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그래픽노블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백 인 블랙

  • 판매가 24,000원
  • 책정보 페이퍼백 336쪽 167*257mm 2012년 05월 25일
  • ISBN_13 9788952764102

  • 도서유통상태
  • 정상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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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품 소개]

메이 숙모 피격 사건 후 블랙 코스튬을 꺼내 입은 피터 파커. 그는 아내 엠제이와 함께 도망자 생활을 하며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기에 이르지만, 그들의 수난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어디선가 나타나 뉴욕을 횡행하는 가짜 스파이더맨 무리들, 이들을 조사하는 스파이더맨 앞에 수수께끼의 인물이 나타난다.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스파이더맨은 이들을 저지하여 명예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함께 수록된 <스파이더맨 패밀리>에서는 스파이더맨의 영원한 맞수인 공생체 베놈과 에디 브록에 얽힌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암 선고를 받은 후 피할 수 없는 죽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연명해 가던 에디 앞에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토록 증오하던 스파이더맨의 숙모 메이가 같은 병원에 입원한 것이다. 복수를 꿈꾸는 에디 브록과 그의 주위를 맴돌며 에디를 악의 길로 유혹하는 공생체 베놈. 누구 못지않게 불행한 에디 브록과 피터 파커, 이 두 사람은 서로의 파멸을 향해 앞으로 나아간다. 그 앞에는 피할 수 없는 운명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2011년 여름 출간된 <스파이더맨 : 백 인 블랙>의 후속편. 정체가 공개된 후 모든 것을 잃은 피터 파커. 피터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며 수배자로 몰리고 메이 숙모마저 괴한의 총에 맞아 생명이 위독한 지경에 이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터 파커에게 블랙 코스튬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책은 인기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의 시빌 워 이후 행적을 보여 주는 중요한 위치에 자리한 그래픽 노블이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권말에 수록된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 자료. 작가들과의 심도 있는 대담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컬럼을 정리하여 수록한 <스파이더맨 - 마블 스포트라이트>와 스파이더맨 관련 마블 유니버스 캐릭터를 총망라하여 그 이력과 능력치 등을 깔끔하게 정리한 <스파이더맨: 백 인 블랙 핸드북>은 오래 두고 살펴볼 유용한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저자소개

지은이: 로베르토 아기레사카사


1973년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로베르토 아기레사카사는 조지타운 대학에서 극작을 전공한 후 맥길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극 극본을 쓰며 작가로서의 경력을 쌓던 그는 당시 새로운 피를 수혈하고자 연극계를 뒤지던 한 마블 편집자의 눈에 띄어 만화 작가로 발탁된다. <판타스틱 포>와 <나이트크롤러> 시리즈로 마블 코믹스에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 아기레사카사는 <센세이셔널 스파이더맨>으로 일약 스타 작가 대열에 합류한다. 만화와 연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쫓아 성공적인 작가의 삶을 살고 있는 아기레사카사는 최근 스티븐 킹 원작의 <스탠드>를 그래픽노블로 각색하는 한편 현재 인기 뮤지컬 드라마 <글리>의 작가 겸 프로듀서로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은이: 맷 프랙션


맷 프랙션은 마블 코믹스에 합류하기 전에 이미 <라스트 오브 디 인디펜던트>를 통해 떠오르는 신예로 명성을 얻고 있었다. 프랙션의 은행 강도 이야기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A등급을 받은 한편, 마블 편집장 액슬 알론소 역시 그에게 주목했다. 그리하여 프랙션은 <엑스맨 언리미티드> 타이틀에서 단편 하나를 맡은 후 곧바로 2006년 마블 2대 프로젝트의 스토리 작가로 선발된다. 그 하나는 아리엘 올리베티 그림의 <퍼니셔: 워 저널>, 다른 하나는 에드 브루베이커와 공동으로 스토리를 쓰고, 데이비드 아자가 그린 <이모털 아이언 피스트>였다. 이 두 시리즈 모두 배본 당일 첫 이슈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평단과 대중 양쪽 모두의 호평을 얻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성과는 더 거대한 두 개의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하나는 아이언 맨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은 달에 그 첫 번째 이슈를 출판한 <인빈시블 아이언 맨> 시리즈.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모털 아이언 피스트>의 파트너 브루베이커와 또다시 공동으로 스토리를 쓴 <언캐니 엑스맨> 시리즈다. 마블에서의 작품들과 더불어 프랙션은 가브리엘 바가 일러스트를 맡은 이색적인 시리즈 <카사노바>의 스토리를 썼고, 마크 트웨인과 니콜라 테슬라를 토머스 에디슨, J. P. 모건과 대립시키는 <파이브 피스트 오브 사이언스>도 완성했다. 그는 또한 재능 있는 영화 제작자인 동시에 그래픽 디자이너로 아디다스, MTV, 카툰 네트워크의 어덜트 스윔 등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MK12라는 회사를 이끌고 있다. 프랙션은 마블의 가장 인기 있는 스토리 작가이다.


수상 및 노미네이트 경력
2007년 이글상 인기 신인작가상 수상
2008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단편상 (Sensational Spider-Man Annual) 노미네이트
2008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신작 부문 (The Immortal Iron Fist) 노미네이트
2009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신작 부문 (The Invincible Iron Man) 수상

역자: 임태현


   


그린이: 클레이턴 크레인


미국 오리건 태생의 작화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현대적이고 정교한 그림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감한 배색과 세밀한 묘사가 공존하는 그의 화풍에 대해 동료 작가인 조 케사다는 ‘세계 최고의 문신 기술자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만남’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베놈 vs. 카니지>, <고스트 라이더: 로드 두 댐네이션>, <엑스포스>, <센세이셔널 스파이더맨>, <울버린/퍼니셔 미니시리즈> 등이 있다.


그린이: 엔젤 메디나


1964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엔젤 메디나는 메가톤 코믹스에서 <버서커>와 <메가톤> 등을 그리며 코믹스 화가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마블 코믹스로 옮겨 <인크레더블 헐크>, <블랙울프>, <어벤저스>, <실버 서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의 작품에서 독특한 화풍을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메디나는 이미지 코믹스의 대표 작품인 <스폰>과 <샘 앤드 트위치>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 외에 참여한 작품으로는 MTV 시리즈인 <비비스 앤드 벗헤드>와 록 그룹 키스를 소재로 한 <키스: 사이코 서커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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