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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하루 한 편 우주탐사

창문을 열면, 우주

  • 판매가 17,000원
  • 책정보 무선 332쪽 130*220mm 2021년 07월 30일
  • ISBN_13 979116579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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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학탐험가가 들려주는 인류의 ‘대책 있는’ 우주 산책
뇌를 침식하는 우주방사선, 대기와 중력 없음, 순식간에 피가 얼어붙는 온도…
그럼에도 우주로 발을 옮기는 인간의 좌충우돌 탐사 기록
 
이 책은 과학탐험가가 들려주는 최신 우주 소식이다.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인류의 과감한 탐사 기록을 담았다. 라디오 듣듯 짧은 다큐멘터리 보듯, 하루에 한 편씩 인간의 활달한 우주 탐험 이야기를 읽어나가면 어느새 태양계 저 너머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진다. 탐험가가 추천하는 지구의 별 보기 좋은 장소에서 달의 뒷면까지, 탐사 로버의 눈으로 본 화성의 분화구부터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를 이루는 얼음까지 인간의 호기심이 가 닿은 무한한 공간을 돌아본다.
2021년 7월, 제프 베조스가 뉴셰퍼드를 타고 첫 민간 우주여행의 문을 열어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여기에 버진갤럭틱의 우주 관광, 스페이스X의 우주 운송 서비스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루오리진, 스페이스X, 버진갤럭틱의 비슷한 듯 다른 철학이 만든, 개성 만점 우주 항로가 열린 것이다. 우주 시대를 대표하는 이들의 첨예한 경쟁과 민간 우주 기업이 인류에게 제시할 새로운 관점은 지구에 발을 디딘 우리에게 그야말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 책은 끊임없이 우주로 나아가려는 인류의 당찬 도전을 꼼꼼하게 살핀 과학적인 기록이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현장감 있게 담았다. 최근 화제가 된 모든 우주 소식이 궁금하다면 《창문을 열면, 우주》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화성에 헬기를 띄우고, 척박한 행성에 산소를 만들어 테라포밍을 준비하고, 달 천문대를 건설하고, 행성 간 여행을 준비하는 등 SF의 상상보다 현실이 앞서 나가는 요즘, 그에 얽힌 주요 과학 지식을 과학탐험가의 시선으로 엄선했다. 그동안 스치듯 지나쳤지만, 알고 보면 모험과 이야깃거리가 숨은 우주 소식을 자세히 읽는다.
서호주, 몽골, 미국의 뜨거운 사막, 혹한의 추위를 머금은 알래스카, 산소마저 희박한 하와이 마우나케아 등 지구에서도 척박하기로 유명한 곳을 샅샅이 다니던 과학탐험가 문경수의 다음 행선지는 바로 우주다. 아주 오래전 맨눈으로 밤하늘을 보던 때에서 출발해서 인류의 첫 우주 진출, 달 착륙의 위대한 순간을 살펴본다. 그리고 화성 이주 프로그램의 객관적인 현 상황은 물론,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리처드 브랜슨의 우주 경쟁까지 흐름을 통해 ‘뉴스페이스 시대’의 동향을 파악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인류의 화려한 우주 이벤트를 좀 더 의미 있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창문을 열면, 우주》는 한층 풍성한 우주적 삶을 누리도록 돕는 단 한 권의 우주 안내서다.
 
이렇게 위험한 우주에 인류는 왜 가는 것일까?
 
