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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60

느리고 느린 가게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무선 96쪽 175*235mm 2022년 09월 30일
  • ISBN_13 97911692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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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대만 오탁류 문학상 수상작 ★ 
 《느리고 느린 가게》는 대만의 구가아동문학상, 오탁류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리광푸의 글과 미국 3X3국제 일러스트상과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엑스포 최우수 창작 작품상을 받은 그림 작가 스놘놘의 그림이 만나 이루어낸 매력적인 작품이다.
느린 동물 ‘나무늘보’와 같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돋보이며, ‘나무늘보 아가씨가 여는 식당’이라는 소재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말도 행동도 느린 주인공 나무늘보 아가씨는 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여러 좌절을 겪는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 나간다. 끈기 있고, 성실한 주인공의 시도를 따라가다 보면 그녀가 무사히 식당을 운영할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된다. 또한, 나무늘보 아가씨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 조금 느려도 괜찮다는 걸 알려 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리광푸


 대만 북부에서 태어나 국립신주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초등학교에서 31 년간 근무하다 현재는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편역관 인권교육 우수도서상, 구가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대만의 금정상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느리고 느린 가게》에서는 주인공 나무늘보를 통해 느리지만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표현했다. 《느리고 느린 가게》로 2018년 대만 오탁류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아빠와 함께》,《조막손 투수》, 《우리 반에 대장이 떴다!》등 100여 권이 있다.


역자: 신순항


 베이징대 대학원에서 고문헌학을 공부한 뒤 출판사와 에이전시에서 오랫동안 책과 관련한 일을 했다. 현재 에이전시에서 한국의 좋은 책을 세계에 소개하는 일을 하면서 새로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우로마》, 《새와 빙산》들이 있다.


그린이: 스놘놘


 대만 화판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ESAL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여러 영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가오슝 디자인 페스티벌, 대만 크리에이티브 엑스포 등 대규모 전시회에서 작품을 전시했으며, 미국 3X3국제 일러스트상과 2019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엑스포 최우수 창작 작품상을 받았다. 《느리고 느린 가게》에서는 개성 있는 그림을 통해 다양한 동물의 모습과 음식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그린 책으로《덜컹덜컹 바닷가 마을 빵차》들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4
신비한 가게 9
주인은 나무늘보 아가씨 21
점심 장사로 바꾸기 34
미리 준비하기 44
배고픔 판매 전략 58
느리고 느린 가게 74
옮긴이의 말 88 

책속으로

 숲속에 햇살이 비치기 시작하면 마을 동물들은 하루를 바쁘게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아침 식사를 파는 식당이 개업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마을에 음식을 파는 가게가 적다고 생각했던 주민들은 새로운 식당의 개업 소식에 기뻐하며 고대한다. 개업 당일, 모두 식당 앞에 긴 줄을 서서 문이 열리길 기다린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길게 늘어선 줄은 줄어들지 않는다. 알고 보니 아침 식당의 주인은 나무늘보 아가씨! 주문을 받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탓에 마을 주민들은 모두 투덜대며 발길을 돌린다. 나무늘보 아가씨는 실망하고 괴로워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 음식을 미리 만들어 두기도 하고, 아침 식사가 아닌 점심 식사를 팔기도 하고, 반조리 상태로 만들어 둔 뒤 손님이 오면 데워서 내어 주기도 한다. 나무늘보 아가씨는 여러 시도 끝에 자신만의 식당 운영 방법을 찾는다. 과연 나무늘보 아가씨는 손님들에게 시간에 맞춰 음식을 내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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