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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의지력을 극복하는 획기적인 방법

저절로 공부가 된다

  • 판매가 13,000원
  • 책정보 224쪽 2016년 07월 20일
  • ISBN_13 978-89-527-7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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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 소개
 
 
하위 10% 성적을 상위 1%로 끌어올린 문제아의 고백
“1등은 노력하지 않는다!”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건, ‘노력이 부족해서’나 ‘의지력이 약해서’가 아니다! 우리의 행동 중 95%는 무의식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독하게 마음을 먹은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행시키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퇴학 직전 문제아로서 하위 10% 성적을 상위 10%로 끌어올려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원에까지 합격한 인생 역전의 저자는, 자신의 성공 비결이 ‘저절로 노력하게 되는 시스템’을 마련한 덕분이라고 밝힌다.
저자는 자신이 실제 체험해 결과를 검증한 방법에 케임브리지에서 전공한 심리학의 이론적 근거를 더해, 노력을 쉽게 실천하고 끝까지 지속하게 만드는 의식 개혁의 기술을 이 책에 담았다.
 
 
 
출판사 서평
 
 
해야 하는 건 안다. 능력도 있고, 계획도 완벽하다! 그런데…
“좀처럼 노력이 되지 않는다면?”
케임브리지 심리학에서 찾은 노력 자동화시스템
 
누구에게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고, 되고 싶은 이상형이 있다. 그런데 왜 이 꿈은 좀처럼 이뤄지지 않는 걸까? 이럴 때 사람들은 말한다. “노력이 부족해서야. 좀 더 열심히 해봐!” 정말 그럴까? 사실 당신이 이에 동의하여 노력하기 위해 더욱 애를 쓴다고 해도 그 노력은 십중팔구 작심삼일에 그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더 노력해야 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의식 뒤편에 숨어 있던 ‘사실은 하고 싶지 않다’라는 본심이 깨어나 저항하며, ‘꼭 해야만 해’라는 압박감이 당신의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쓰카모토 료는 학창시절 불량학생들과 어울려 노느라 공부라는 걸 해본 적이 없었다. 우연히 큰 싸움에 휘말리면서 정학 처분을 받아 집에서 근신하게 된 그는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라는 생각에 자신을 바꾸기로 했다. 그가 세운 첫 번째 목표는 상위 10% 성적으로만 갈 수 있는 도시샤 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고3 봄 모의고사에서 받은 성적이 하위 10%에 해당하는데 말이다. 10개월의 노력 끝에 그는 도시샤 대학교 경제학부에 당당히 입학했고. 졸업 후에는 다시 케임브리지 대학원 심리학과를 목표로 준비해 그 꿈까지 이뤄냈다.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가능했던 것일까? 그는 비범한 천재였던 걸까? 아님 남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 엄청난 노력을 했던 것일까?
쓰카모토 료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노력을 싫어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학습된 무기력’으로 인해 조만간 그치고 말 노력을 억지로 하는 대신, 무의식적으로 공부하게 만드는 습관을 길렀다. 이른바 ‘저절로 노력이 지속되는 시스템’이 성공의 핵심인 것이다. 그는 결과로 효과가 입증된 자신의 체험 사례에,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공한 심리학 이론을 더해 《저절로 공부가 된다》를 집필했다. 책에는 노력이 당연해지는 7가지 장치와 공부를 습관화하는 9가지 기술은 물론, 단기간에 성과를 달성하는 효율적 학습법과 독학 방법까지 담겼다.
 
 
“공부는 머리가 아닌,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실행으로 이어지는 의식 개혁의 기술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타고나게 머리가 좋아야 하는 걸까? 이미 성공한 누군가가 실천했다는 기발한 학습법을 따라 하면 되는 걸까? 아무리 남들보다 IQ가 높고 효과 좋은 학습법을 알고 있다 해도 실제로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 2가지를 해야 한다.
첫째, 공부해야 한다. 둘째,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번째는 어렵지 않게 시도하지만, 두 번째를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 원하는 성적을 거둘 때까지 공부를 계속하지 않는다면, 즉 노력을 지속시킬 수 없다면 당연히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뇌과학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행동 중 95%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며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5%에 불과하다고 한다. 의식의 영역에 속하는 ‘의지력’은 실제로 우리 행동의 5%에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의지력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노력을 95%에 해당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무언가가 몸에 배어 저절로 하게 되는 것, 바로 ‘습관화’해야 하는 것이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은 준비편으로서, 자신에게 의욕을 불어넣는 마음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알려준다. 2장은 규칙편으로, 노력을 자동화하기 위해 먼저 알아두어야 할 필수 법칙, 3장은 기술편으로, 노력을 저절로 지속시키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테크닉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4장은 효율편으로, 단기간에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효율적인 노력술을, 5장은 도전편으로, 독학으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기까지 성장하는 비결을 담았다.
 
