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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

  • 판매가 13,000원
  • 책정보 무선 312쪽 153*224mm 2011년 09월 05일
  • ISBN_13 978895276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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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별 볼 일 없는 그녀가 회사에선 잘나갈까?”
직장에서 1% 그녀로 살아가는 비결 47가지
 대한민국 2,500만 명의 직장인 중 여성은 얼마나 될까?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놀랍게도 2011년 7월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은 약 1,400만 명으로 남성보다 더 높은 56%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이라는 사회가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고달픈 일이 아니다.
 그런데 회사가 여성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단지 업무적으로 일을 잘해내는 것만이 아니다. 일이면 일, 대인관계면 대인관계, 사무실의 분위기와 회사의 각종 행사 준비까지 특별히 시키지 않아도 여성들이 센스 있게 이를 감당해내길 바란다. 고로 회사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이 모든 분야에서 팔방미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
 저기 나보다 대단할 것 하나 없어 보이는 이 대리가 왜 회사에서 잘나가는지, 별반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김 과장은 왜 저렇게 인기가 많은지 궁금한가? 남부럽지 않은 스펙과 어디 가도 빠지지 않은 외모, 야근을 불사하는 성실함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자신을 회사가 알아봐주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바로 당신에게 부족한 것이 ‘센스’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보자.
 이 책은 ‘색콤달콤’이라는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직장인들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회사생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후지제록스의 홍보팀 팀장과 대리가 함께 쓴 책으로, 회사에서 제일 잘나가는 1% 그녀가 되기 위한 47가지 비결을 담았다. 그동안 너무나 사소해서, 혹은 지나치게 개인적인 처세술로 여겨져서 공개된 적 없는 세밀한 팁까지 낱낱이 기록되어, 마치 회사에서 잘나가는 여우들의 다이어리를 훔쳐보듯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직장에서 그림자로 살 텐가?”
회사라는 무대에서 여주인공이 되는 법
 장면 1. “회사의 앞날은 당신 어깨에 달렸다네!” 신뢰의 눈빛을 보내는 사장님.
 장면 2. “이번 프로젝트는 사안이 사안인 만큼 자네가 맡아서 진행해주게!” 어깨를 토닥이는 부장님.
 장면 3. “외부 미팅 때는 자네가 있어야 일이 잘 성사되더군!” 추켜세우는 과장님.
 장면 4. “회식 메뉴와 장소는 센스 있는 자기가 정해줘!” 눈을 찡긋하는 팀장님.
 장면 5. “치열한 사회에서 믿고 함께하고 싶은 유일한 사람이 너야!” 두 손을 꼭 잡는 동료.
 장면 6. “선배야말로 제 직장생활 워너비에요, 저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머리를 조아리는 후배.
 위의 장면들이 현실의 직장에선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다소 손가락이 오그라드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분명 회사에서 잘나가는 1% 그, 혹은 그녀에게 일어나는 실제 일들이다. 회사에서 주목받고 인정받는 그들은 무대 가장 앞자리에서 빛나는 조명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도대체 그들과 나는 무엇이 다른 걸까?
 그들은 알고 있다. 꼴불견 상사를 자기편으로 만들고, 무개념 부하를 충신으로 바꾸는 기술과 회식자리에서 튀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분위기를 띄우는 방법을. 그들은 갖고 있다. 미니홈피 일촌보다 중요한 사내 인맥과 남편이나 남자친구보다 든든한 오피스 스파우즈를. 그들은 배운다. 멋진 커리어우먼이 갖춰야 할 뷰티 및 패션 팁과 무대에서 돋보이는 나만의 필살기를. 이 모든 것이 그저 묵묵히 일하는 여성 직장인은 갖기 힘들다는 잘나가는 여성들의 ‘회사생활 센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라는 무대에서 빛나는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가? 피할 수 없다면 즐기고, 갖고 싶다면 쟁취하고, 그림자가 되기 싫다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여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고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회사에서 100퍼센트 활용 가능한 센스 있는 노하우와 팁을 담아 생기를 잃어버린 회사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더불어 회사에서 주목받는 주인공도 좋지만, 행복도 놓칠 수 없는 그녀들을 위해 출근길이 즐겁고 퇴근길이 아쉬워질 만큼 회사를 유쾌하게 바꾸는 소소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도 공개한다.

