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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샌드맨: 디럭스 에디션 BOOK 5

  • 판매가 50,000원
  • 책정보 양장 632쪽 167*257mm 2022년 08월 25일
  • ISBN_13 979-11-692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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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래픽 노블 역사상 가장 성공했을 뿐 아니라 평단의 찬사를 받은 작품인 닐 게이먼의 걸작 <샌드맨>은 현대 코믹스 시대에서 성숙하고 아름다운 판타지의 기준을 세웠다. 만화계에서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들을 엄선하여 그린 이 시리즈는 현대 소설과 역사극과 전설이 매끄럽게 엮이는, 현대와 고대 신화의 풍성한 혼합물이다.
<샌드맨: 디럭스 에디션 BOOK 5>에는 시공사에서 2009년 출간한 샌드맨 시리즈 <10권 장례 전야>에 해당하는 <샌드맨 #70-75>와 <샌드맨: 영원의 밤>, 그리고 <샌드맨: 꿈 사냥꾼>이 수록됐으며 특히 <샌드맨>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P. 크레이그 러셀이 소설 <꿈 사냥꾼>을 4부작 만화로 각색한 버전과 게이먼이 새로 쓴 후기가 수록됐다.
이 책은 그래픽 문학에 다시없는 에픽 사가를 이어가며, 독자들을 꿈과 악몽으로 이루어진 어둡고도 매혹적인 세계로 더 깊이 끌어넣는다. 꿈의 왕인 모르페우스와, 그 형제인 영원들이 사는 곳으로.  

저자소개

지은이: 닐 게이먼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난 닐 게이먼은 영미권 그래픽 노블 역사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해인 1986년(<왓치맨>,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가 나온 해)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그만두고 <2000AD>란 작품을 통해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1년에 단편 <한여름 밤의 꿈>으로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며 그래픽 노블계에 입문한다. 데이브 맥킨과 콤비를 이루어 만든 작품 의 성공으로 DC 코믹스에서 새 연재물 제의를 받아 그리기 시작한 것이 8년간 35명의 화가들을 거쳐 본편 외에도 수많은 외전을 낳은 히트작 <샌드맨>이었다. 그는 이 시리즈로 윌아이즈너 만화산업대상을 무려 아홉 번이나 수상하였으며, 1999년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마노 요시타카와 함께 낸 <샌드맨: 꿈사냥꾼>으로는 브람스토커상을 받음과 동시에 휴고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그래픽 노블 작업을 하면서도 꾸준히 단편 소설을 준비하여 1990년 발표한 <멋진 징조들>이 성공하면서 문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단편소설과 산문, 저널리즘 관련 글을 모은 <천사와 강림>은 1993년 출간되자마자 1만 부가 팔렸고 1994년 단편 <트롤 다리>는 세계환상문학상과 국제호러비평길드상 후보에 올랐다. 최초의 단독 장편소설 <신들의 전쟁>으로 휴고, 네뷸러, 로커스라는 3대 SF문학상을 휩쓸었으며, 그 외에도 동화작가로서 <금붕어 2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벽 속에 늑대가 있어>, <코랄린> 등의 작품을 히트시키면서 그래픽 노블계에서 만큼이나 문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휴고 상Hugo Award, 네뷸러 상Nebula Award 등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수많은 소설과 단편소설, 그래픽 노블, 아동용 책, 영화 대본을 썼으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는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어른을 위해 쓴 책으로는 『죽음: 디럭스 에디션Death: The Deluxe Edition』, 『오솔길 끝 바다The Ocean at the End of the Lane』, 『샌드맨 시리즈』, 『깨지기 쉬운 것들Fragile Things』, 『아난시 아이들Anansi Boys』, 『신들의 전쟁American Gods』, 『스타더스트Stardust』, 『속임수Smoke and Mirrors』, 『네버웨어Neverwhere』, 『멋진 징조들Good Omens』(테리 프래쳇과 공저)이 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쓴 책으로는 『그레이브야드 북The Graveyard Book』(데이브 맥킨Dave McKean 그림), 『마법을 위한 엠M Is for Magic』, 『코랄린Coraline』(데이브 맥킨 그림), 『오드와 서리 거인들Odd and the Frost Giants』(브렛 헬퀴스트Brett Helquist 그림), 『머리칼이 이상해!Crazy Hair』(데이브 맥킨 그림), 『블루베리 소녀Blueberry Girl』(찰스 베스Charles Vess 그림), 『위험한 알파벳The Dangerous Alphabet』(크리스 그림리Chris Grimly 그림), 『금붕어 2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The Day I Swapped My Dad for Two Goldfish』(데이브 맥킨 그림), 『벽 속에 늑대가 있어The Wolves in the Walls』(데이브 맥킨 그림) 등이 있다.
 