인간은 달 뒷면에 천문대를 지어 우주의 시작이자 끝을 들여다보려 하고, 수십 년째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 생명체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인류가 척박한 행성에 정착 가능하도록 행성의 환경을 뒤바꾸는 테라포밍을 연구한다. 이 넓은 우주에서 전파를 가려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실험은 멈춘 적이 없고, 보이저호는 인간의 정보를 세심하게 담은 골든 레코드를 가지고 태양계 밖으로 나갔다.
인간은 왜 우주로 가려고 할까? 하나하나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다양한 방식으로 우주를 탐색하고,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과학기술을 발전시켰다. 단순하게 호기심이라고 단언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많은 이들이 막연히 우주를 탐험하고 싶어 하지만, 탐험의 목적과 이유를 분명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여기에 저자는 자신의 지구 탐험 행보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우주탐사에 대한 관점을 서술한다. 결국 우리가 지구를 탐험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수록, 우주를 탐험할 준비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이다. 외계 행성과 환경이 흡사한 지구의 사막을 다니며 다른 세계를 미리 경험한 탐험가만의 면모가 더해져 독자로 하여금 호기심의 본질을 깨닫도록 하고, 우주를 향하는 이유를 저절로 느끼게 한다.
또한 저자는 강대국의 영웅 서사에서 벗어나, 새롭게 등장해 우주에 도전하는 나라 및 많은 사람들의 활약을 전하고자 했다. 중국과 UAE의 깜짝 등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공위성 기업, 우주에 진심인 20대 국내 창업가들까지 생동감 있게 포착했다. 이처럼 우주에 한 발을 담고 생활하는 이들을 인터뷰해 학생들은 물론 많은 이에게 영감을 준다. SF 속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낸 사람들의 아름다운 집념을 고스란히 옮겼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안에서 가장 가슴 벅찬 순간을 끌어내 독자를 새로운 만남으로 초대한다.
우리나라 첫 우주인 이소연 박사의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특별한 경험, NASA 제트추진연구소에서 타 행성으로 가는 우주선의 궤도 설계를 하는 공학자 이주림 연구원의 일, NASA 태양계 홍보 대사로 활약하는 수학자 폴윤 교수의 화성 이야기,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의 지질학자 백두성 관장의 놀라운 호주 횡단이 펼쳐진다. 여기에 <히든 피겨스>의 주인공 캐서린 존슨의 삶까지 더해지면서 흥미로운 사람의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힘껏 일상을 사는 우리가 창문을 열면, 늘 우주가 기다린다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KBS1 라디오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 30분, ‘우주로 가는 밤’이라는 코너를 맡아 2년 동안 성실히 진행했다. 청취자들과 한 주에 한 번, 매일 같은 일상에서 틈을 내 함께 밤하늘 우주를 올려다보며 잔잔한 감동을 나누었다. 이에 더해 저자는 ‘라디오 진행 경험을 통해, 매일 조금씩 우주를 읽는 풍성한 시간과 탐험의 두근거림을 독자에게 전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의 구성은 라디오 방송을 닮았다. 하루 한 편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우주 이야기를 읽고 난 뒤, 그 감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주에 얽힌 사연이 있는 음악을 한 곡씩 정성껏 선곡했다. 북극성으로 보낸 비틀스의 노래, 아폴로 11호와 데이비드 보위, 2024년 달에 갈 우주 비행사들에게 전 세계인이 적극 추천한 BTS의 앨범, 버즈 올드린이 달에서 이륙할 때 들었던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 등 리스트가 다채롭다.
저자는 인적이 드문 사막을 걷고 산속, 바닷속 깊은 곳을 다니는 고된 경험만을 탐험이라 지칭하는 것은 고정관념이라고 말한다. 내 생활공간에서 작은 돌,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를 발견해 생태계의 우주를 보고 조금 다른 관점을 갖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탐험의 의미라고 역설한다. 먹고사는 데 시선을 빼앗겨 하루하루 여유를 잃는 동안에도 지구에는 태양계 너머에서 온 운석이 쏟아지고 있다. 별은 죽고, 새로 태어나면서 수많은 원소들을 우주 전역에 퍼뜨린다. 저자는 ‘별에서 온 원소로 만들어진 우리, 자신의 일상을 힘껏 살아가는 우리에게 언제나 창문만 열면 새로운 우주가 펼쳐진다’고 전한다. 또한 그는 《창문을 열면, 우주》로 탐험의 두근거림을, 활기를 선사한다. 다정한 유머와 쾌활함이 녹아 있는 글은 읽는 이를 매료시키며, 문경수 과학탐험가의 눈으로 바라본 경이로운 우주, 생생한 미지 탐험은 늘 같은 오늘에 풍성함을 더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문경수