“우리 회사에선 내가 제일 잘나가!”
멋지게 회사생활을 하고픈 이들을 위한 여성 직장인 생활백서
 이 책의 1장 ‘사무실 막장 드라마, 사람과 전쟁’에서는 부하 직원에게 엄한 일 던져놓고 공과금 납부, 인터넷 쇼핑 등 온갖 집안일을 회사에서 하고 있는 꼴불견 상사, 허술한 내용은 둘째 치고 오타가 난무하는 보고서를 들이밀며 시킨 일 다했다는 어린 후배,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은근슬쩍 말을 놓고 지독히 말 안 듣는 남자 신입사원 등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직장 천태만상을 고발하며 회사에서 벌어지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를 똑똑하게 풀어가는 방법을 공개한다.
 2장 ‘직장인 승승장구’에서는 곰보다는 여우같은 직원이 되어 상사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메일 쓰기, 멋들어진 프레젠테이션, 스마트한 SNS 활용, 좌충우돌 외국인 상사 적응 등  회사에서 잘나가는 그녀에게만 있는 특별한 노하우를 담았다.
 3장 ‘직장 휴먼 다큐, 동고동락’에서는 사내 인맥 구축, 좋은 평판 관리, 사내 활동, 회사 안에서 내 편 만들기 등 더불어 살아가는 회사에서 동료와 선후배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현명하게 직장생활을 해나가는 달콤 쌉싸래한 직장 내 인간관계 비결을 알려준다.
 4장 ‘회사에도 봄날은 온다’에서는 사무실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Not to do 리스트를 공개하고 각 유형별 아저씨 상사 다루는 방법, 시선을 사로잡는 여성 직장인 패션 팁 등 똑똑한 여우들만 아는 워너비 여성 직장인 시크릿 노트를 살짝 보여준다.
 5장 ‘직장 탐구생활’에서는 건조한 사무실에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법, 책상 정리를 통해 일의 능률을 올리는 법, 도시락을 싸며 점심시간을 여유 있게 즐기는 법 등 새콤달콤한 사무실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6장 ‘직장인의 자격’에서는 이력서 업데이트, 외국어 공부, 재테크, 뷰티, 등 남보다 돋보이는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세세한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사회생활 10년 차 홍보팀 팀장과 6년차 대리가 함께 써내려간 최초의 여성 직장인 생활백서로서 재치 있고 맛깔 나는 그녀들의 입담에 맞장구치며 웃다가, 깨알 같은 팁과 기발한 아이디어에 줄을 긋게 되는 가볍지만 실용만점인 여성 자기계발서이다.
 회사에 갓 입사해 모든 것이 생소하기만 신입사원, 위로는 상사를 잘 보필하고 아래로는 멋지게 후배들을 양성하길 원하는 대리급 직장인은 물론, 즐겁고 유쾌하게 회사생활을 하기 원하는 여성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와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이미정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한 후 PR 컨설팅 기업 PR Gate를 거쳐 현재 한국후지제록스 홍보 팀에 근무하고 있다. 런던의 한 PR 에이전시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것을 계기로 파란만장한 홍보인의 인생을 걷게 되었다. 현재 팀장님을 보필하고 후배를 이끄는 ‘이 대리’로서 팀 내 평화 유지에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좌충우돌 신입사원 시절부터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루도 버라이어티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고백하는 그녀는 이 책에서 여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천태만상 직장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보다 유쾌하고 행복하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는 달콤한 전략들을 소개한다. 