 

역자: 이수현


1977년 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상 문학 웹진(http://mirror.pe.kr)의 필진이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멋진 징조들》, 《디스크월드》, 《크립토노미콘》,  《21세기 SF도서관》, 《마라코트 심해》, 《브라운 신부의 스캔들》, 《겨울의 죽음》, 《꿈꾸는 앵거스 - 사랑과 꿈을 나르는 켈트의 신, 세계 신화 총서 07》, 《천국의 데이트》 등이 있다.


그린이: 데이브 맥킨


 데이브 맥킨은 수백 가지 만화, 책, CD의 디자인을 맡고 삽화를 그렸는데, 닐 게이먼의 극찬 받은 시리즈 <샌드맨>의 표지 그림을 모두 그리기도 했다. 그는 또한 만화상 수상작인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미스터 펀치>, <신호에서 소음으로>, <폭력적인 사건들>, <우리(Cages. 직접 쓰기도 했다)> 등의 그림을 그렸다. 그의 단편집 <저 표시를 그려(Picture that [Tick])>는 빅토리아 & 알버트 박물관 선정 올해의 책으로 뽑혔고, 단편영화 “N[eon]”은 클레르몽-페랑 영화제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뽑혔다. 맥킨과 게이먼의 가장 최근 합작품은 짐 헨슨 프로덕션의 영화 “미러마스크”인데, 맥킨은 이 영화의 감독이자 공동 작가이다. 잉글랜드 켄트 지방에 산다.


그린이: 프랭크 콰이틀리


프랭크 콰이틀리는 1968년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988년 자비로 출판한 <더 그린즈>를 시작으로 다음의 작품들에서 그림을 그렸다. <블랙하트>, <미셔너리 맨>, <시무라>, <이나바>, 패러독스 출판사에서 열 편의 단편, 버티고에서 여섯 편의 단편, <플렉스 멘탈로>, <20/20 비전즈>, <배트맨: 더 스코티시 커넥션>, <더 킹덤: 오프스프링>, <JLA: 어스 2>, <디 인비저블즈>, <트랜스메트로폴리탄>, <디 오소리티>, <캡틴 아메리카>, <뉴 엑스맨>, <샌드맨: 영원의 밤>, <위3>, 그리고 이 작품 <올스타 슈퍼맨>. 프랭크는 또한 다음 작품들의 커버를 담당하기도 했다. <네거티브 번>, <저지 드레드 매거진>, <클래식 2000AD>, <조나 헥스>, <북스 오브 매직: 라이프 듀링 워타임>, <바이트 클럽>, <아메리칸 버진>.
프랭크 콰이틀리는 현재 아내 그리고 세 아이와 함께 글래스고에 산다. 예전에는 본인의 모자와 옷을 디자인하는 걸 즐겼는데 현재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요리다.
 


그린이: 글렌 패브리


어렸을 때 글렌 패브리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만화가가 되는 것이었다. DC나 마블이면 더 좋았다. 그러나 일곱 살 때는 그만큼 뛰어나지 못하다는 차가운 진실을 알았다. 그래도 세월은 흐르고, 예상치 못한 곳에 털이 자랐으며(한번은 할머니네 토스터 뒷면에도!), 1984년에 그는 영국에서 <2000AD>를 위해 (위대한 팻 밀스가 쓴) <슬레인>을 그리고 있었다. 1992년에는 DC/버티고의 <헬블레이저>, 나중에는 (찬탄할 만한 가스 에니스의) <프리처> 표지를 그리고 있었고, 마침내 야심이 실현되었다. 20년 동안 방에 앉아서 그림을 그린 것이다! 그는 행복해졌다. 