과학탐험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프로그래머를 거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과학동아에서 기자로 일했다. 서호주, 몽골 고비사막, 하와이 빅아일랜드, 알래스카, 미국 유타주 사막, 제주도 등 지질학적 명소를 과학을 주제로 탐험했다. 2010년에는 NASA 우주생물학 그룹과 함께 과학 탐사를 다녀왔으며, 화성협회에서 운영하는 화성탐사연구기지 모의실험에 참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개발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어쩌다 어른> <효리네 민박>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세계 테마 기행> <아주 각별한 기행> <다큐온: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및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외계생명체 탐사기》(공저) 《35억 년 전 세상 그대로》 《어쩌다 어른 2》(공저)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_ 우주로 써 보낸 우리들의 밤 편지
 
1부 지구 최고의 밤하늘
완벽한 어둠의 공간 하와이 마우나케아
서호주 사막에서 만난 우주
고비사막의 초원, 공룡 그리고 별
알래스카와 우주 일기예보 오로라
제주 용암 동굴의 새로운 시작, 은하수
 
2부 달을 향한 위대한 한 걸음
인류, 지구를 벗어나다
정말 달에 갈 수 있을까?
지구에서 달까지 가장 정확한 궤도 방정식
달 착륙의 순간
달에 가지 못한 사람들
끝나지 않은 달 탐사 아르테미스계획
 
3부 조금 더 멀리, 화성으로
왜 화성일까?
행성 탐사, 찬란한 실패의 여정
과학자의 새 실험실 탐사 로버
화성에서 온 부고장
새로운 도전자들
 
4부 오늘의 우주 소식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크루드래건, 우주에 가다
우주탐사의 똑똑한 동반자
화성 여행자를 위한 생존법
이제 우주여행은 가벼운 짐만 챙겨서
 
5부 우리는 모두 우주인
대기권을 탈출하다_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심우주 탐사선의 GPS_ NASA 제트추진연구소 이주림 연구원
우주탐사의 모든 움직임, 수학_ NASA 태양계 홍보 대사 폴윤 교수
지질학자의 우주_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백두성 관장
 
나가며_ 나의 코스모스 그리고 당신의 코스모스

책속으로

하와이에는 완벽한 어둠이 존재합니다. 주위가 어두울수록 별들이 밝게 빛납니다. 심지어 빅아일랜드섬은 저위도에 자리해 북반구와 남반구 하늘을 모두 관측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천문학을 연구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현재 마우나케아산 정상에는 13개의 천문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_22쪽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별 포인트는 피너클스사막입니다. 서호주를 대표하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적인 사막은 아닙니다. 고깔모자처럼 생긴 돌기둥 2만여 개가 솟은 기이한 풍경이 펼쳐지지요. _33쪽
 
각국의 공룡학자들이 한 지점에 모여들었습니다. 일본의 공룡학자가 지표면에 노출된 화석을 발견했습니다. 뼈를 둘러싼 암석을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솔이나 송곳을 이용해 화석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부터 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노출된 뼈를 보던 학자들은 몸길이가 15미터 이상인 커다란 목 긴 공룡(용각류)의 화석일 것으로 추론했습니다. _51쪽
 
아폴로 우주선이 남반구 상공을 지날 때 위치를 쫓던 위치추적소 부지가 카나본 외곽에 남아 있기도 합니다. 아폴로 달 착륙 40주년을 기념해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작은 타운이 갑자기 분주해졌습니다. 달에 다녀온 우주 비행사를 반갑게 맞이하고 싶었을 겁니다. 수십 년간 창고에 보관해두었던 우주 교신 장비와 기록들을 꺼내 작은 박물관을 세웠습니다. 그곳에서 눈길을 끌었던 물건이 있었는데요. 바로 미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스카이랩의 잔해였습니다. _140쪽
 
