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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레이디4. 늪지 괴물의 정체를 밝혀라!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양장 98쪽 194*239mm 2023년 03월 05일
  • ISBN_13 979-11-692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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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런치 레이디4. 늪지 괴물의 정체를 밝혀라!

여름방학을 맞아 떠난 여름 캠프에서 아침밥쓰는 캠프장 연못에 사는 늪지 괴물 이야기를 듣게 된다. 늪지 괴물의 정체가 궁금해진 아침밥쓰는 결국 한밤중 몰래 숙소에서 나와 런치 레이디의 주방으로 숨어들고, 그곳에서 진짜 늪지 괴물과 맞닥뜨린다. 반면 아침밥쓰를 보고 놀란 늪지 괴물은 주방 곳곳에 진흙을 남긴 채 떠나고, 엉망이 된 주방을 본 런치 레이디는 늪지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로 마음먹는다. 과연 런치 레이디와 아침밥쓰는 늪지 괴물과의 대결에서 무사할 수 있을까?

저자소개

지은이: 재럿 J. 크로소치카


어릴 때부터 만화와 그래픽노블에 큰 재능을 보인 유쾌한 어린이였다. 어른이 되어 어린 시절에 다녔던 초등학교에 방문한 재럿은 초등학생이었던 자신의 점심을 책임져 준 영양사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이 책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초등학생들의 점심을 만들어 온 영양사 선생님의 삶이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머릿속에 떠오른 수많은 상상은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재기 발랄한 그림을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영웅 이야기 <런치 레이디> 시리즈로 탄생했다. 우리나라에 나온 작가의 책으로는 그래픽노블 <헤이, 나 좀 봐>가 있다.


역자: 장혜란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아동청소년책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13층 나무 집》을 시작으로 <나무 집> 시리즈를 편집하고 있다.

 



리뷰

현실을 벗어난 유쾌하고 재밌는 책. <캡틴 언더팬츠> 팬들에게 강추!_커커스 리뷰

액션과 유머의 매력적인 조합. 여기에 기발함과 즐거움이 추가되면서 이 시리즈는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혀를 내두르는 슈퍼 영웅의 그래픽 노블은 이야기책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다._북리스트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뉴욕 공공도서관 베스트북 선정

★아이스너 상 최종 후보

책속으로

질투는 나의 힘!

새로 온 캠프 지도원 벤 선생님에 대한 질투로 생긴 늪지 괴물 사건은 언제나처럼 런치 레이디와 베티, 아침밥쓰의 활약으로 해결이 된다. 이번 권은 늪지 괴물이 벤 선생님에게 느낀 ‘질투’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한다. 질투는 다른 친구가 잘돼서 부럽고, 잘된 친구와 비교하여 내가 너무 못나 보이고, 그래서 내 것을 빼앗겼다는 시기심에 그 친구가 밉고 꼴 보기 싫어지는 감정이다.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너무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감정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늪지 괴물처럼 질투하는 친구를 해코지하거나 못살게 굴기보다 질투의 대상이 나를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선의의 경쟁자로 삼는 건 어떨가? ‘질투는 나의 힘!’이라는 말처럼 질투의 대상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야말로 질투를 이겨내는 방법일 터다.

 

겉모습만 보고 오해하지 말기

캠프 부책임자 레이 마지 씨는 늘 불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얼마나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지 무서울 게 없는 런치 레이디와 베티마저도 캠프 책임자에 오르지 못해 화가 난 거라고 오해한다. 그뿐이 아니다. 캠프에 온 아이들의 행동거지를 감시하고,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불호령이 떨어져 아침밥쓰는 레이 마지 씨를 늪지 괴물로 의심한다. 하지만 그 무서운 얼굴 이면에는 아이들이 다칠까 조심하고, 캠프 지도원 선생님들을 아끼는 마음을 숨기고 있었다. 사람마다 겉으로 드러나는 얼굴은 제각각 다르기 마련이다. 그러니 겉모습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속마음까지 나쁘다고 오해하는 것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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