그린이: 빌 신케비츠


빌 신케비츠는 독창적인 멀티미디어, 콜라주, 일러스트레이션 기술, 그리고 스토리텔링 이용으로 만화계에 큰 영향을 줬다. 미합중국과 해외의 중요한 만화상은 거의 다 받았고, 전 세계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명망 높은 옐로키드 상을 받기도 한 <엘렉트라: 어새신>, 그리고 비평가들에게 호평받았으며 직접 쓰고 그린 작품 <스트레이 토스터>가 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카르멘 산디에고는 어디 있나?> 참여로 두 번 에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아카데미상을 받은 영화 <언포기븐> 작업을 했을 뿐만 아니라 <벤처 브라더스> 시즌 1과 3의 DVD와 블루레이 커버 및 내지 일러스트를 그렸다. 현재는 다섯 권짜리 한정판 <필립 K. 딕 단편 전집> 커버를 그리면서, 음악가이자 프로듀서인 데이브 스튜어트와 공동 창작한 트랜스미디어 프로젝트 <일렉트로*러브> 일을 하고 있다. 


그린이: 배론 스토리


배론 스토리는 누구인가? 좋은 집에서 자란 좋은 친구로, 훌륭한 작업을 많이 했고 훌륭한 학생들을 많이 가르쳤다. 그중에는 화가 켄트 윌리엄스, 조지 프랫, 존 반 플릿, 그리고 세스도 있다. 그런 일을 하면서 스토리는 스스로에게 뭔가 맞지 않는 게 있음을 알았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이 방법을 아는 유일한 방법으로만 일을 해 왔다. 예술 창작으로만. 1976년 뉴욕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골드메달 수상자로, 스토리는 뉴욕시 비주얼 아트 스쿨과 디자인 아트 센터 칼리지를 비롯한 많은 대학에서 가르쳤다. 또 미합중국 공보국과 나사에서부터 <헤비메탈> 잡지와 퍼트넘 출판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을 위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또 전시 화가로서는 뉴욕 시와 워싱턴 D.C.에서 많은 1인 전시회를 열었다. 또한 극장과 음악에도 적극적이며,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한다.
 


그린이: 미겔란소 프라도


미겔란소 프라도: “난 유럽 땅의 끝, 대서양 해안가에 있는 스페인의 갈리시아 도시 라코루냐에서 태어났다. 건축을 공부했지만 결국에는 그 분야를 떠나서 언제나 열정을 품고 있던 분야, 즉 그리고 쓰는 일을 시작했다. 음악 창작도 하지만, 하루 24시간은 모든 걸 다 하기엔 부족한 시간이기에 음악은 떠났다.”
“나는 1980년대 초에 만화계 일을 시작했고, 여전히 그림을 그린다. 책에 삽화를 그리고, 언론에 협력하고, TV를 위해 미술 연출을 하고, <맨 인 블랙> 만화 시리즈 캐릭터를 만들고, 재미있어 보이면서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에 관련된 프로젝트라면 뭐든 뛰어든다. 작업에는 전통적인 도구를 쓴다. 연필, 펜, 붓, 온갖 종류의 그림들. 그러나 또한 설득을 받아 새로운 기술도 사용하게 되었다.”
“나는 시골에 산다. 여행하고 읽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훌륭한 포도주와 멋진 대화 나누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는 오래 살지 못한다.”
 


