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그래픽노블

호크아이 Vol. 1: 인간병기

  • 판매가 11,000원
  • 책정보 페이퍼백 136쪽 167*257mm 2016년 04월 25일
  • ISBN_13 978-89-527-7594-8

  • 도서유통상태
  • 정상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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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호크아이 가면 뒤의 인간 클린트 바튼

모두의 선망을 받는 어벤저스 멤버임에도 클린트 바튼은 뉴욕의 구석진 동네, 허름한 건물에 살며 이웃들과 어울린다. 그런 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건 러시아 마피아인 악덕 건물주. 갑자기 퇴거를 통보받고 강제로 길에 내몰려 절망하는 이웃들의 모습에 그는 공분하고, 맨몸으로 당당히 건물주 일당을 찾아간다. 물론 다짜고짜 무력을 쓰진 않는다. 당연하게도 대화는 매끄럽게 흘러가지 않고, 개 한 마리까지 얽히며 일은 점점 복잡해진다. 이뿐만이 아니다. 클린트 바튼의 뒤를 이어 호크아이로 활약하는 케이트 비숍이 등장하고, 미녀, 자동차 절도, 다시 갱단, 총기 난사, 비디오테이프까지 끼어들며 도무지 평범하지 않은 사건들이 계속되는데…. 어벤저스와 함께하지 않을 때 호크아이의 일상이 얼마나 복잡한지, 가면 속에 감춰진 인간 클린트 바튼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 시간이다.

 

가장 인간적인 슈퍼 히어로

어벤저스의 일원으로 친숙한 호크아이. 그가 어벤저스 내에서 점하고 있는 위치는 다소 특별하다. 최첨단 슈트로 무장한 아이언 맨, 슈퍼 솔저 혈청을 통해 완벽한 신체를 얻은 캡틴 아메리카, 방사선에 노출된 괴물 헐크, 혹은 신 그 자체인 토르와는 달리, 어릴 적부터 서커스단에서 훈련받은 클리트 바튼은 극도로 단련한 활쏘기 능력을 앞세운 맨몸의 슈퍼 히어로이다. 한때 범죄자였던 그는 마음을 바꿔 먹은 이후 단 한 번도 동료들을 배신한 적이 없으며, 어벤저스 아카데미의 교관직을 맡고 케이트 비숍의 스승 역할을 자처하는 등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정신을 쏙 빼놓는 액션 캠으로 바튼을 관찰하는 맷 프랙션의 <호크아이>는 영화 팬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슈퍼 히어로를 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어필할 수 있는 훌륭한 휴먼 드라마이자 유쾌한 코미디이다. 최소한의 제약을 통해 자신의 장기를 선보일 기회를 잡은 맷 프랙션은 이 작품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독특한 화풍으로 사실성을 더하는 다비드 아하의 작화 또한 작품의 완성도에 크게 기여한다.

 

<호크아이> #1-5, <영 어벤저스 프레젠츠> #6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얼티미츠> Vol. 1 & 2

<어벤저스 vs. 엑스맨>

<마블 어벤저스 백과사전>

 

저자소개

지은이: 맷 프랙션


맷 프랙션은 마블 코믹스에 합류하기 전에 이미 <라스트 오브 디 인디펜던트>를 통해 떠오르는 신예로 명성을 얻고 있었다. 프랙션의 은행 강도 이야기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A등급을 받은 한편, 마블 편집장 액슬 알론소 역시 그에게 주목했다. 그리하여 프랙션은 <엑스맨 언리미티드> 타이틀에서 단편 하나를 맡은 후 곧바로 2006년 마블 2대 프로젝트의 스토리 작가로 선발된다. 그 하나는 아리엘 올리베티 그림의 <퍼니셔: 워 저널>, 다른 하나는 에드 브루베이커와 공동으로 스토리를 쓰고, 데이비드 아자가 그린 <이모털 아이언 피스트>였다. 이 두 시리즈 모두 배본 당일 첫 이슈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평단과 대중 양쪽 모두의 호평을 얻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성과는 더 거대한 두 개의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하나는 아이언 맨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은 달에 그 첫 번째 이슈를 출판한 <인빈시블 아이언 맨> 시리즈.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모털 아이언 피스트>의 파트너 브루베이커와 또다시 공동으로 스토리를 쓴 <언캐니 엑스맨> 시리즈다. 마블에서의 작품들과 더불어 프랙션은 가브리엘 바가 일러스트를 맡은 이색적인 시리즈 <카사노바>의 스토리를 썼고, 마크 트웨인과 니콜라 테슬라를 토머스 에디슨, J. P. 모건과 대립시키는 <파이브 피스트 오브 사이언스>도 완성했다. 그는 또한 재능 있는 영화 제작자인 동시에 그래픽 디자이너로 아디다스, MTV, 카툰 네트워크의 어덜트 스윔 등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MK12라는 회사를 이끌고 있다. 프랙션은 마블의 가장 인기 있는 스토리 작가이다.


수상 및 노미네이트 경력
2007년 이글상 인기 신인작가상 수상
2008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단편상 (Sensational Spider-Man Annual) 노미네이트
2008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신작 부문 (The Immortal Iron Fist) 노미네이트
2009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신작 부문 (The Invincible Iron Man) 수상

그린이: 하비에르 풀리도


스페인 출신의 작화가인 하비에르 풀리도는 1990년대 마블의 <인크레더블 헐크> 시리즈로 미국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DC에서 <헬블레이저>와 <배트맨 크로니클>, <로빈: 이어 원> 등을 그린 풀리도는 2002년 피터 밀리건과 함께 작업한 그래픽노블 <휴먼 타깃>으로 지명도를 높였다.

 



그린이: 다비드 아하


1977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태어난 다비드 아하는 마블에서 <이모털 아이언 피스트>, <데어데블>, <울버린> 등을 그렸고, 그 외 수많은 작품의 커버를 담당했다. 스페인 최고 명문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에서 그림을 가르쳤으며, 코믹스뿐만 아니라 잡지, 도서, 광고 등의 일러스트에도 참여하는 등 넓은 활동 범위를 자랑한다. 2008년 <울버린>으로 이글 어워드 신인상을, 2013, 2014년에는 <호크아이>로 아이즈너상 최우수 펜슬러 및 최우수 커버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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