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456북클럽

키드 스파이 4. 암호 해독

  • 판매가 13,500원
  • 책정보 양장 140쪽 140*210mm 2021년 08월 10일
  • ISBN_13 979-11-6579-629-7

  • 도서유통상태
  • 정상유통
  •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 크게보기

  • 책 소개
  • 저자소개

책소개


★ 아마존 베스트 북 선정  
★ 미국 TV 시리즈 제작 확정!
 
여왕의 명령을 어기고 달아난 맥.
불량 스파이가 되어, 적이 남긴 암호를 해독하라!
“나는 암호를 풀 때까지 돌아갈 수 없다.”
 
 
▶ ‘치트 키’보다 값진 실패의 경험
주저함 없이 시원시원하게 임무에 뛰어들어 온 맥에게 고비가 닥친다. ‘라라업다에비 다라업레에비비’라는 암호를 풀어야 하는데, 대체 무슨 뜻인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이럴 때 ‘치트 키’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치트 키는 게임 용어로 어렵거나 풀리지 않는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을 뜻한다. 그야말로 이기는 싸움의 보장이랄까. 하지만 맥은 치트 키는커녕 ‘지는 싸움’을 수없이 반복하며 숨 가쁜 시간을 보낸다.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하는 과정의 연속! 그러는 사이 맥의 최대 적수인 KGB 요원은 맥이 갖지 못한 ‘치트 키’를 손에 넣는다. 안 그래도 강력한 적수가 이기는 방법까지 획득했으니! 이번 결투가 맥에게 얼마나 불리한지 짐작이 가겠지? 그런데 모든 싸움이 그렇듯 승패는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암호를 풀기 위해 맥이 쫓아온 실패의 경험들이 강력한 필살기로 쌓이고 있으니까. 역시, 실패에서도 배우는 게 있는 법이다. 맥이 선보일 필살기가 궁금하다면, 끝까지 함께해 보자.
▶ 키드 스파이와 여왕의 단단해진 관계
지난 세 번의 임무로 맥과 여왕이 한층 가까워졌음을 확인했다. 그런데 이번 임무에서 둘은 사이가 틀어진다. 여왕이 맥에게 가만 앉아 암호를 풀 것을 명령했는데, 맥이 멋대로 달아난 것이다.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 불량 스파이라니! 여왕은 화를 내며, 실망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말과 다르게 걱정하는 마음이 더 크게 전해진다. 직전 임무에서 벌어진 잠수함 폭발 사건은 여왕에게 큰 충격을 안긴 듯하고, 어쩌면 맥을 다치게 하거나 잃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준 것이다. 반면에 맥은 임무를 거듭하면서 스파이로서 급성장 중이다. 어떤 어려움도 감수하는 용기, 추진력, 직관력 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다만 임무에 집중하다 보니, 명령에 따르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문제가 생겼다. 그게 왜 문제냐고? 스파이란 주어진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이니까!
결과적으로 여왕은 맥을 지나치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는다. 이번 일로 맥을 좀 더 믿게 되었다고 할까. 맥 역시 여왕의 걱정을 알아챈 듯 다음에는 좀 더 여왕의 말을 잘 따를 것을 약속한다.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더욱더 단단해진 둘의 관계! 키드 스파이 맥과 여왕이 다음 임무에서는 어떤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 작품 내용
맥은 영국 여왕의 전화를 받고, 즉시 런던으로 향한다. 맥은 여왕이 어떤 임무를 내릴지 짐작이 간다. 바로 뉴욕에서 열릴 ‘비디오 게임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서 1등 순위에 이름을 올리라고 하겠지. 하지만 여왕이 내린 명령은 방에 가만 앉아서 적의 첩보망에서 찾아낸 암호를 해독하라는 것! 맥은 단어를 조합하며 암호를 해독하려 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결국 명령을 어기고 불량 스파이가 되어 직접 발로 뛰기로 한다. 가장 친한 친구인 웰시코기 프레디와 함께 암호가 처음 발견된 장소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암호의 단서로 보이는 ‘비밀 메시지’가 적힌 쪽지를 손에 넣는다. 메시지를 쫓아 프랑스로, 일본으로 뛰는 맥은 게임 회사인 닌텐도 본사까지 이른다. 게임 테스터(맥이 평소 꿈꾸던 직업)로 신분을 위장한 맥은 접선할 때를 기다리고, 마침내 적의 덜미를 잡는다. 하지만 그 순간, 또 다른 스파이인 맥의 최대 적수 KGB 요원이 등장한다. 암호 해독은커녕 암호만 갖다 바친 맥! 지금까지 맥이 쫓아온 모든 단서들이 KGB 요원의 가짜 단서였다니! 맥은 절망적인 기분으로 게임보이를 하며 마음을 다스린다. 게임 버튼을 누르며 적들을 무찌르던 맥은, 그 순간 ‘암호’를 푼다. KGB 요원은 그 암호로 비디오 게임 세계 챔피언이 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던 것이다. 다급히 대회 장소로 향한 맥은 직접 대회에 출전한다. 치트 키로, 즉 해독된 암호로 ‘파워 업’까지 된 막강한 KGB 요원을 과연 이길 수 있을까? 단서를 주자면, 여왕이 맥에게 다섯 번째 임무를 맡겼다는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맥 바넷


맥 바넷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퍼모나 대학교를 졸업했다.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로 2012년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과 2013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으며, 미스터리 동화 〈브릭스턴 형제〉시리즈와 《클로에와 사자 Chloe and the Lion》, 《원숭이 세기 Count the Monkeys》 들에 글을 썼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 이재원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좋은 어린이책을 만들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초록 양》, 《꿀벌 소년》, <키드 노멀> 등이 있다. 



그린이: 마이크 로워리


어릴 적엔 책에 그림을 그리다 자주 혼이 났지만, 이제는 그 일로 먹고산다. 어린이가 보는 책, 어른이 보는 책, 크리스마스카드, 생일 카드, 심지어 푸드 트럭에서도 그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희한하고 소소한 지식 수집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대중교통 타고 북적북적 도시 탐험》, 《진짜 멋진 남자가 되는 법》, 《엄마는 우리 반 말썽쟁이》 등이 있다. 지금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서 자그마한 독일 여인과 두 명의 꼬마 천재들과 함께 살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