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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클래식 16

크리스마스 캐럴

  • 판매가 11,000원
  • 책정보 202쪽 152*223mm 2003년 11월 25일
  • ISBN_13 9788952787859

  • 도서유통상태
  • 정상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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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크리스마스 캐럴》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다!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이 크리스마스 유령을 만나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며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한다는 내용은 널리 알려진데다, 전세계 곳곳에서 뮤지컬이나 연극, 영화로 계속 무대에 올리고 있어 그 명성 또한 자자하다. 1843년 당시, 초판 6,000부가 단 하루만에 매진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끈 이 작품은, 작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다지고 있던 디킨스를 영국의 위대한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그 유명한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의 이야기이다. 수전노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스크루지는 인색하기 짝이 없고 얼음장같이 차가운 사람이다. 그 정도가 얼마나 심했는지, 거지들도 스크루지에게는 땡전 한 푼 구걸하지 않고, 맹인의 안내견조차 스크루지만 보면 주인을 후미진 골목길로 인도할 정도이다. 이런 과거의 스크루지 영감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비방하며 손가락질하는 게 일쑤지만, 자신 있고 당당하게 자신은 스크루지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우리도 과거의 스크루지를 두고 힐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의 시간으로 활용해 보자.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알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난 스크루지’가 되는 것, 그게 바로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깨닫고 실천하는 길이며, 작품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일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찰스 디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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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찰스 디킨스는 빚에 몰려 감옥에 갇힌 아버지를 대신해 어린 시절 공장에 나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훗날 디킨스는 자신의 불우하고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수많은 문학 작품들을 남기며 영국 문학사에 한 획을 긋는다. 데뷔작 《피크위크의 기록》이 대성공을 거둔 뒤로, 계속해서 《올리버 트위스트》, 《니콜라스 니클비》, 《데이비드 카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위대한 유산》 들을 발표했고, 이 작품들은 노동자에서부터 영국 여왕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20대부터 셰익스피어에 비견되었던 디킨스는 19세기 영국 최고의 인기 작가였으며, 단연코 가장 위대한 작가였다.

그린이 퀸틴 블레이크는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손꼽힌다.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 대학의 다우닝 칼리지에서 수학하고, 런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크리스마스 캐럴》은 퀜틴 블레이크 특유의 재치와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새롭게 태어난 명작이다. 그는 1980년 《마놀리아 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 《어릿광대》가 볼로냐 북 페어에서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틸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등 대단한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로알드 달 동화의 그림을 도맡아 그렸다.

옮긴이 김난령은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와 해외저작권사에서 일했다.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학위를 받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틸다》, 《켄즈케 왕국》, 《외톨이 매그너스》들이 있다.

역자: 김난령


김난령은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와 해외저작권사에서 일했다.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학위를 받고,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크리스마스 캐럴>>, <<켄즈케 왕국>>, <<외톨이 매그너스>> 들이 있다.


그린이: 퀸틴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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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틴 블레이크(1932~)는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의 다우닝 칼리지에서 수학하고, 런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열여섯 살 때부터 《펀치》지의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첼사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해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 《미놀리아 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 《어릿광대》가 볼로냐 북 페어에서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로알드 달이나 조운 에이킨 같은 최고의 동화 작가들 작품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도맡아했으며, 지금은 로열 컬리지 어브 아트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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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크리스마스 전날 밤, 욕심 많고 사나운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에게 동업자였던 말리가 죽어 유령으로 찾아온다. 죽어서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쇠사슬에 묶인 채 고통을 받고 있는 말리는 스크루지에게 마음을 고쳐 착하게 살지 않으면 자신과 똑같은 운명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스크루지는 말리에 이어 크리스마스의 유령들을 만나고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들을 따라다니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스크루지는 지난 날을 반성하고 크리스마스 날 아침,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다.

추천평

《크리스마스 캐럴》은 읽는 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디킨스가 보내는 사랑의 표현이며, 국가적으로는 크나 큰 이익이다 - 윌리엄 새커리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기에 이만한 작품이 또 어디 있을까! - <아마존> 서평

위대한 소설가 가운데 가장 상상력이 풍부하면서도 시사적이고 다큐멘터리에 능한 천재 작가, 찰스 디킨스의 원작 소설 - 콜린스

디킨스의 소설을 읽을 때는 경련이 이는 웃음을 터뜨리지 않기 위해 얼음장 같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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