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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층 나무 집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양장 304쪽 2022년 03월 30일
  • ISBN_13 979-11-6579-905-2

  • 도서유통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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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에 이런 ‘즐거움’ 또 없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즐거움이 존재한다. 먹는 즐거움, 자는 즐거움, 노는 즐거움, 그리고 읽는 즐거움 등. 한껏 즐거우려면 맛있게 먹고, 푹 자고, 신나게 놀고, 그리고 재미있게 읽어야 할 터. <나무 집>은 그 읽는 즐거움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어느덧 열한 번째 권인 《143층 나무 집》이 1년 만에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고, 그 재미는 13층씩 높아지는 책 높이만큼 절대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읽는 즐거움을 맛보게 해 줄지!

뭘 망설여? 얼른 올라와!

 

 

▣ 작품 소개

 

▶ 열심히 일한 그대여, 떠나라!

‘13층’에서부터 ‘130층’까지 13층씩 나무 집을 올려 짓느라 몸도 마음도 지친 글 작가 앤디와 그림 작가 테리. 특히나 앤디는 툭하면 발끈할 정도로 예민한 상태. 그래서 두 사람은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조용하니 느긋하게 푹 쉬고 나면 다시금 열심히 일할 원동력도 생길 테니까! 게다가 웬일로 테리가 캠핑 용품을 알아서 다 챙겨 놨다고 하니, 바로 떠나기만 하면 된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는 우리 모두를 위해 앤디와 테리가 마련한 특별한 휴가를 《143층 나무 집》에서 편안히 즐기기만 하면 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그렇지만 ‘나무 집’이 어떤 곳인가? 평범한 휴가는 어느새 물 건너가고, 우리가 기대하던(!) 좌충우돌 사건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분명 단둘이 떠나는 조용한 휴가였는데, 캠핑장은 나무 집의 친구들로 북적북적하다. 어디 그뿐인가. 테리가 분명 다 준비했다고 했는데, 가장 기본적인 텐트부터 음식, 도끼 등 제대로 갖춰진 것이 하나도 없다. 쫄쫄 굶을 수 없어 나선 낚시에서는 엉뚱하게도 낡은 장화만 건져 올린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 펀치왕 코끼리 아저씨의 초거대 손수건은 포근한 텐트가 되어 주고, 마시멜로 발사기는 든든하게 배를 채워 주고, 테리가 뚝딱 만들어 낸 도끼로 피운 모닥불은 몸을 따듯하게 데워 준다. 친구들이 많아서 복작거리고 불편하기만 하던 휴가가 친구들이 있어서 휴가다운 휴가가 된 것이다.

 

“완벽하진 않지만 지금 가진 만큼으로 만족하는 게 캠핑의 매력이지.” _본문 중에서

 

▶ 우정은 어떠한 어려움과 두려움도 뚫고 나간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다면 어떤 기분일까? 캠프파이어를 즐기던 친구들이 어느 순간 사라지자 앤디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숲속 괴물 ‘호브야’에게 전부 납치되고 만 것이다. 캄캄한 숲속, 정체 모를 괴물…… 너무나도 겁이 나고 무섭지만 앤디는 친구들을 위해 용기를 내기로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친구들을 잃게 될 것이고, 그게 더 두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너희 호브야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내 친구 앤디가 알게 되면, 너희 진짜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거야!”

테리가 말했다. _분문 중에서

 

‘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했던가. 늘 아옹다옹하는 것 같지만 앤디와 테리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끈끈한 우정이 존재함을 알려 주는 대목이다. 재미있어서 <나무 집>의 인기가 높은 것도 분명한 사실이지만, 열한 권이 되도록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우정’이 이야기 전반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앤디와 테리, 두 작가의 실제 ‘케미’가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독자들을 매번 <나무 집>의 매력에 빠뜨리는 것이다! 과연 열두 번째 권인 《156층 나무 집》에서는 어떤 ‘찐우정’을 어떻게 ‘재미있게’ 보여 줄지 또 한 번 기대가 된다. 

저자소개

지은이: 앤디 그리피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13층 나무 집>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역자: 신수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꽃과 나무가 많은 동네가 좋아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어린이책을 편집,번역하고, 방송에서 좋은 책도 소개하며,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일을 같이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푸른 별 아이들>, <제비호와 아마존호>, <43번지 유령 저택 ⑥ 공동묘지에서 온 인사장> 들이 있다.



그린이: 테리 덴톤


호주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쾌하고 별나지만, 때로는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 쓰고 그린 책으로 <Brain Up: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물개 선장, 집으로 가다>, <It's True! 비행기>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되어 줄게>, <중국의 시작> 들이 있다. 홈페이지 www.terrydenton.com


리뷰

우리 아이 웃음 치료제 <나무 집> 시리즈!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30여 개국 출간!

★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호주 어린이 최고의 책 상(YABBA) 수상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아이들이 뽑은 호주 문학상(KOALA) 수상

★ 플라망 어권 어린이들이 뽑은 도서 상 ★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호주책(KROC)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열린어린이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 알라딘, 예스24 올해의책 후보 도서 ★ 인터파크 올해의책 선정

목차

1장 143층 나무 집
2장 콰젝스??!
3장 아직 멀었어?
4장 첸트, 초끼, 후추갈이
5장 저어라, 저어라, 노를 저어라
6장 즐거운 캠프파이어
7장 무서운 유령 프레드
8장 겁먹은 거 아니에요!
9장 호브야 사냥을 떠나자!
10장 어두컴컴하디어두컴컴한 집
11장 호브야! 호브야! 호브야!
12장 저희 결혼해요!
13장 마지막 장
 
옮긴이의 말

책속으로

나무 집에 새로 만든 캠핑장으로 둘만의 휴가를 떠나게 된 앤디와 테리. 그런데 캠핑장까지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가게의 에드워드 막퍼줘와 막대 사탕 가게의 메리 롤리포핀스, 펀치왕 코끼리 아저씨 등 나무 집에 사는 친구들이 하나둘 합류하게 된다. 게다가 분명 휴가인데도 <떠나라!> 잡지사의 완다 써대니 기자와 지미 찰칵 사진작가와 인터뷰 일정까지 잡힌 상태. 그것도 모자라 테리는 제대로 된 캠핑 용품을 하나도 가져오지 않은지라, 느긋한 휴가 대신 사사건건 말썽만 생긴다.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다. 낚시를 하다가 건져 올린 낡은 장화와 함께 겨우 모닥불 앞에서 캠프파이어를 즐기던 순간, 숲속에 사는 괴물인 ‘호브야’에게 앤디와 낡은 장화만 빼고 전부 납치당하고 만다. 앤디는 겁이 나지만 낡은 장화와 힘을 합쳐 친구들을 구출해 내고, 기쁘게도 나무 집 최초로 에드워드와 메리의 결혼식까지 열린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는 늘 그랬듯이 새 책의 원고로 만들어져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무사히 전달된다. 앤디와 테리는 나무 집을 13층 더 올려 짓기로 한다.

추천평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는 책!

《13층 나무 집》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읽고 있어요.

우리 아이 책장에 한 권도 빠짐없이 꽂혀 있는 책!

신기하다! 볼 때마다 빠져드는 짜릿한 매력!

책을 보며 아이가 웃는 소리에 절로 행복합니다. _독자 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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