인간의 특성을 역으로 이용한 최고의 학습법
 
무조건적인 열정을 강요하면서 실패의 원인을 노력 부족으로 치부하는 사회에서, 가망성 없는 불량학생으로 낙인 찍혔던 스카모토 료.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건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책에서 읽은 한 구절이었다.
“인간에게는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는 자신의 능력으로 바꿀 수 없는 주변 환경과 다른 사람들을 바꾸기 위해 애쓰는 대신 자신의 삶을 바꾸기로 했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 의지로 지속시킬 수 없는 노력을 하는 대신 노력이 자동적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귀국한 이후, 그다음 목표였던 영어 회화 전문 아카데미를 설립한 그는 수강생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공부법’을 가르치고 있다. 케임브리지에서 전공한 심리학과 자신의 학습 경험을 접목시킨 지도법이 주목받게 되면서 국내외로부터 지도 의뢰가 쇄도하기 시작했고, 학생부터 사회인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의 일본인을 케임브리지 대학, 런던 대학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대학과 대학원에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저절로 노력하게 만드는, 저절로 공부가 되는 이 방식을 삶에 적용한다면 누구든지 자신의 목표를 이뤄낼 수 있다. 학창 시절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얼굴 곳곳에 주렁주렁 피어싱을 하고 다니며 법원과 경찰서를 들락날락했던 저자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말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도전해보라고!

저자소개

지은이: 쓰카모토 료


퇴학 직전 문제아에서 도시샤 대학교 경제학부를 거쳐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학창 시절 불량 학생들과 어울리며 성적이 하위 10%대에 머물렀으나 ‘저절로 노력이 되는 습관’을 터득한 후, 상위 10% 성적으로만 갈 수 있는 일본 간사이 지역의 명문 도시샤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 후 실력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의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을 목표로 삼자 주변에서 말렸으나 자신만의 독학법으로 심리학과에 당당히 들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귀국한 뒤에는 교토에 영어 회화를 가르치는 ‘지엘 아카데미아’를 설립했다. 케임브리지에서 전공한 심리학과 자신의 학습 경험을 접목시킨 지도법이 주목받게 되면서 국내외로부터 지도 의뢰가 쇄도하기 시작했다. 학생부터 사회인에 이르기까지 일본인을 케임브리지 대학, 런던 대학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대학과 대학원에 합격시켰다. 지은 책으로는 《IELTS라이팅 완전공략》, 《인생을 바꾸는 공부》가 있다.


역자: 윤은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번역을 목표로 삼아 글을 읽는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JAL 회생 전략》, 《프랑스 엄마의 행복수업》, 《미토콘드리아 프로젝트》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면서_케임브리지 심리학×개인적인 체험=저절로 지속되는 노력
 
 
1장_더 이상 노력은 없다
            자연스럽게 실행으로 이어지는 의식 개혁의 기술
 
01. 힘들일 필요 없는 노력을 하라
02. 핵심을 파악하여 공략하라
03. 투자할 수 있는 자원을 꼽아보라
04. 2,920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연구하라
05. 미래의 자신을 과거형으로 인식하라
06. ‘방향성×동기×자원’이란 성공 공식
07. 최초의 3일을 극복하라
08. 아무것도 하기 싫은 순간을 극복하라
09. 성과보다 눈앞의 과제에 집중하라
 
 
2장_노력을 자동화하는 7가지 규칙
            노력을 쉽고 당연한 것으로 만드는 비법
 
01. 무엇을, 어떻게, 언제 할 것인가를 정하라
02. 지금 하는 일을 꾸준히 기록하라
03. 작은 도전을 통해 성공을 체험하라
04. 고통스러운 희생을 앞세워라
05. 항상 제한된 시간 안에 움직여라
06. 지루한 작업은 짧게 반복하라
07. 과연 가능할 것인지 냉정하게 판단하라
 
 
3장_노력이 저절로 지속되는 기술
            내 의지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
 
