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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스파이 5. 위험한 음악

  • 판매가 13,500원
  • 책정보 180쪽 140*210mm 2022년 04월 30일
  • ISBN_13 979116579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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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2회 연속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맥 바넷’의 역작!

 

★ 아마존 베스트 북 선정 ★ 미국 TV 시리즈 제작 확정!

 

▶ 탁월한 이야기꾼 ‘맥 바넷’의 중독성 강한 첩보 동화! <키드 스파이> 시리즈

 

키드 스파이 맥의 다섯 번째 임무는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인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찾는 일이다. 다섯 대 중 세 대는 이미 도난당한 상황. 남은 바이올린 두 대는 각각 영국과 이탈리아에 있다. 여왕은 또다시 맥을 런던으로 불러들이며 현장에서 도둑을 잡으라고 명령한다. 박물관에 혼자 남아 밤새 바이올린을 지키던 맥은, 미라의 기습으로 혼비백산한다. 결국 바이올린을 도둑맞지만 뛰어난 스파이답게 정신없는 중에도 단서를 챙긴다. 이번 임무에서 적은 한층 집요한 공격으로 맥뿐 아니라 여왕의 머릿속까지 혼란스럽게 파고든다. 유독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고난이도 임무! 과연 맥은 잃어버린 바이올린들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번 모험은 중독성 강한 재미로 독자들을 장악한다. 다 읽고 난 뒤에도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읽게 될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한다. 다음 편이 나오기 전에는 헤어 나올 수 없을걸.

 

▶ 상대 입장에서 상황을 간파하는 스파이 맥

맥은 여왕의 명을 받고 든든한 동료 프레디와 함께 집라인을 타고, 이탈리아 시청으로 잠입한다. 그러나 곧장 이탈리아 대통령에게 붙들린다. 대통령은 누군가 바이올린을 훔치러 올 줄 알았다며, 정체를 털어놓으라고 다그친다. 맥은 황당할 뿐이다. 여왕이 지목한 도둑은 바로 이탈리아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영국 여왕은 이탈리아 대통령을, 이탈리아 대통령은 영국 여왕을 도둑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훔쳐서 자기 나라 박물관에 전시하고,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라고 으스대려는 속셈이라고 상대의 의중을 서로 넘겨짚는다.

맥과 이탈리아 대통령이 실랑이하는 사이 소련의 KGB 요원이 남은 한 대의 바이올린을 훔쳐 달아난다. KGB 요원은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다섯 대를,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에게 연주하게 할 거라는 계략을 드러낸다. 그런데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대체 누구지? 이제 맥은, 더는 영국 여왕의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지 않는다. 물론 이탈리아 대통령의 시선으로도 보지 않는다. 맥은 오로지 적의 입장에서 묻고 대답한다. 소련 사람들에게 묻는다면, 세계 최고의 연주자로 누굴 꼽을까? 바로 ‘붉은 군대 합창단’이다. 맥은 리코더 하나를 들고 합창단 단원으로 위장한 채 소련으로 떠난다. 무작정 넘겨짚지 않고 시선을 달리하자 새로운 단서가 보이고, 이는 사건 해결의 단초가 된다.

 

▶ 유능한 스파이가 되려면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말 것!

맥은 이번 임무에서 스파이로서 한층 노련해진 모습을 선보인다. 여왕이 학교로 전화해서, 맥의 엄마인 척 어설프게 전화를 걸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고, 으스스한 박물관을 혼자 지키며 미라를 상대하기도 한다. (물론 미라가 무서워 울고 말았고, 바이올린도 빼앗기지만 중요한 단서를 발견한다.) 자신의 리코더 연주 실력이 형편없는데도 붉은 군대 합창단 단원으로 과감하게 잠입하기도 한다. 모든 일이 계획대로 잘 흘러가고, 방심하지도 않았지만 결국 스파이 감옥에 갇힌 맥. 독자가 봐도 모든 걸 포기할 만한 상황에 놓인다. 하지만 맥은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 틈에 적이 무기로 쓰려는 중독성 있는 음악보다 더 중독성 있는 음악도 준비한다. 적이 자만한 순간에 허점을 파고드는 스파이 맥! 여왕에게 코드 번호까지 부여받은 맥의 비상함은 다음 임무에서도 계속된다.