지은이: 한옥경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한국후지제록스에 입사했다. 멋모르고 설치던 막내 시절, 제품 담당 마케팅으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이후 후지제록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 마케팅부서에 주재원으로 근무했다. 아태지역 산하 12개국의 마케팅 업무를 기획하고 지원하며 상하이와 싱가포르에서 3년 넘는 시간을 보내면서 글로벌 마인드와 열린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한국후지제록스 홍보 팀장으로서 광고, 홍보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성격 나쁜 팀장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팀원들에게 늘 감사하면서도 어느 순간 또 ‘버럭’을 하고 말아 후회한다. 그래서 생활신조는 언제나 ‘버럭 금지!’ 경험이 없던 광고·홍보 업무를 맡게 되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지금의 안정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인고한 덕분에 남들이 갖지 못한 센스 넘치는 직장생활 노하우들을 차곡차곡 쌓게 되었다.


목차

Chapter1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직장천태만상
사무실 막장 드라마, 사람과 전쟁
꼴불견 상사 vs. 무개념 부하
갑질 하는 갑 vs. 속 터지는 을
여자의 적은 여자?
뒷담화의 역습! 뒷담화는 필요악?
그녀의 목소리
어리고 착한데 예쁘기까지 한 너!
나보다 나이 많은 남자 후배, 얘를 죽여, 살려?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
Chapter2
잘나가는 그녀에게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직장인 승승장구
상사는 곰 같은 직원보다 여우 같은 직원을 더 좋아한다
비즈니스 메일 쓰기의 달인이 되기 위한 10가지 법칙
오디션 프로그램보다 살 떨리는 우리만의 무대, 프레젠테이션
나의 가치를 높이는 SNS 활용법
It’s all about 납기
좌충우돌 외국인 상사 적응기
외국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났을 때의 7가지 행동 요령
Chapter3
달콤쌉싸름한 직장 내 인간관계
직장 휴먼 다큐, 동고동락
사내 인맥 구축이 미니홈피 일촌보다 중요한 이유
인사와 표정 관리만 잘해도 좋은 평판은 저절로 따라온다
사내 활동, 누군가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대화가 필요해! 말 없는 자들이여,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
동료 생일 챙기고 내 편 백만 대군 양성하기
남편이나 남자 친구보다 든든한 그들
사내 연애, Why not?
출장 갔다 개념까지 두고 올래?
Chapter4
센스 돋는 그녀의 시크릿 노하우
회사에도 봄날은 온다
사무실 Not To Do 리스트
아저씨들, 내 손안에 있소이다
장소 섭외도 능력이다.
명함 속 사진 한 장에 담긴 플러스 알파
시선을 사로잡는 결정적 아이템
당신의 책상 아래에는 몇 켤레의 구두가 있습니까?
직장女의 센스 돋는 스타일링법
상사를 현혹시키는 농땡이 기술
Chapter5
새콤달콤 사무실 라이프
직장 탐구생활
책상 정리를 보면 열을 안다
사무실 수분을 지켜라! 촉촉한 피부를 위해 당장 해야 할 일
나 화분 키우는 산소 같은 여자야
사무실에선 꽃보다 실용
도시락 예찬론
퀸 오브 매너 in 사무실
회식이 싫지 않은 101가지 이유
음치라고? 소녀시대 춤이라도 춰라!
Chapter6
죽을 각오로 해도 될동말동
직장인의 자격
이력서,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하십니까?
외국어 공부, 언제까지 변명만 할 텐가
와인 리스트를 보고도 당황하지 않는 차도녀
커피테크와 체크카드, 직장인 재테크 입문을 위한 2가지
직장인, 재테크가 제일 쉬웠어요
겟 잇 뷰티!
아주 그냥 죽여주는 S라인 몸매 만드는 운동
나를 남보다 돋보이게 할 1퍼센트
 

책속으로

남자들이라고 직장생활이 쉬울 리 없겠지만 여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험난한 길이다. 결혼과 임신, 육아까지 생각한다면 왠지 모를 공포감까지 엄습한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에게도 학창 시절의 꿈이 있고, 직장생활을 통해 새로운 포부가 생겨 이루고 싶은 일들도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일 것이다.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고 앞으로도 수십 년간 직장생활을 해야 할 우리,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것이 최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위해서는 직장생활을 지금보다는 ‘잘’ 그리고 ‘즐겁게’ 해야 하지 않을까? 다니기 싫은 회사 억지로 다니고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면서 꽃다운 젊은 날을 스트레스와 불평불만으로 가득 채우기에는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말이다.
●머리말 /p.6