01.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상대와 약속하라
02. 아주 쉬운 것부터 노력이 몸에 스며들게 하라
03. 암기하려 하지 말고 암기하라
04.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 노력을 하라
05. 나 자신과의 약속을 일정에 넣어라
06. 노력의 결과가 한눈에 보이게 하라
07. 할 마음이 들지 않더라도 5분만 버텨라
08. 나를 일깨우는 의식을 만들어라
09. 복습으로 완성하라
 
 
4장_단기간에 케임브리지 대학원에 합격하다
            시간이 부족해도 충분히 성과를 내는 고효율 노력법
 
01. 편해지고 싶다면 버려라
02. 최단거리를 찾아 헛된 노력을 없애라
03. 막막할 때는 우선 암기하라
04. 빨리 듣고 싶다면 빨리 읽어라
05.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자주 사용하라
06. 좋은 표현을 따라 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07. 목표로 향하는 최단거리를 찾아라
 
 
5장_독학으로도 세계 톱이 될 수 있다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성장하는 참 쉬운 방법
    
01.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례를 따라 하라
02. 공부할 때는 완벽을 포기하라
03. 양질전환을 노려라
04. 3분간 숨 쉬는 법을 바꿔라
05. 전력을 다하지 마라
06. 노력할 줄 아는 사람의 7가지 법칙
 
마치면서_몰두할 수 있다면 노력할 수 있다!

책속으로

본문 중에서
 
노력은 중요하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노력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겐 세상살이가 결코 녹록지 않다. 그럼에도 학교에서는 물론이요 직장에서도 “노력하다가 포기하는 건 아직 기합이 덜 들어가서 그렇다”는 밑도 끝도 없는 정신력 타령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노력을 지속시킬 수 있는지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선생님이나 상사에게 질문해도 “그런 걸 가르쳐줘야 아나? 정신 차려”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노력을 할 때도 쉽게 지속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은 현실이다.
시작하면서| p. 11
 
노력에도 종류가 있다. 하나는 너무 힘들어서 오래가지 못하게 되는 노력, 다른 하나는 즐거워서 저절로 계속하게 되는 노력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른 채 힘든 노력만 억지로 하려고 하다가 좌절을 경험하곤 한다. 케임브리지 대학원에서 동기 부여에 대해 연구할 때 중요한 개념으로 자주 언급되던 것이 있다. 바로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이다. 노력했는데도 오래가지 못했거나 바람직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경험을 반복하다 보면, 나중에는 아무리 노력하려고 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 상태가 되고 만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노력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을 상실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1장 더 이상 노력은 없다_01 힘들일 필요 없는 노력을 하라| p. 24
 
지금까지 나름의 노력을 해왔음에도 성과가 전혀 없었던 건 무엇이 핵심인지 모른 채 무턱대고 전부를 이해해야만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수업을 들어도 선생님 말씀 중 어떤 게 중요한지, 선생님이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그런 시각으로 접근하려고 생각조차 한 적이 없었다. 어떻게 하면 핵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을 예로 들어보자. 선생님은 학생이 어떤 부분을 이해하기를 바라고 있는가? 그것을 시험해보려면 어떻게 문제를 낼 것인가? 여기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면 핵심이 보이기 시작한다.
1장 더 이상 노력은 없다_02 핵심을 파악하여 공략하라| p. 30
 
임상심리학에는 ‘코핑 퀘스천coping question’ 즉 ‘대처질문’이라는 것이 있다. 여기서 코핑coping이란 문제에 대처한다는 의미의 임상심리학 용어다. 문제에 직면해 있는 내담자client로부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하는 질문을 뜻한다. 그 방법 중 하나가 과거의 성공 체험을 떠올리게 해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를 자문하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이 방법은 노력을 지속시키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2장 노력을 자동화하는 7가지 규칙_03 작은 도전을 통해 성공을 체험하라| p. 83
 
시간 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각 항목에 적당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다. 단어 암기를 한다면 긴 시간 동안 한 번 하는 것보다 횟수를 늘리는 쪽이 효율이 높다. 따라서 1시간을 통째로 투자하기보다는 15~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을 할당해 반복하는 편이 좋다. 암기는 단조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한 번에 오래 하면 뇌가 피로해져서 애써 외워도 기억에 오래 남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독해를 할 경우엔 어느 정도 긴 시간을 확보해서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럴 때는 60~90분 정도를 한 번에 투자하는 시간의 단위로 삼아라. 해야 하는 일이 단순 작업인지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인지에 따라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2장 노력을 자동화하는 7가지 규칙_06 지루한 작업은 짧게 반복하라| pp. 96~97
 
