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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Eric Carle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모두모두 잘 자렴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양장 10쪽 210*210mm 2023년 07월 25일
  • ISBN_13 979-11-6925-640-7

  • 도서유통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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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두운 밤이 오면 누가 누가 잠자러 갈까요? 풀숲, 나무, 강물 등 동물들의 서식지가 담긴 플랩을 열면 잠잘 준비를 하는 동물들이 나타나요. 헛간에서 쿨쿨 잠자는 농장 동물들과 해바라기 속에서 새근새근 잠든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도 만날 수 있지요. 여러 가지 모양의 플랩을 들춰 숨바꼭질하듯 재미있게 놀며 잠자리 동화를 즐겨 보세요.
 
플랩을 들추며 숨바꼭질 놀이를 즐겨요
해가 저무는 시간, 누가 잠자러 갈까요? 수풀 모양의 플랩을 열면 귀뚜라미가 나타나요. 우뚝 선 나무 플랩을 열면 나무 위에 앉은 올빼미들이, 농장의 헛간 플랩을 열면 쿨쿨 잠을 자는 말, 소, 양, 돼지, 수탉이 보이지요. 마지막 장면의 해바라기 플랩을 열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편히 누워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어요. 플랩을 열기 전에 아이와 함께 플랩 속에 누가 숨어 있을지 짐작해 보세요. 그림 속에 누가 숨었을까 생각하며 플랩을 들추는 활동은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플랩을 열어 동물을 확인하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플랩을 이리저리 들추는 과정에서 손의 소근육도 발달해요.
 
행복한 잠자리 그림책
이 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어 있어요. 해가 저물며 붉게 물들어 가던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이윽고 깜깜해진 밤하늘에 별과 달이 빛나지요. 이렇게 점차 밤이 깊어 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잠자리에 드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는 밤이 오면 잠을 자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편히 누워 새근새근 잠든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모습은 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주지요. 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읽은 뒤, “인형아, 잘 자렴.”, “자동차야, 좋은 꿈 꾸렴.” 하며 책에 나온 잠자리 인사를 주변의 사물들에게도 건네 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아기 잘 자. 좋은 꿈 꾸렴.” 하며 아이를 꼭 안아 주세요. 행복한 마음으로 편히 잠들 수 있을 거예요. 

저자소개

지은이: 에릭 칼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스토리랩


스토리랩은 영유아를 위한 도서를 기획하고 편집하는 집단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마음, 바른 성장을 도모하는 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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