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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언제나 사랑해

  • 판매가 23,000원
  • 책정보 양장 180쪽 180*230mm 2024년 01월 25일
  • ISBN_13 97911712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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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베스트셀러 《아기 판다 푸바오》, 《푸바오, 매일매일 행복해》에 이은
슈푸스타 푸바오의 세 번째 이야기
이별을 앞둔 푸바오가 한국에서 보낸 마지막 1년의 추억을 담은 포토북
 
국내 탄생 1호 아기 판다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푸바오가 이제 새로운 여정을 준비합니다.
《아기 판다 푸바오》가 푸바오의 탄생을, 《푸바오, 매일매일 행복해》가 푸바오의 성장을 다루었다면,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는 푸바오가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1년의 시간을 담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내는 동안 푸바오가 우리에게 안겨 준 행복이 책 곳곳에 듬뿍 담겨 있지요.
푸바오의 영원한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는 곧 새로운 여정을 떠날 푸바오에게 여태껏 말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을 편지로 전합니다. 다정한 할부지이자 친한 친구로 푸바오를 살뜰히 보살펴 온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가 탄생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둘이 함께했던 지난 3년을 회상하며, 소중했던 추억을 되짚어 가지요. 푸바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애틋함이 녹아 있는 할부지의 편지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 속에는 러바오, 아이바오, 그리고 이제 막 바깥세상으로 나온 쌍둥이 판다의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러바오, 아이바오와의 첫 만남, 푸바오의 탄생, 세 딸을 키운 아이바오의 모성애 등 바오 가족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강철원 사육사의 이야기는 류정훈 사진작가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어우러져 바오 가족의 서사를 한눈에 보여 주지요.
러바오와 아이바오가 한국에 도착해 방사장에 처음 나온 순간, 두 판다의 어린 시절 사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탄생부터 100일 기념행사까지,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를 통해 사랑스러운 바오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푸바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오래오래 간직할 거야!”
우리들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와의 행복한 추억을 기록한 포토 에세이
 
“푸바오, 할부지는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잊지 않고 오래오래 간직할 거야.
그리고 너를 늘 응원할게. 너 역시 엄마랑 할부지와 함께 나눈 추억들을 잘 간직하렴.
너를 사랑하고 예뻐해 주었던 많은 사람들의 모습까지도 말이야.” - 본문 중에서
 
2020년 7월에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는 어느덧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슈푸스타’로 성장했습니다. 푸바오와 함께 울고 웃었던 수많은 팬들은 이제 푸바오와 함께한 3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다가온 푸바오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는 푸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깥세상을 탐험하던 어린 시절부터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계절인 2023년의 겨울까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 담긴 추억들을 회상하며 써 내려간 강철원 사육사의 글은 푸바오와 함께했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열된 사진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푸바오가 우리에게 안겨 준 기쁨과 행복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별의 순간에도 푸바오의 앞날을 응원하며 활짝 웃어 주겠다는 강철원 사육사의 말은 푸바오를 떠나보내기 아쉬워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바오 가족과 강철원 사육사의 아름다운 교감을 통해
변치 않는 바오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
 
2016년부터 바오 가족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에게 전하는 작별 인사와 바오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 이야기를 다정한 편지글에 담았습니다. 러바오, 아이바오와의 낯설었던 첫 만남부터 서로 믿음을 나누기까지의 과정, 바오 가족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와 바오 가족에게 무조건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내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 내리라는 믿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들려줍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할부지의 말을 떠올려 보라고, 너를 향한 사랑과 믿음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다정한 판다 아빠로, 할부지로 바오 가족들 곁을 지키는 강철원 사육사의 모습은 말이 통하지 않고 몸이 떨어져 있더라도,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지켜 주고 응원해 주는 존재가 바로 가족임을 알게 해 줍니다. 강철원 사육사가 전하는 깊은 사랑의 메시지는 우리에게도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줍니다.
 