마지막 남은 이온엔진과 과학자들의 프로그램 복구 노력으로 하야부사는 지구를 떠난 지 7년 만에 소행성의 표본을 가지고 지구 근처까지 비행했습니다. 대기권에 진입하기 전, 하야부사는 표본이 담긴 캡슐을 발사하고 산화되어 최후를 맞이했지만 캡슐은 무사히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의 우메라사막에 떨어졌습니다. _173쪽
 
NASA는 카시니호를 토성 대기권에 진입시켜 산화시키는 ‘그랜드 피날레’를 마지막 미션으로 정했습니다. 만약 카시니호가 두 위성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면 이러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겁니다. 혹시 엔셀라두스나 타이탄에 살고 있을지 모르는 생명체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토성을 보는 또 다른 눈이 되어주었던 카시니호는 토성 대기권으로 진입해 아름다운 최후를 맞이합니다. _201쪽
 
제프 베조스는 인양 과정이 아폴로계획과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수중 탐사 로봇의 부력은 미세 중력처럼 보였고 수평선의 암흑, 회색과 무색의 해저는 달 표면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아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엔진을 인양한 이유를 말했습니다. 새로운 세대가 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아폴로 규모의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_220쪽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에 나온 로봇 타스와 케이스를 기억하시나요?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 때마다 조언을 하고 심지어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구조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이 가상의 로봇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우주 비행사를 돕기 위해 지능적인 비서를 만들어 영화 속 로봇과 비슷한 역할을 맡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_240쪽
 
우주 궤도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면 더 이상 지구는 내가 속한 곳이 아니라, 바라보는 대상이 됩니다. 마치 영혼이 빠져나와 자신의 모습을 보는 유체 이탈의 느낌 같다고 할까요. 내가 사는 곳이고 절대 떠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지구를 벗어나 밖에 나와 있는 내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힘들게 살았던 삶이 다른 사람의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_277쪽
 
 

추천평

KBS1 라디오 ‘우주로 가는 밤’에 출연하여 문경수 과학탐험가와 화성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웠던 시간이 떠오른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그리고 우주 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는 어린 시절 자연에서 즐겁게 뛰놀며 느꼈던 순수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순수함을 간직한 탐험가의 시각에서 바로 본 우주 이야기 《창문을 열면, 우주》는 우주에 대해 친밀감과 관심을 갖게 하여 독자로 하여금 더욱 풍성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오늘날 인류의 관심사인 달과 화성 탐사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러나 알찬 내용으로 초대한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를 방문한 이소연 박사와 화성 탐사 인사이트 미션에 참여한 NASA 제트추진연구소 이주림 연구원 두 여성 우주 전문가의 시각이 더해져 있으니, 이를 통해 우주의 신비로움, 따스함 그리고 그 위대함을 함께 체험해보자. _폴윤 (수학자, NASA 태양계 홍보 대사)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저와 함께 미국 유타주 사막에 위치한 화성탐사연구기지에서 이루어진 화성 탐사 미션에 직접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고립, 격리의 상황과 극한의 환경에서 과학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살아보는’ 과감한 도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여정에서 우리 행성 지구의 무한한 자원을 발견하고 화성 탐험에 이용하는 방법까지 익혔습니다.
많은 이들이 막연히 우주를 탐험하고 싶어 하지만, 탐험의 이유를 확실히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탐험 행보를 통해 우주탐사에 대한 관점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결국 우리가 이 지구를 탐험하면 할수록, 우주를 탐험할 준비도 더 많이 할 수 있으니까요. _일라리아 시넬리Ilaria Cinelli (우주생리의학자, 항공우주인적요소협회AsHFA 회장, 화성탐사연구기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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