그린이: 마일로 마나라


이탈리아 일러스트레이터 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으로 꼽히는 마일로 마나라는 친구이자 스승이자 어떤 면에서는 에이전트이기도 한 휴고 프랫의 이상적인 후계자였다. 마나라는 1970년대에 성인 독자들을 위한 펄프 잡지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곧 마스터 클래스 아티스트가 되었고, 아직까지도 마나라의 동시대 예술가인 뫼비우스, 드뤼예, 가자 등을 실은 프랑스 잡지 <메탈 위를랑>의 그래픽과 서사 혁명에 놀라 있던 세련되고 까다로운 이탈리아 독자들에게까지 호평을 받기 이르렀다. 마나라는 실베리오 피수가 쓴 불교 모험담 <작은 원숭이(Lo Scimmiotto)>를 그리며 데뷔했다. 뫼비우스의 스타일에 감명 받은 마나라는 자기 스타일을 시험하고 발전시켜 다음 작업인 <혁명적 부르주아 알레시오(Alessio il borghese rivoluzionario)>를 그렸다. 마나라는 작품에 깃든 에로틱한 분위기와 성적인 아이러니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이 되었지만, 간과되고 만 단순하고 매력적인 시나리오 때문에 도피주의 문학과 성애 이야기를 통해 시대의 정직하고 예술적인 보고자가 될 수 있었다. 그의 책들은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 <클릭!> 같은 작품들, 펠리니의 <인터뷰(Intervista)> 프로그램 책자, 그리고 수많은 정치적이고 풍자적인 단편과 신문 만화들이 포함된다.


그린이: 브라이언 탈봇


언더그라운드와 얼터너티브 만화(특히 <브레인스톰>!), SF와 슈퍼 히어로물(<저지 드레드>, <마법사 네메시스(Nemesis the Warlock)>, <테크노페이즈(Teknophage)>, <내즈(The Nazz)>, 그리고 <배트맨: 다크 나이트 전설>까지), 공포물과 판타지물(버티고 시리즈 <헬블레이저>, <샌드맨>, <꿈결>과 <페이블즈>를 포함), 그리고 그래픽 노블을 쓰고 그렸다. 그래픽 노블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루터 아크라이트의 모험>, <제국의 심장>, <어느 나쁜 쥐 이야기>, <썬더랜드의 앨리스> 등이다. 그는 현재 데스페라도 출판사에서 마크 스태포드의 그림으로 초자연적인 코믹 모험 미니시리즈인 <케루빔(Cherubs)!>을 쓰고 있다. 첫 번째 산문 작품인 <벌거벗은 예술가>는 2007년 6월에 문스톤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그린이: 존 리지웨이


본래 공학 제도가였고 취미 삼아 만화를 그리던 중, 우연히 지인이 그의 작품을 신문사에 보내면서 코믹스와 인연을 맺었다. 초창기에는 DC 톰슨에서 <코만도> 만화를 그렸던 것도 취미였는데, 어느 날 우연히 신문 가판대에서 워리어 지의 <마블맨(미라클맨)>을 읽고는 편집장에게 자신이 DC 톰슨에서 그렸던 만화들을 편지로 보냈다. 개리 리치가 이를 통해 그의 실력을 알아보고 미라클맨의 작가로 추천했다. 이후 <닥터 후>, <저지 드레드>, <벡터 13>, <바빌론 5> 등 다양한 만화를 그렸다.

 



그린이: 찰스 베스


상을 탄 찰스 베스의 작업물은 DC, 마블, 다크하우스, 리틀브라운, 토어, 하퍼콜린스 등 만화계와 주류 출판계의 표지와 본문 양쪽을 망라한다. 그의 작품은 미국과 해외의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에 전시되었으며, 지금까지 받은 상으로는 잉크팟상, 세 번의 세계환상문학상 베스트 아티스트 부문, 미소포익상, 골드와 실버 스펙트럼 애뉴얼, 두 번의 체슬리상, 두 번의 로커스상, 그리고 두 번의 아이스너상이 있다. 또한 그는 1991년 닐 게이먼과 협업한 <샌드맨 #19> “한여름 밤의 꿈”으로 권위 있는 세계환상문학상 베스트 쇼트 픽션 부문을 함께 수상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삽화가 들어간 판타지 소설 <닐 게이먼과 찰스 베스의 스타더스트>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 작품은 2007년에 영화로 제작돼 호평을 받았다. 가장 최근의 출간 작업은 사가 프레스에서 어슐러 K. 르귄의 어스시 소설을 모두 모아 내놓은 책 <어스시 시리즈>로, 그의 삽화 55점이 들어가 있다. 