 

▣ 작품 내용

맥은 영국 여왕의 명을 받고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을 지키기 위해 런던으로 간다. 박물관에서 혼자 밤새 바이올린을 지키던 맥은, 미라의 기습을 받는다. 미라는 아니, 도둑은 바이올린을 훔쳐 유유히 달아난다. 맥은 미라를 만난 공포에 떨며 울고 말지만 임무를 포기하진 않는다. 도둑이 남기고 간 단서를 쫓아 든든한 동료인 프레디와 함께 이탈리아로 향한다. 다섯 대의 바이올린 중 이제 한 대만이 이탈리아에 있기 때문이다. 범인은 남은 한 대를 훔치러 나타날 테니까 그 순간을 잡으려 하는데!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맥이 이탈리아 대통령에게 붙잡힌 것이다. 수갑을 찬 채 꼼짝없이 심문을 당하는 맥은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하지만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이탈리아 대통령이 맥을 지키는 사이 바이올린을 도둑맞는다.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 다섯 대는 이렇게 최대의 적인 KGB 요원의 손에 넘어간다. KGB 요원은 바이올린들을 박물관에 전시해 두고 전 세계에 자랑하려는 속셈일까? 이 절도 사건에는 치밀하고 위험한 계략이 숨겨져 있다. 중독성 강한 음악을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으로,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에게 연주하게 할 거라는데……. 누구든 이 음악을 들으면, 온종일 머릿속에 콕 박혀 맴돌게 될 게 분명하다. 그럼 정신이 사나워 일도, 생각도 집중할 수 없게 된다. KGB 요원의 창의적이면서도 빈틈없는 공격에 스파이 맥은 힘껏 맞서 보지만 소련의 ‘스파이 감옥’에 갇히고 만다. 이제 카세트 플레이어의 재생 버튼이 눌리기 직전이다. 어떤 위험한 음악이 흘러나올지 귀를 기울여 보자. 


 

저자소개

지은이: 맥 바넷


맥 바넷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퍼모나 대학교를 졸업했다.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로 2012년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과 2013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으며, 미스터리 동화 〈브릭스턴 형제〉시리즈와 《클로에와 사자 Chloe and the Lion》, 《원숭이 세기 Count the Monkeys》 들에 글을 썼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 이재원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좋은 어린이책을 만들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초록 양》, 《꿀벌 소년》, <키드 노멀> 등이 있다. 



그린이: 마이크 로워리


어릴 적엔 책에 그림을 그리다 자주 혼이 났지만, 이제는 그 일로 먹고산다. 어린이가 보는 책, 어른이 보는 책, 크리스마스카드, 생일 카드, 심지어 푸드 트럭에서도 그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희한하고 소소한 지식 수집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대중교통 타고 북적북적 도시 탐험》, 《진짜 멋진 남자가 되는 법》, 《엄마는 우리 반 말썽쟁이》 등이 있다. 지금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서 자그마한 독일 여인과 두 명의 꼬마 천재들과 함께 살고 있다.



리뷰

눈을 뗄 수 없는 스파이 활동에 웃음기까지 더했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침 흘리며 속편을 기다리는 유쾌한 이야기 _커커스 리뷰

독서를 망설이는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유머와 위트, 이야기를 적절히 배합한 맥 바넷의 균형 있는 글솜씨가 큰 재미를 준다. _혼 북

끝내주게 웃긴다. _존 셰스카(《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작가)

이제껏 본 최고로 유쾌한 동화 _독자 서평

재미없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_독자 서평

목차

작가의 말 / 1. 초스피드 문제 풀이 2. 위대한 여왕 폐하 3. 블록 4. 코드 번호 5. 어마어마한 악귀 6. … 7. …… 8. 임무 이야기 좀 하자! 9. 음악 이야기 10. 바이올린 연쇄 절도 사건 11. 애시몰리언 12. 메시아 13. 카세트테이프 14. 무시무시한 소리 15. 무시무시한 광경

16. 미라 17. 도둑아, 꼼짝 마! 18. 단서 19. 침투 작전 20. 붙잡히다! 21. 진실의 샌드위치 22. 심문 23. 다섯 대의 바이올린 24. 붉은 군대 합창단 25. 오케스트라와 함께 26. 조용! 27. 브라보! 28. 진짜 별로라니까 29. 맹렬한 공격 30. 스파이 감옥 31. 러시아에서 재미를 담아! 32. 절대 탈출할 수 없어 33. 여왕께 바치는 음악 34. 요원 1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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