경영관리에서 자주 사용하는 ‘PDCA 사이클’이라는 용어가 있다. Plan(목표 설정과 계획), Do(실행), Check(측정과 평가), Act(개선). 이 4가지 행동을 반복적으로 실행함으로써 효율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다. 이 방법은 업무 조직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의 노력에도 적용할 수 있다. 목표를 설정하거나 계획Plan하는 것을 우선해야 하는데, 즉 ‘언제까지, 무엇을, 어느 정도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하고 그다음으로 실행하는 것이다Do.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행하는 데서 그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다음의 측정과 평가Check다.
3장 노력이 저절로 지속되는 기술_04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 노력을 하라| pp. 124~125
 
혼잣말을 사용하는 ‘자기대화self-talk’도 좋은 방법이다. 장애물에 직면하거나 의욕이 좀처럼 생기지 않으면 ‘나는 왜 이럴까’ 하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다 보면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들게 된다. 이럴 때 ‘왜 이럴까’가 아니라 ‘이 순간을 극복하고 나면 어떻게 될까’와 같이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질문을 던지면 시야가 완전히 달라진다. 여기에 더해 ‘편하게 하자’, ‘의욕이 떨어지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야’, ‘이 정도는 문제없어’처럼 밝고 긍정적인 말을 스스로에게 들려주라. 마음속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노트에 적어보자. ‘이 순간을 극복하고 나면 어떻게 될까? →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된다→ 내일의 동기 부여로 이어진다’ 등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까지 적는다. ‘1주일 동안 계속하면 어떻게 될까’ ‘교재 한 권을 다 끝내면 어떻게 될까’ 이런 식으로 써내려가는 사이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된다.
3장 노력이 저절로 지속되는 기술_08 나를 일깨우는 의식을 만들어라| p. 142
 
원래 사람은 선택지가 많을수록 스트레스를 느끼게 된다. 평소 싫어 하던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면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지속할 수 있다. 그러니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은 사람이라면 우선 무엇을 버릴지 결정하고 돌파구로 삼을 수 있을 만한 대상에 에너지를 투자하라. 노력은 안간힘을 써서라도 그것을 지속하려 하는 의지의 힘이 아니라, 이 정도라면 가능하겠다는 실제적인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4장 단기간에 케임브리지에 합격하다_01 편해지고 싶다면 버려라| p. 155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싶을 때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암기다. 암기는 지루하고 단순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가볍게 넘겨보거나 전철로 이동하는 시간에 게임처럼 하는 등 편하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처음 공부할 때는 생소한 용어들이 등장하게 마련이다. 이때 의미를 유추할 실마리를 찾을 수 없어서 좀처럼 이해도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 암기부터 시작하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4장 단기간에 케임브리지에 합격하다_03 막막할 때는 우선 암기하라| p. 160
 
아무리 필사적으로 노력한다고 해도 뇌는 한 번 공부하고 끝낸 것은 기억하지 못한다. 내가 아무리 완벽하게 해냈다고 생각해도 뇌가 그것을 전부 소화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완벽한 경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 공부를 할 때도 80%만 이해하면 충분하다. 매번 100점을 노릴 필요는 없다. 어떤 일이든 80% 수준으로 해내려고 하면 기분 좋은 속도감을 즐길 수 있지만, 마지막 20%까지 완벽하게 채우려고 하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완벽주의자는 일의 효율의 떨어지며, 오히려 조금 엉성해도 신경 쓰지 않는 대신 일처리가 빠른 사람 쪽이 쉽게 성과를 올리는 경향이 있다.
5장 독학으로도 세계 톱이 될 수 있다_02 공부할 때는 완벽을 포기하라| pp. 192~193
 
이 책에서는 최종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노력하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노력 과정에서 실행에 옮기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했다. 이는 최종 목표가 실행 자체이며, 실행을 반복함으로써 ‘양질전환良質轉換’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양질전환이란 많은 양의 과제를 소화해냄으로써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뜻한다. 충분한 양의 과제를 소화함으로써 질이 향상되는 현상은 노력의 방향성만 잘못되지 않았다면 어떤 일에서든 나타난다. 노력을 할 때 너무 열심히 하기보다는 허술하게, 편하게, 즐겁게 하는 편이 좋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편하고 즐거운 방법을 사용해서 일단 노력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5장 독학으로도 세계 톱이 될 수 있다_03 양질전환을 노려라| pp. 19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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