후배에게 업무를 제대로 가르치려면 후배의 역량을 파악해 그날의 업무를 리스트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각 업무의 마감 시간까지 정해주자. 일을 시킬 때는 단편적인 지시만 내리지 말고 해당 업무의 전체적인 그림과 흐름도 설명해줄 것. 후배가 맡은 일이 전체에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정리가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것이다. 이런 배경 설명이 없으면 후배는 찰떡 만들어 가져오라 해도 개떡을 만들어 가져올 것이 틀림없다. 일을 제대로 해오지 못하면 따끔하게 혼내라. 어중간하게 혼내면 후배는 감정은 감정대로 상하고 당신에게 어쭙잖은 반발심까지 갖게 될 수 있다. 단 다른 직원들이 모두 있는 곳에서 질책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렇게 하면 후배가 집으로 돌아가서 당신을 위해 특별히 칼을 갈지도 모른다. 채찍질을 할 땐 확실히, 당근을 줄 땐 초콜릿 바른 당근을 줘라. 칭찬을 할 때는 팀장도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해서 후배의 기를 팍팍 살려주자.        
●Chapter1 사람과 전쟁_‘꼴불견 상사 vs. 무개념 부하’ /p.22

뒷담화를 하다가 누구나 한 번쯤은 오금 저리고 염통이 쫄깃해지는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뒷담화를 하다 딱 걸리거나 그 내용을 메신저 등으로 당사자에게 보내는 등. 직장인 친구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뒷담화 에피소드다. 사실 뒷담화를 통해 직장 동료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고,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잘근잘근 씹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점에서 뒷담화의 장점도 있다. 뒷담화로 하나 되는 직장인들이 아니던가. 직장에서는 하기 싫은 일도 많고 싫은 사람도 많은 법. 불평불만이 안 생기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다. 하지만 앞에서는 생글생글 웃다가 뒷담화 작렬하는 사람을 좋게 볼 사람은 없다. 뒷담화에 적절히 참여하되 뒷담화의 주도자로 찍히지는 말자.
●Chapter1 사람과 전쟁_‘뒷담화의 역습, 뒷담화는 필요악?’ /p.39

언제든 회사 동료와도 SNS상에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회사나 상사 욕은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기업은 온라인상에서 기업에 대해 언급하는 콘텐츠들을 꾸준히 모니터링 한다. 트위터에서 발생하는 모든 메시지도 회사 이름으로 검색한다. 회사 이름까지 남기고 회사 욕을 한다면 이 경우 100퍼센트 걸린다. 그러니 밖에서는 애초에 회사 욕을 하지 말자. 그리고 회사 동료들과의 관계로 사생활이 너무 드러나는 것 같다 싶으면 세컨드 계정을 하나 만들 수도 있으니 활용하자. 다만 문제는 하나만 하기에도 벅차다는 것.
●Chapter2 직장인 승승장구_‘나의 가치를 높이는 SNS 활용법’ /pp.96~97

업무 중에는 혼자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는 한편 타 부문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 업무도 있다. 후자의 경우 예기치 않게 기다리던 자료나 데이터가 취합되지 않아 납기를 놓치는 일도 발생한다. 타부문이 처리해야 할 업무가 미결되어 또는 가끔은 어이없게도 상대방이 그저 일 처리를 잊고 있어 납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당신이라면 누구를 탓할 것인가? 일을 처리하지 않은 혹은 못한 상대방? 노노! 잘못은 진도 관리를 제대로 못한 당신에게 있다. 진정한 프로라면 일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막힌 곳은 없는지, 업무 진행에 차질을 일으키는 문제는 없는지 중간 점검을 하며 진도 관리를 해야 한다. 더불어 진도 관리를 하는 중에 발견한 문제점들은 즉각 해결하고 당신이 파악한 ‘요주의 인물’을 특별 관리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여보자. 확신하건대 진도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정해진 납기일까지 업무가 이뤄지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Chapter2 직장인 승승장구_‘It’s all about 납기’ /pp.98~99

