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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할리 퀸

  • 판매가 17,000원
  • 책정보 페이퍼백 200쪽 167*257mm 2017년 09월 25일
  • ISBN_13 978-89-527-7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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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할리 퀸은 “배트맨: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 조커의 애인으로 처음 등장했고, 1993년 발간된 타이 인 코믹 북 시리즈 『배트맨 어드벤처』에 등장했다. 그로부터 6년이 흐르고 나서야 그녀는 비로소 주류 DC 유니버스에 진입했는데, 모든 배트맨 타이틀을 아우르는 장대한 『배트맨: 노 맨스 랜드』 크로스오버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이름을 딴 특별 원샷 이슈에서 소개되었다. 여기서 소개된 기원 이야기에서 할리는 사실 정신과 의사가 아니라 인턴에 불과했다. 그녀는 조커와 사랑에 빠져 그를 감옥에서 탈출시켰고,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붉은색과 검은색 어릿광대 의상을 입음으로써 완전히 광대로 변신했다. 할린 퀸젤 박사에서 슈퍼 빌런 할리 퀸으로의 극적인 변화는 할리의 오락가락하는 정신과 과장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시간이 흐르며 변화해 왔다. 원래 할린은 자신이 아캄에서 손꼽히게 위험한 수감자 조커와 사랑에 빠졌고, 어느 날 꾸지람하던 상관을 찌르고 조커와 함께 도망쳤다고 주장했다. 조커는 할린을 A.C.E. 화학 공장으로 데려가 화합물이 담긴 수조에 빠뜨렸는데, 그로 인해 그녀의 피부가 하얗게 탈색되었고, 머리카락은 붉은색과 검은색으로 번했다. 이후 정신이 나간 그녀는 자신을 할리 퀸이라고 부르며 조커와의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에 할리는 그 이야기에서 몇 대목을 바꿨다. 자신이 아캄 정신병원에서 일하던 의학 박사였고, 수감자들이 자신에게 마음을 터놓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다가 소장을 설득해 아캄 정신병원의 수감자가 되어 그들과 가까워지려고 했다. 그를 위해 금발을 붉은색과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미친 연기를 했는데, 그것이 조커의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슈퍼 빌런과 사랑에 빠졌고, 이후 그를 정신병원에서 탈출시켰다. 그녀가 처음 들려준 이야기처럼 범죄의 광대 황태자는 할리를 화합물이 든 수조에 빠뜨렸다. 피부가 하얗게 물든 그녀는 정신이 나갔다.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할리는 잠깐 동안 조커의 일등 공범이었고,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해 평소보다 더 미친 척 행동했다. 그러나 그는 곧 그녀를 차 버렸고 할리는 이 일, 저 일을 전전했다.

할리 퀸은 조금 이상한 것으로 치부하는 정도로는 부족한 캐릭터다. 인생의 목표가 끊임없이 바뀌는, 위험할 정도로 정신이 나간 할리는 정신과 의사, 조커의 위험한 사이드킥, 정부에서 후원하는 비밀 기동 타격대의 주요 멤버, 심지어 잠시 슈퍼 히어로 지망자가 되기도 했다. 인간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지만, 자신만의 엄격한 도덕 원칙에 따라 매우 자주 약자들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 작품 『배트맨: 할리 퀸』은 브루스 팀(Bruce Timm)과 함께 할리 퀸을 창조한 폴 디니가 쓴 이야기 위주로 구성된 단편 모음집이다. 그녀를 창조한 만큼 애정이 듬뿍 담긴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이상하고, 미치광이인 그녀가 사랑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할리와 조커의 로맨스를 비롯하여 포이즌 아이비와의 우정, 배트맨과의 밀고 당기기 등 다양한 느낌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수어사이드 스쿼드』1-2권

『할리 퀸』1-2권

저자소개

지은이: 폴 디니


폴 디니는 TV 애니메이션 및 코믹북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베테랑 작가이자 프로듀서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히-맨과 마스터즈 오브 더 유니버스”, “배트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가 있으며, 브루스 팀과 함께 할리 퀸 캐릭터를 탄생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DC 코믹스에서 『더 배트맨 어드벤처: 매드 러브』와 『고담 시티 사이렌즈』 같은 작품을 썼다.


역자: 박무성


       


그린이: 이벨 귀셰


미대생이던 이벨 귀셰는 발리언트 코믹스의 『이터널 워리어』를 그리며 만화가로 데뷔했다. 학교를 졸업한 그는 『배트맨 크로니클』을 시작으로 DC 코믹스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쿠아맨』, 『슈퍼맨: 맨 오브 스틸』, 『스톰워치』 같은 시리즈를 그렸다. 



그린이: 애런 소드


스토리보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애런 소드는 탑 카우 프로덕션, 마블 코믹스, 그리고 DC 코믹스의 잉커로 만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트랜스포머즈』와 『솔라리스』, 게임 『갓 오브 워』에 스토리보드 작가나 컨셉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그린이: 돈 크레이머


한국계 만화가인 돈 크레이머는 인디 만화계에서 활동하던 중 편집자 액슬 알론소의 눈에 띄어 마블 코믹스와 DC 코믹스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는 크리스 골든과 『닥터 페이트』, 제프 존스와 『JSA』, 폴 디니와 『디텍티브 코믹스』, 피터 토마시와 『나이트윙』, 그리고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와 『원더 우먼』을 함께 작업했다.


그린이: 웨인 포셔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웨인 포셔는 DC 코믹스의 『임펄스』 시리즈 잉킹을 맡으며 만화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디텍티브 코믹스』, 『원더 우먼』,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 등의 작품에서 움베르토 라모스, 알렉스 말리프, 마이크 데오다토 같은 만화가들과 함께 일했다.



그린이: 조 퀴노네스


프리랜서 만화가인 조 퀴노네스는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 다크호스 코믹스 등 여러 출판사에서 일했다. 대표작으로는 『하워드 더 덕』, 『캡틴 마블』, 『스타 워즈: 나이트 에런트』가 있다. 현재 그는 마블 코믹스에서 『아메리카』를 그리고 있다.



그린이: 닐 구즈


닐 구즈는 『샷건 메리: 블러드 로어』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했고 영국 만화잡지 2000 A.D.에서 『저지 드레드』를 그렸다. 그 뒤 미국으로 건너온 그는 와일드스톰에서 작품 활동을 했고, 이후 DC 코믹스에서 『할리 퀸』을 비롯해 여러 이슈를 맡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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