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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림책

잠이 잘 오는 방법

  • 판매가 11,000원
  • 책정보 양장 40쪽 180*180mm 2023년 11월 25일
  • ISBN_13 979-11-7125-245-9

  • 도서유통상태
  • 정상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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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문명예 작가의 신작
아이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이끌어 주는 <어떻게?>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곰, 토끼, 뱀, 애벌레, 소똥구리가 곰 집에서 같이 자기로 했어요. 모두 함께 잠잘 준비를 하다가 토끼가 곰에게 물었어요. “곰아, 너는 어떻게 해야 잠이 잘 와?” 그러자 곰이 대답해요. “나는 엄청 크게 하품을 해. 하아아아암~ 그러면 잠이 쏟아져.” 그러자 뱀, 애벌레, 토끼, 소똥구리도 저마다 잠이 잘 오는 방법들을 떠올리며 이야기하지요. 다섯 친구들이 알려 준 잠 잘 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친숙한 일상에 상상의 즐거움을 더한 <어떻게?> 시리즈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요.
곰, 토끼, 뱀, 애벌레, 소똥구리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어떻게?> 시리즈는 《식빵을 먹는 방법》, 《바다에서 노는 방법》, 《아픈 친구를 위로하는 방법》, 《청소하는 방법》, 《잠이 잘 오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식, 여행, 친구, 청소, 수면 등 어린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다섯 가지 상황을 배경으로 한 이 시리즈는 책 속 주인공들이 저마다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를 보여 줍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말과 행동으로 웃음을 주기도 하고, 개구쟁이 같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야기에 몰입하고 공감하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지요. 이처럼 <어떻게?>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할 줄 아는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을 깨닫게 해 줍니다. 아울러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알고 존중하는 포용력도 길러 주지요.
 
언어 능력이 쑥쑥 자라는 3~5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책
이 책은 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시기인 3~5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손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판형과 큼직한 글자,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된 글은 책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지요. 말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본격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이 시기 아이들이라면 쉽고 간결한 대화체로 구성된 책 속 문장들을 따라 읽으며, 자연스레 문장의 구조를 익히고 나아가 말하기의 재미까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또한 이 책의 매력입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곰,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토끼, 조용하고 책을 좋아하는 뱀, 쾌활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애벌레, 착하고 따스한 마음씨를 가진 소똥구리 등 각기 다른 외모와 뚜렷한 개성, 고유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활기를 더해 책의 분위기를 끌어 올려 주지요. 어떤 캐릭터가 나와 닮았는지, 우리 가족과 닮은 캐릭터는 누구인지 아이가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책을 보는 즐거움이 한층 더 살아날 거예요!
 
질문하고 답하며 엄마와 아이의 상호 작용을 돕는 책
책 속 주인공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서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곰아, 너는 어떻게 해야 잠이 잘 와?”
“토끼야, 너는 어떻게 해야 잠이 잘 오는데?”
“뱀아, 너는 어떻게 해야 잠이 잘 와?”
“애벌레야, 너는 어떻게 해야 잠이 잘 오니?”
그런데 아무도 소똥구리에게 묻지 않아요.
- 본문 중
 
질문은 같지만 돌아오는 답은 천차만별입니다. 게다가 나머지 친구들이 먼저 잠드는 바람에 소똥구리에게는 아무도 묻지 않지요. 과연 소똥구리는 어떤 답을 내어놓을까 하고 가만 지켜보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 피식하고 웃음이 나오지요. 그러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 예상치 못했던 장면이 펼쳐집니다! 과연 소똥구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책을 다 읽은 뒤,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 보세요. “OO아, 너는 해야 잠이 잘 오니?” 하고요! 돌아올 우리 아이의 답이 궁금하지 않나요? 

저자소개

지은이: 문명예


그림책 《여름밤에》로 2020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얼음땡》, 《앵두》, 《쉿》, 《구름꽃》, 《봉숭아 통통통》, 《털털한 아롱이》, 《꽃점》을 쓰고 그렸고,《시베리아 호랑이의 집은 어디일까?》, 《구두 한 짝》, 《사월이》, 《바위 굴 속에서 쿨쿨》의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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