상사에게 “말이 왜 그렇게 없냐”, “말 좀 해봐”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하자. 이런 말이 나올 정도라면 당신이 그 자리에서 이렇다 할 리액션도 없이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는 이야기다. 사실 딱히 할 말도 없는데 이런 소리를 듣는 것만큼 난감하고 기분 나쁜 일도 없을 것이다. 만일 정말 말이 없는 타입이라면 적절한 추임새로 자신이 대화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려라. 어려운 것도 아니다. “아~!”, “정말요?”, “오, 그렇구나”, “맞아요” 이 정도의 맞장구만으로도 충분하다. 대화 중 이런 추임새로만 반응해도 사람들은 ‘아, 이 사람이 대화에 참여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Chapter3 직장 휴먼 다큐, 동고동락_‘대화가 필요해, 말 없는 자들이여 노력하자’ /p.140
 
사람은 작은 것에 마음 상하고, 어이없이 사소한 것에 큰 감동을 받곤 한다. 매년 돌아오는 동료들의 생일, 수십 명이나 되는 이들을 어떻게 일일이 챙겨주냐며 ‘안 주고 안 받기’ 식으로 넘겼다면 이제는 바꿔보자. 한 명, 한 명 회사 내에서 내 편이 늘어날수록 그만큼 직장생활은 윤택해진다. 그리고 윗분들일수록 이런 사소한 마음 씀씀이에 크게 감동하시니 평소 결재받기 어렵고 까칠하게 느껴졌던 부서장님이나 임원들에게 시도하는 것도 좋다. 결재판을 들이밈과 동시에 웃으며 사인받는 기적이 이뤄지리니.
 ●Chapter3 직장 휴먼 다큐, 동고동락_‘동료 생일 챙기고 내 편 백만 대군 양성하기’ /pp.147~148

 유형 A. 직장이 군대라 착각하는 아저씨들은 성별 구분 없이 후배들을 군대식 상명하복 스타일로 다루며, 권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는 행동이나 생각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반면 조직의 문화에 충성하며 상사를 하늘같이 모시는 경향이 있고 출세에 대한 욕심도 큰 편이다. 이들에게는 일단 예의를 갖춰 깍듯이 존중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보일 것. 머릿속으로는 육두문자를 쏟아낼지언정 겉으로는 스마일 유지가 필수! 이들에게 우리의 의견을 제시할 때는 일단 “좋은 생각입니다, 참조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와 같은 칭찬성 멘트로 시작해야 한다. 무조건적으로 우리의 의견을 관철하고자 하면 백전백패. 어떠한 형태라도 그들의 조언이나 의견을 우리의 생각과 절충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들은 또한 말(설교?)하는 것을 좋아하므로 질문을 던져 대화를 이끌어내면 의외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단 네버엔딩 이야기에 매여 있고 싶지 않다면 엘리베이터, 화장실 앞 등 몇 분 이내로 이야기가 끊어질 수 있는 환경에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이들의 경우 한 번 마음을 주면 믿고 신뢰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처음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하다.
●Chapter4 회사에도 봄날은 온다_‘아저씨들 내 손안에 있소이다’ /pp.174~175

졸릴 때는 노래를 불러라. 어떻게? 키보드로! 머리는 돌아가지 않고 멍하니 앉아 있자니 졸립고 드러내고 딴 짓을 하자니 눈치가 보이는 순간이 있다. 이럴 때는 빈 이메일 창을 띄워놓고 키보드로 노래를 불러보자.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처럼 순간 떠오르는 노래 가사를 이메일에 편지 쓰듯 써내려가는 거다.이렇게 두어 곡 부르다 보면 어느덧 외출했던 내 정신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을 느낀다. 이 방법은 잠을 깨는 데 효과적이고 들킬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지나치게 집중해서 자판을 세게 두드릴 경우 주변의 상사나 선배가 무슨 일인지 궁금해 다가올 수 있으니 주의할 것.
●Chapter4 회사에도 봄날은 온다_‘상사를 현혹시키는 농땡이 기술’ /p.210
 