그린이: 존 J. 무스


존 J. 무스는 그래픽 노블과 어린이용 그림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2006년에 낸 <젠 쇼츠>는 칼데콧상을 포함한 여러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다. 책 속에서 레오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을 다시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조용히 인생을 바꿔놓는다.”고 했으며, 커커스 리뷰는 “모든 말과 그림이 그림책으로서 완벽하다.”고 했다. 무스는 1982년에 <에픽 일러스트레이티드>라는 앤솔로지 잡지로 데뷔하여 그래픽 노블과 코믹스 경력을 시작했다. 그 후 수많은 화가와 작가들과 같이 일했는데, 에픽 시리즈 <문셰도우(1985-1987)>에서 J.M. 드마티스, <샌드맨> “유배(1999)”에서 닐 게이먼, 그래픽 노블 <미스터리 플레이(1994)>에서 그랜트 모리슨 등이 좋은 예이며 마지막 작품으로는 아이스너상을 탔다. 


그린이: 아마노 요시타카


이 매체에서 저 매체로, 이 스타일에서 저 스타일로 물 흐르듯 옮겨 다니면서 아마노 요시타카는 일본 최고의, 그리고 가장 인기 있는 화가로 자리 잡았다. 신망 있는 애니메이션 회사 타츠노코 스튜디오의 일원이기도 한 아마노는 ‘G-포스’와 ‘꿀벌 해치’ 같은 기억할 만한 캐릭터를 창조했다. 그는 17권이 넘는 판타지 소설에 삽화를 그리기도 했는데, 그중에는 컬트 고전인 <뱀파이어 헌터 D>가 들어간다. 그의 획기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삽화는 비디오 게임으로도 건너갔다. 아마노의 그림은 엄청난 인기를 얻은 쌍방향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에도 나타난다. 1997년 그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니와 공동작업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음악 프로젝트인 ‘천일야화’를 탄생시켰다. 아마노의 예술적인 표현수단에는 그밖에도 판화, 배경 디자인,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다. <샌드맨: 꿈 사냥꾼>은 아마노의 미국 만화계 데뷔작이다. 1999년 10월, 아마노는 미국에서의 두 번째 주요 전시에 착수했다. ‘영웅(Hero)’이라는 제목의 멀티미디어 이벤트로, 뉴욕 시 엔젤 오렌산즈 재단에서 개최하는 ‘영웅’ 전시회는 천 년 후의 미래에 환생한 어느 왕자의 모험서사시를 다루는 일련의 프로젝트 중 첫 번째에 해당한다. 이 전시회에는 <꿈 사냥꾼>의 오리지널 아트도 선을 보였다. 


그린이: P. 크레이그 러셀


오하이오 주 켄트에 사는 P. 크레이그 러셀은 그래픽 노블과 일반 만화와 삽화를 제작하면서 40년을 보냈다. 그는 닐 게이먼의 <코렐라인> 그래픽 노블 각색판과 <샌드맨: 꾼 사냥꾼>뿐만 아니라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배트맨>, <스타 워즈>, <코난> 같은 인기작들부터 클래식 오페라 각색작과 <정글 북>시리즈 만화판까지 이른다. 그는 하비상과 아이즈너상을 여러 번 탔다.

 



그린이: 마이클 줄리


신비로운 마이클 줄리는 대초원의 멋진 은둔처에 산다. 그는 가슴으로부터 우러난 그림을 그린다. 블루 힐러와 불테리어, 야생 칠면조, 사슴과 숲 오리들이 자주 찾아온다. 스코틀랜드 공주가 그의 작품을 판다.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추천평

“부정할 수 없이 중요한 업적을 구성하는 한 시퀀스의 진지하고도 음울한 마무리.
그야말로 스러져 가는 멸망. 다른 어디에서도 비슷한 것을 찾을 수 없다.”
- 인디펜던트
 
“게이먼의 빛나는 글을 일러스트레이션이 비추어 화려하게 증폭시킨다….
미술의 만화 일러스트 접근이 이보다 더 훌륭해질 수 있을까.”
- 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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