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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동물원

우적우적 고기 먹는 동물

  • 판매가 13,500원
  • 책정보 양장 52쪽 248*248mm 2022년 05월 25일
  • ISBN_13 979-11-6579-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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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에버랜드 동물원의 고기 먹는 대표 동물 7종 수록!
자연은 멀리서 보면 아름다워 보이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거칠고 살벌하다. 그중에서 고기를 먹는 동물들은 초식 동물보다 몸집이 크기도 하고 발톱이나 이빨 등의 무기도 있어서 사는 것이 특별히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맹수들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다. 먹이를 구하는 어려움이 풀 먹는 동물에 비해 훨씬 크다는 것! 사냥에 성공하려면 도망가는 초식 동물을 쫓아가 잡아야 하는 기술이 있어야 하고, 먹이가 가까이 올 때까지 숨죽이며 기다려야 하는 인내심도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사냥에 실패하는 날은 영락없이 굶어야 한다. 또 호시탐탐 자기 영역을 탐내는 경쟁자들로부터 가족을 지키고 자신을 지켜야 한다.
5권으로 구성된 <네버랜드 동물원>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우적우적 고기 먹는 동물》은 에버랜드에 살고 있는 육식 동물 가운데 7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원의 왕 사자’, ‘숲의 왕 호랑이’, ‘세상에서 제일 빠른 동물, 치타’, ‘커다란 불곰’, ‘별난 점박이하이에나’, ‘사막의 파수꾼 미어캣’, ‘작고 귀여운 사막여우’가 이 책에서 소개된다. 또한 미처 소개하지 못한 고기 먹는 동물들의 이름(회색늑대, 백상아리, 리카온 등)과 서식지를 부록에 담아 고기를 먹는 다양한 동물들의 종류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사육사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물들의 생생한 일상
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와 이야기를 동물원 사육사의 내레이션으로 들려준다. 실제 육식 동물들을 돌보는 사육사님을 모델로 그린 사육사 캐릭터는 동물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게 안내하고 다양한 지식을 재미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에버랜드 동물사랑단’ 역할을 하는 아이들도 등장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같은 눈높이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끈다.
책 속에는 얼마 전 탄생한 한국 호랑이 ‘오둥이’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는데, 독자들은 이들의 모습을 책으로 관찰하고 동물원의 여러 구성원들이 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동물원 생활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통해 ‘동물 복지’가 무엇인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동물원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이고, 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생태적 환경을 가꾸고, 보살피는 공간임을 깨닫게 한다. 동물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인 점에 착안하여, ‘애니멀 톡’, ‘동물원 인터뷰’ 등 별도의 팁 박스나 부록 코너를 마련해 동물에 대한 정보를 더 깊이 습득하고, 동물원에서 동물을 돌보는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만나 볼 수 있게 구성했다.
 
개성 있는 그림, 유쾌 발랄한 영상으로 만나는 동물 이야기
실제 에버랜드 동물원에 방문하여 고기 먹는 동물들을 만나고, 사육사님을 인터뷰하며 그림을 그린 최미란 작가는 부드럽지만 힘 있는 드로잉과 색으로 동물 본연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또 동물들이 먹이를 두고 싸우는 모습, 풀 위를 구르며 함께 노는 모습 등 육식 동물들에게 일어나는 다양하고 다이내믹한 사건들을 익살맞게 그려내어 재미를 더했다. 만화를 떠올리게 하는 최미란 작가의 그림들은 독자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동물들의 이야기는 직접 눈으로 보고, 움직임을 접할 때 더욱 생생하게 느껴진다. 책 속에 담긴 QR코드는 독자가 책을 읽으며 동물들의 영상을 직접 볼 수 있게 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영상은 에버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말하는 동물원 뿌빠 TV’, ‘위드 에버랜드’ 등에서 발췌한 것으로, 동물들의 실감나는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에버랜드 동물원


에버랜드 동물원은 1976년 문을 연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잊지 못할 즐거움과 감동을 얻는 생태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에버랜드 동물원에는 탐험 차량을 타고 다니며 기린, 코끼리 등의 초식 동물과 사자, 호랑이 등의 맹수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비롯해, 세계적인 멸종 위기 동물인 자이언트판다, 레서판다를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 몽키밸리, 타이거밸리, 뿌빠타운 등이 있다. 동물원 사육사들은 이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동물들을 보살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에버랜드 동물원은 2019년 아시아 최초로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의 정회원으로 국제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동물원이 되도록 사육 기술 및 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뿐 아니라, 동물들과 사육사 사이의 우정과 사랑 가운데 펼쳐지는 동물원의 일상의 모습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린이: 최미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림 그리는 일에 흥미를 느껴,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줄곧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삼백이의 칠일장> 시리즈,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간디의 법 교실》, 《글자동물원》,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겁보 만보》,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수궁가》, 《우리 집은 오팔리 305번지》,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등에 그림을 그렸다. 유쾌한 웃음이 묻어나면서도 마음 따스해지는 그림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 고기를 좋아하는 동물들을 만나요!
 
- 초원의 왕 사자
- 숲의 왕 호랑이
- 세상에서 제일 빠른 동물, 치타
동물원 신문 : 고양잇과 동물들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 커다란 불곰
- 별난 점박이하이에나
동물원 인터뷰 : 건강이 최고야!
- 사막의 파수꾼 미어캣
- 작고 귀여운 사막여우
동물들이 원래 살던 곳은 어디일까?
알면 알수록 다양한 고기 먹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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