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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5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5.고려 전기: 창칼이 부딪쳐도 문화는 꽃핀다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무선 168쪽 150*220mm 2021년 12월 10일
  • ISBN_13 979-11-6579-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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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물 이야기로 만나는 흥미진진 한국사!
역사 교육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역사를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 앞에서 지레 포기하게 되는 아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즐거운 옛날이야기로 생각하면 어떨까? 그것도 흥미진진한 인물 이야기 말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사 인물 100명을 선정하고, 그 인물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인물 한국사 시리즈이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는 인물의 삶 속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시대의 흐름이 담겨 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다. 100명의 인물을 10권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인물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역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인물사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인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며, 역사에 쉽게 접근하는 통로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역사도 결국은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모인 것이 바로 역사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들려주는 구성이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이나 일대기만을 서술한 것이 아니라,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건,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까지 알려 준다. 즉 인물 전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인물의 삶 속에서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역사를 빛낸 인물 100명을 이어서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으며 저절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쉬운 한국사
5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기 전에, 아이들이 통사로 한국사를 익히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암기해야 하는 지식과 정보가 많아 한국사를 포기해 버리기 마련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익히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이다. 즉, 쉽게 읽는 인물 한국사를 표방했다. 아이들에게 되도록 쉽고 친근한 표현을 사용했으며, 조금이라도 어려운 용어는 뒤의 ‘용어 설명’에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 친숙한 입말체로 서술이 되어, 옛이야기를 읽듯 술술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다. 또한 인물의 생애와 주요 사건이 넘치도록 흥미롭게 전개되어, 이야기책을 읽는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우리 역사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
고대의 신화 인물부터 일제 강점기의 인물들까지, 현대사를 제외한 한국사 전체를 아우르는 주요 인물들을 선정했다. 한국사 전체 흐름을 아는 데 필요하며, 한국사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인물들이다.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왕, 정치가, 장군뿐만 아니라 학자와 음악가, 화가 등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인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고루 소개했다. 정치사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사 속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그림
인물의 삶을 극적으로 표현하면서도 흥미를 돋우고, 이해를 돕는 그림이 함께한다. 친근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 5권의 내용
고려 전기: 창칼이 부딪쳐도 문화는 꽃핀다
고려는 왕권을 안정시키기도 전에 거란, 여진, 몽골 등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 않았으나 그럴 때마다 뛰어난 장수와 재상들이 침략을 막아 냈다. 서희는 거란의 대군을 외교 담판으로 물리치고 강동 6주를 얻었으며, 강감찬은 귀주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진족이 쳐들어왔을 때는 최강 전사 척준경이 막아 냈다.
나라가 안정되자 유학이 발달했는데 최승로는 고려 유학의 기틀을 닦았고, 최충은 9재 학당이라는 사립 학교를 세워, 유학이 크게 일어나는 데 기여했다. 사람들이 널리 믿는 종교는 불교였는데, 균여는 향가를 지어 불교의 진리를 널리 퍼뜨렸다.
무신들이 권력을 잡은 시대가 열렸고, 최강 권력자 최충헌은 무신이지만 안정적인 정치를 펼쳤다. 그런 와중에 김부식은 역사책 《삼국사기》를 엮었고, 이규보는 <동명왕편>이라는 서사시를 써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박윤규


1963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각각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환경과 역사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자연, 근원, 순수, 뿌리 등 깊고도 넓은 주제로 ‘포용력’ 넓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무, 붕어, 뿔쇠똥구리 같은 동식물과 곤충을 주인공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뿔쇠똥구리의 꿈》, 《황금나무》, 《산왕 부루》, 《내 이름엔 별이 있다》, 《버들붕어 하킴》, 《아리랑》, 《팥죽 할멈과 호랑이》, 《신기한 사과나무》 등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 선생님은 오늘도 충주 월악산 작업실에서 농사도 짓고, 그림도 그리고, 하모니카도 불며, 자연과 함께 숨쉬고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최미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림 그리는 일에 흥미를 느껴,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줄곧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삼백이의 칠일장> 시리즈,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간디의 법 교실》, 《글자동물원》,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겁보 만보》,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수궁가》, 《우리 집은 오팔리 305번지》,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등에 그림을 그렸다. 유쾌한 웃음이 묻어나면서도 마음 따스해지는 그림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최승로-고려 유학의 터전을 닦은 학자
균여-진리를 노래한 살아 있는 부처
서희 -80만 대군을 논리로 물리친 외교관
강감찬-별에서 온 귀주 대첩의 영웅
최충-최초의 사립 학교를 세운 해동공자
척준경-여진족이 가장 두려워한 최강의 전사
정지상-고려 최고의 천재 시인
김부식-《삼국사기》를 엮은 재상
최충헌-무신 정권 최강의 권력자
이규보-암흑시대를 밝힌 대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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