내 몸에 수분을 채우자. 물 한 잔 드링킹! 커피는 직장인들에게 물과 같은 존재다. 아침에 잠 깨려고 한잔, 점심 먹고 입안이 텁텁하니 한 잔, 늦은 오후 슬슬 배가 고프니 한 잔. 이렇게 커피를 마시다 보면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어 그만큼 우리 몸의 수분도 줄줄 빠져나간다. 커피를 마시면 이뇨작용이 활발히 일어난다는 것은 모두가 알 것이다. 커피와 녹차처럼 이뇨작용이 활발한 음료는 줄이고 대신 물을 많이 마시자. 물도 의식적으로 마시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루에 마셔야 하는 목표량을 정해놓거나 시간별로 한 컵씩 마시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9시, 11시, 1시, 3시 홀수 단위로 시간을 정해두고 작은 컵에 한 잔씩 따라 마셔보자. 이렇게 하면 우리 몸에 보다 규칙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Chapter5 직장 탐구생활_‘사무실 수분을 지켜라’ /pp.222~223

 노래방이 야근보다 싫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루한 표현이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가 정답이다. 노래방에서 빛을 발하는 게 가창력이긴 하겠지만 사람들의 집중력과 호응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건 바로 춤이다. 춤은 가창력과 달리 잘 못 춰도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당신이 춤을 추는 순간 노래방 책을 뒤적거리던 부장님도, 옆에 앉은 동료와 수다 떨던 사원도 당신에게 집중할 것이다. 막춤, 디스코, 클럽댄스 등 여러 가지 춤 중에서도 회사의 젊은이와 노년층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비장의 무기는 바로 아이돌의 최신 댄스다. 물론 어느 날 갑자기 춤신이 내려와 당신에게 비욘세급의 골반 튕김 능력을 내려줄 일은 없다. 춤으로 무대를 장악하기로 결정했다면 어디서 어떻게 배울지를 생각해보자.
●Chapter5 직장 탐구생활_‘음치라고? 소녀시대 춤이라도 춰라!’ /p.258

직장생활 하느라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내가 발전하고 있는 건지, 성장 없이 정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든다. 이를 체크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력서를 반 년에 한 번씩 업데이트 해보는 것이다. 아무런 변화가 없거나 새롭게 적어넣을 것이 없다면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추가하기 위해 무엇이든 당장 시작하자. 외국어 시험 점수든 단기 교육이든 뭐라도 업데이트 하는 게 중요하다. 여백 많은 이력서를 보고 있으면 극구 피하던 회사의 프로젝트도 내 것으로 가져오고 싶을 것이다.
●Chapter6 직장인의 자격_‘이력서,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하십니까?’ /pp.267~268

공부도 움직이면서 하는 시대. 스마트폰의 앱스토어 또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교육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외국어 공부와 관련된 수많은 어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첫 번째로 추천하는 어플은 우선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 간단한 단어 학습이 가능한 ‘UP DOWN STUDY.’ 아는 단어는 위로 올리고, 모르는 단어는 아래로 내리기만 하면 된다.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들만 모아서 한번에 외울 수 있게 해주는 똑똑한 어플이다. 유료 어플이기는 하지만 그래 봐야 커피 한두 잔 값이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자까지 공부할 수 있으니 글로벌 시대에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두 번째 추천 어플은 ‘English Re☆start.’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문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이 어플은 이미 『잉글리시 리스타트English Restart』라는 영어 교재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바 있다. 앞부분에서는 ‘에게게? 겨우 이거야?’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갈수록 문장에 살이 붙으면서 ‘아하! 문장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는 어플이다.
●Chapter6 직장인의 자격_‘외국어 공부, 언제까지 변명만 할 텐가’ /pp.27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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