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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레이디3. 베스트셀러 작가의 비밀을 찾아라!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양장 98쪽 194*239mm 2023년 03월 05일
  • ISBN_13 979-11-6925-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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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런치 레이디3. 베스트셀러 작가의 비밀을 찾아라!

학교로 저자 강연을 온 베스트셀러 작가에게 헥터는 어릴 때부터 간직해 온 책에 사인을 부탁하지만 작가는 책이 낡았다며 사인을 거부한다. 작가가 떠나고, 축구부 입단 시험을 보러 간 테런스는 벌크비 체육 선생님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접한다. 런치 레이디는 학교에 온 작가가 학생들에게는 냉정하게 행동했던 것과 달리 벌크비 선생님에게는 호감을 보였던 것을 떠올리며, 어쩐지 께름칙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다. 그길로 벌크비 선생님 집으로 찾아가려던 런치 레이디는 마침 작가가 떨어뜨리고 간 펜을 발견한다. 런치 레이디는 벌크비 선생님을 찾고, 작가에게 펜을 돌려줄 수 있을까?  

저자소개

지은이: 재럿 J. 크로소치카


어릴 때부터 만화와 그래픽노블에 큰 재능을 보인 유쾌한 어린이였다. 어른이 되어 어린 시절에 다녔던 초등학교에 방문한 재럿은 초등학생이었던 자신의 점심을 책임져 준 영양사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이 책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초등학생들의 점심을 만들어 온 영양사 선생님의 삶이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머릿속에 떠오른 수많은 상상은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재기 발랄한 그림을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영웅 이야기 <런치 레이디> 시리즈로 탄생했다. 우리나라에 나온 작가의 책으로는 그래픽노블 <헤이, 나 좀 봐>가 있다.


역자: 장혜란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아동청소년책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13층 나무 집》을 시작으로 <나무 집> 시리즈를 편집하고 있다.

 



리뷰

현실을 벗어난 유쾌하고 재밌는 책. <캡틴 언더팬츠> 팬들에게 강추!_커커스 리뷰

액션과 유머의 매력적인 조합. 여기에 기발함과 즐거움이 추가되면서 이 시리즈는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혀를 내두르는 슈퍼 영웅의 그래픽 노블은 이야기책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다._북리스트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뉴욕 공공도서관 베스트북 선정

★아이스너 상 최종 후보

책속으로

‘정의와 급식은 내가 지킨다!’

런치 레이디와 아침밥쓰가 펼치는 좌충우돌 학교 구하기 대작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된 작가 재럿 J. 크로소치카가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발랄한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그림으로 새로운 액션 히어로물 <런치 레이디>를 만들어 냈다. 단, 이 시리즈에서 우리가 만날 슈퍼 영웅은 구릿빛 피부의 울룩불룩 근육맨이거나, 돈이 많은 부자거나, 혹은 외계에서 온 초능력자가 아니다.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아줌마, 그것도 학교에서 급식을 책임지는 영양사 선생님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학교 영양사 선생님이 사실은 도시의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 영웅이었다니!

그뿐이 아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삐딱한 여자아이 디와 소심한 성격 탓에 늘 괴롭힘을 당하는 헥터,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는 현실주의자 테런스로 이뤄진 오합지졸 ‘아침밥쓰’와 엉뚱하고 괴팍한 발명가인 조리사 선생님 베티가 런치 레이디의 조력자로 나선다. 평소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180도로 급변하여 능동적으로 자신의 몫을 해내는 이야기는 학교와 학원으로 촘촘하여 짜인 일과를 완수해 가는 독자들에게 카타르시르를 느끼게 한다.

이 시리즈는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6년 연속으로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로 뽑혔으며 뉴욕 공공도서관 베스트북으로 선정됐고, 미국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윌 아이스너 상 최종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수많은 언론과 독자,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은 이 시리즈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출간되어 약 90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기발하고 유쾌한 발상과 위트 있는 말장난의 하모니

각 권마다 범상치 않은 사건이 일어나고 해결되는 과정 속에서 런치 레이디와 베티, 아침밥쓰 사이에 벌어지는 티키타카에 배꼽을 잡는다. 매사 시큰둥하지만 친구들의 기를 살려주는 디와 현실주의자인 테런스는 사건을 직시하여 런치 레이디에게 큰 힘이 되어 준다. 소심한 성격 탓에 남에 나서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 헥터는 해박한 전자 기기 지식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런치 레이디와 친구들을 구해 준다.

아침밥쓰가 런치레이디의 수호부대라면 베티는 런치 레이디에게 필요한 무기를 주방도구로 척

척 만들어 낸다. 위기의 순간 날아서 탈출할 수 있게 만든 ‘뒤집개 헬리콥터’나 두 사람의 무전기로 사용하는 ‘포크스푼 전화기’, 식판처럼 생긴 ‘식판 노트북’ 등이 그것이다. 또한 식당을 책임지고 있는 두 사람은 대화 속 단어조차 음식 이름이 주를 이룬다. 특히 ‘이런 퍽퍽한 훈제 왕참치 같은!’ ‘팥소 없는 찐빵’ 같은 관용어조차 음식 감탄으로 대신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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