이다. 저자는 특히 핀란드의 콘텐츠들을 통해 핀란드가 추구하는 사회의 핵심가치들이 현대 한국사회에 주는 함의들을 찾아가는 데 집중한다.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외교학과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제정치경제분야를 세부 전공했다.

 



목차

차례
목차
프롤로그
카리 비르타넨 - 디자인의 책임감
비욘 벡스트램 - 인간과 기계가 나아갈 길
하리 코스키넨 - 클라이언트와의 팀웍
아스모 약시 - 보이지 않는 디자인
유호 그랜홈 - 불확실성과 디자인
에로 아르니오 - 필요와 욕구를 함께 생각하다
일까 수빠넨 - 보다 좋은 방향으로
클라우스 하파니에미 - 임파워먼트
수잔 엘로 - 지속가능한 디자인
카밀라 모베르그 - 글라스 아티스트의 원칙
파올라 수호넨 - 스토리텔러
마르꾸 살로 - 작품으로 말한다
카린 비드내스 - 실패에서 배우라
빌레 코꼬넨 - 끊임없는 새로움
나탈리에 라우텐바허 -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그곳
민나 파리까 - 장난기와 모험심
페까 파이까리 - 단순화의 힘
세뽀 코호 - 경쟁은 답이 아니다
요한나 굴리센 - 시간이 지날수록 소중해지는 것
스테판 사르파네바 - 손의 힘과 실험 정신
티모 리파띠 - 디자인의 서정적 아름다움
사투 마라넨 - 성공보다 새로움
사물리 헬라부오 - 행복을 위한 수고
클라우스 알토 & 엘리나 알토 - 개별적인 요소들 사이의 연관성
마리아 키비예르비 -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디자인
사물리 나만카 - 전문가와의 협력
타피오 안띨라 - 미래를 고려한 제안
미카 타르까넨 - 시대를 앞서는 디자인
사무-유씨 코스키 - 착한 마음가짐
안띠 라이티넨 & 야르꼬 칼리오 - 흥과 유머의 디자인
막스 페르뚤라 - 모든 감각으로 디자인하다
페트리 시필라이넨 - 새로운 필요의 잠재성
탄야 오르스요키 - 호기심으로 바라보며 걷노라면
사라 뱅츠 - 책임감과 자연에 대한 존중
라우라 유슬린-팔라스마 - 제품 그 이상의 것
헤이니 리타후타 - 해체와 재구성
툴라 푀이호넨 - 누구를 위해 누구와 함께
사수 카우삐 - 모든 가능성을 실험해보다
마이야 푸오스카리 - 일상 속으로 아름답게
예쎄 휘바리 -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끈기
마리 이소파칼라 - 기능과 감성 사이의 균형
살라 루흐타셀라 & 웨슬리 월터스 - 합의된 성장
안니 피트캐예르비 - 일상에서 찾는 특별함
한나 바리스 - 현실과 희망 사이에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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