에버랜드 류정훈 사진작가가 포착한 바오 가족들의 행복한 일상
200여 장의 사진 속에 담긴 풍성한 볼거리
 
푸바오를 낳고 독립시키기까지 엄마 아이바오의 헌신적인 모성애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아이바오는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푸바오를 대하며 푸바오가 온전히 혼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지요.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는 이러한 바오 가족들의 관계와 사랑을 조명합니다. 푸바오의 사진이 가족사진으로 바뀌는 렌티큘러 표지는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푸바오는 언제나 바오 가족의 일원이며, 푸바오를 향한 가족들의 사랑은 영원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본문에서는 푸바오가 태어나기 이전 러바오와 아이바오의 모습부터 현재 다섯이 된 바오 가족의 이야기를 200여 장의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소년에서 멋진 중년의 신사가 된 러바오, 새침데기 소녀에서 다정한 엄마로 성장한 아이바오, 미국 타임지가 뽑은 ‘2023년 올해의 100대 사진’에 선정된 쌍둥이 아기 판다의 탄생 사진까지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푸바오 언니처럼 호기심 많은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진 속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모습은 푸바오에 이어 장난꾸러기 판다로 성장할 쌍둥이의 앞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서로를 빼닮은 바오 가족의 모습과 할부지가 일하는 책상, 바오 가족의 건강 검진을 위한 진료실 등 판다월드 구석구석을 담은 부록은 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에버랜드 동물원


에버랜드 동물원은 1976년 문을 연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잊지 못할 즐거움과 감동을 얻는 생태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에버랜드 동물원에는 탐험 차량을 타고 다니며 기린, 코끼리 등의 초식 동물과 사자, 호랑이 등의 맹수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비롯해, 세계적인 멸종 위기 동물인 자이언트판다, 레서판다를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 몽키밸리, 타이거밸리, 뿌빠타운 등이 있다. 동물원 사육사들은 이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동물들을 보살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에버랜드 동물원은 2019년 아시아 최초로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의 정회원으로 국제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동물원이 되도록 사육 기술 및 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뿐 아니라, 동물들과 사육사 사이의 우정과 사랑 가운데 펼쳐지는 동물원의 일상의 모습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목차

Prologue

Part1 푸바오, 영원한 아기 판다

부록 우리는 바오 가족

Part2 러바오, 신사가 된 소년

Part3 아이바오, 나의 영원한 사랑

Part4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또 다른 선물

부록 판다월드의 구석구석

책속으로

푸바오, 내년에도 너에게 예쁜 유채꽃을 선물해 주고 싶다. 그런데 할부지는 왜 자꾸 눈물이 고일까? -13p

 

푸바오는 그동안 할부지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었고, 너는 아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어. 그래서인지 누구보다 더 밝고 예쁜 아이로 자랐지. 이 사랑과 추억들을 잘 간직하렴. 새로운 환경에 너무 낯설어 할 필요도 없단다. 푸바오를 도와주고 사랑해 줄 사람들이 항상 함께할 테니까. -18p

 

푸바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오래오래 간직할 거야! -67p

 

유채꽃이 필 때, 향기로운 대나무 숲을 스칠 때, 소복소복 쌓이는 하얀 눈을 맞을 때, 추운 날 콧김을 훅훅 불어 내는 다른 동물 친구들을 마주할 때마다 너를 떠올린단다. 장난기 많고 귀여웠던 소년 러바오와 멋진 아빠가 된 신사 러바오를. -73p

 

내 인기척을 느낄 때면 언제나 먼저 눈인사를 건네는 나의 아이바오. 내게 너는 늘 특별했고, 나는 항상 너를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단다. -106p

 

아이바오, 우리 함께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해 주자꾸나. -107p

 

엄마랑 할부지는 푸바오 언니를 키운 경험으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더 잘해 줄 수 있었어. 그 한 번의 경험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지. 얼마나 고마운 일이니? 이게 바로 푸바오 언니가 너희들에게 준 선물 아니겠니? -144p

 

루이바오, 후이바오! 이 세상에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1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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