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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플레이 아기 놀이책

  • 판매가 15,000원
  • 책정보 기타 26쪽 170*220mm 2021년 11월 20일
  • ISBN_13 979-11-6579-784-3

  • 도서유통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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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빨간 컵이에요.
나는 긴 컵이에요.
나는 넓은 컵이에요.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제각각인 컵들로, 컵 쌓기 놀이를 해 볼까요?
 
 
★ 책장을 넘기며 컵 쌓기를 경험하는 재미난 놀이책
《컵》은 책장을 넘기며 컵 쌓기 놀이를 체험하는 재미난 놀이 그림책입니다. 교구용 컵이 아닌 머그컵, 수프컵, 찻잔 등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채로운 형태의 컵들을 보여 주면서 주변의 친숙한 사물을 놀잇감으로 재미나게 활용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더불어 크기와 길이, 넓이, 양, 균형감, 공간감 등 영유아 수준에서의 기초적인 수학 개념을 컵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빨간 컵’, ‘긴 컵’, ‘넓은 컵’ 등 컵 별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단순한 묘사로 강조하여 색깔, 길이, 크기 등의 개념 인지 능력과 함께 관찰력을 발달시킵니다. 여기에 원색으로 채색된 일곱 개의 컵은 시종일관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독자의 시각을 계속해서 자극하며 집중력을 높이지요.
컵 쌓기가 끝난 후에는 일곱 개의 컵이 가진 특징(색깔, 길이, 크기 등)을 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컵은 무슨 색깔일까?”, “가장 긴 컵은 어떤 컵일까?” 같은 질문을 던져 보세요. 답을 맞히지 못해도 괜찮아요. 다시 맨 앞장으로 돌아가 책장을 반복해서 넘기며 놀이처럼 즐겨 보세요. 반복적인 놀이의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우리 아이의 인지능력과 언어능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 “실패해도 괜찮아요, 다시 쌓으면 되죠!”
다정한 응원을 건네는 그림책
빨간 작은 컵 위에, 크기가 같은 노란 작은 컵, 그 위로 아래에 쌓은 두 컵보다 지름이 넓은 큰 컵을 쌓습니다. 균형이 맞지 않으니, 위태위태하지만 컵 쌓기는 계속해서 이어지지요. 그 위에 작은 컵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긴 컵을 쌓으려는 찰나! 순식간에 균형을 잃은 컵들이 와르르르 무너집니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할 수 없죠! 이번에는 컵의 모양과 크기, 넓이 등을 고려한 컵 쌓기 놀이가 다시 시작됩니다. 지름이 가장 넓은 커다란 컵 위에, 작은 컵 두 개를 나란히 쌓습니다. 그 위에 작은 컵 두 개를 합친 것보다는 지름이 짧은 큰 컵을, 이어서 큰 컵보다 지름이 짧은 긴 컵을 쌓고, 마지막으로 가장 작은 컵을 쌓아 올려 ‘탑’ 모양을 만들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쌓기 놀이를 경험하며 아이들은 컵의 크기와 형태를 더욱 자세히 익히고, 컵이 무너지지 않도록 쌓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또한 차곡차곡 쌓은 컵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지만 다시 컵 쌓기에 도전하는 이야기 전개는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의 중요성을 전하며 어떤 일이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실패해도 괜찮아요. 무너지면 다시 쌓으면 되죠.”
 
 
★“참 잘했어요!”
정서적 지지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책
첫 번째 컵 쌓기는 실패로 돌아가지만, 실패 끝의 두 번째 시도는 일곱 개의 컵으로 탑 모양을 완성하며 마무리됩니다. 컵 쌓기를 성공적으로 끝낸 아이들은 비로소 성취의 기쁨을 맛보게 되지요. 어떤 방법으로 컵을 쌓아야 다시 무너지지 않을지 머릿속으로 고민해 보며 아이들은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때 컵 쌓기의 결과물은 커다란 탑 모양일 수도 혹은 전혀 상상하지 못한 형태일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상상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려 주면 창의력이 더욱 자라납니다. 그러나《컵》은 단순히 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컵을 무너뜨리지 않고, 잘 쌓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하는 책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실패 끝에 이뤄낸 성취가 삶에 얼마나 커다란 즐거움을 가져다주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요. 《컵》이 건네는 ‘정서적 지지’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참 잘했어요!”와 같은 표현을 반복적으로 해주며, 우리 아이의 바른 성장을 도와주세요.

저자소개

지은이: 수아현


수아현은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대학 때 만난 그림책의 세계를 잊지 못하고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뚝딱뚝딱 할머니》, 《흥칫뿡》과 캐나다에서 출간된 《WHAT SHALL WE DO?》가 있다. 딸을 키우면서 영감을 얻어 《새하얀 고양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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