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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가 엄선한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

2024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 판매가 21,000원
  • 책정보 무선 488쪽 152*225mm 2023년 10월 12일
  • ISBN_13 979-11-7125-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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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변화의 시대, 게임 체인저가 불러올 새로운 기회를 잡아라”
│정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대한민국 유일 해외 비즈니스 트렌드서
 
<div style="\\"text-align:" justify;\\"=""> 신기술과 이상 기후, 글로벌 경제 상황까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다. 이미 AI는 경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로봇은 교육 현장에 투입되어 인간과 감정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모래 배터리와 같은 대체 에너지가 개발되고 사람을 대신해 스마트 기술이 가축도 사육하고 있다. 자율주행 유아차 같은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다양한 변수들이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단순히 정황을 살펴보는 것으론 부족하다. 새로운 기술이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으며 상용화까지 얼마나 걸릴지, 신기술을 경영과 제품에 적용한 기업들이 얻은 성과와 앞으로의 시장 전망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 유일 해외 트렌드 시리즈로서 《2024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전 세계 84개국 KOTRA 무역관이 찾은 260여 개의 사례를 분석하여 지금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36가지 트렌드를 선별하였다.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검증한 정보는 여타의 정보들과 수준을 달리 한다. 해장 동향이 궁금한 기업,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하는 창업자, 그리고 불확실한 전망 속 투자 기회를 찾는 사람까지 미래를 선점하려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무역 진흥을 위해 1962년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지난 61년간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KOTRA는 전 세계 84개국 129개 도시에 소재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시장정보 수집·전파, 해외바이어 발굴, 국내 기업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1995년부터는 외국인 투자유치 업무로 영역을 확대했고, 2010년대부터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 웨비나 개최, 화상상담 주선 등 비대면 마케팅 지원 확대와 더불어 우리 기업의 데이터 기반 수출을 강화하는 등 조직 전체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kotra.or.kr
해외경제정보드림 dream.kotra.or.kr
트라이빅 www.kotra.or.kr/bigdata
KOTRA TV youtube.com/globalkotra
KOTRA 비즈니스 youtube.com/kotrabiz


리뷰

2024년,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 게임 체인저를 선점하라!
온리유 비즈니스: 나만을 위한 최애의 서비스가 있다?
 
MBA 졸업생들과 AI는 이미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AI에게 경영 컨설팅을 받는가 하면 점포 및 재고 관리에도 AI를 활용하고 있다. 경영뿐 아니라 먹거리를 만드는 일 같은 의외의 분야에서도 AI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캐나다에서 열린 AI와 장인의 맥주 양조 대결의 승자는 AI였다. 과연 인간은 AI에게 밀려날 것인가?
미래형 에너지: 모래로 배터리를 만든다?
 
팬데믹이라는 인류 공통의 경험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건강’이라는 화두를 각인시켰다. 사람들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회기반 기설이나 제도에만 기대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는 대중의 니즈에 맞춘 제품들과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변화하는 여행: 새로운 가치관과 기술이 변화시킨 신인류의 여행
 
이제 사람들은 그냥 ‘늙지’ 않는다. ‘혼자’ 늙어간다. 고령화와 폭발적인 1인 가구의 증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변화상에 맞춰 ‘실버싱글’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있다. 1인 경제와 실버산업의 결합으로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시장을 살펴보자.
애그테크: 곡물을 관리하고 소를 돌보는 인공지능
 
더 이상 가성비는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한 충분조건이 아니다. 윤리적 옮음을 중시하는 새로운 세대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증명한다. 환경문제가 전 지구적인 화두가 되면서 생기는 여러 제약과 규제 또한 기업이 다른 활로를 찾게 하는 요소다. 포장재부터 대체육까지 기업들은 어떻게 친환경 트렌드에 대처하고 있을까?
작은 소비: 합리적으로 소비하고 즐길 건 즐기되 착하게 소비한다
 
하늘을 달리는 자동차로 가득한 영화 속 장면은 더 이상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낮 동안 저장한 에너지로 밤에도 비행 가능한 태양광 비행기도 이미 성공적으로 시험 비행을 마쳤다. 항공택시와 항공버스가 등장할 날도 머지않은 것이다. 한편으론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도 여전히 많다. 과연 뉴 모빌리티 기술은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으며 다가올 변화 속에 어떤 기회가 숨어 있을까?
공간의 재정의: 플렉서블 워커들이 살아갈 지속 가능한 도시
 
AI와 통신 등 다양한 기술이 집약되는 로봇은 이제 단순히 일손을 덜어주는 것을 넘어 인간과 감정적으로 소통하기 시작했다. 사람과 협동하여 일을 하기도 하며, 감정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 중요한 교육 현장까지 진출했다. 로봇 교사는 자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활용되며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사회 구성원이 되어가고 있는 로봇을 만나보자.

목차

 PART1. 퓨처 테크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알에, 개인 맞춤형 젤리 영양제

'최애‘ 스타와 나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인공지능이 경영 컨설팅까지 해준다

인공지능이 빚은 맥주 "이것은 맥주인가, 과학인가?"

 #미래형 에너지: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집트 유틸리티 시장, 스마트를 더해가다

#셀프 세이프: 스스로 챙기는 건강과 안전

부모의 세 번째 눈, 자율주행 유아차 엘라

 #변화하는 여행: 있는 그대로 자연을 즐기다

전기 나와라 뚝딱! 재생에너지와 직물이 만나다

장애인도 편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펨테크가 온다

 

#애그테크: 사람의 눈과 손을 대신하다

축산인들의 눈과 손이 되어주는 인공지능

 #에코 소비: 소비로 가치관을 드러내는 사람들

버려지는 쓰레기의 가치 있는 변화, 테라사이클

비용은 운전하면서 갚으세요, 바시고 전기차

 #작은 소비: 작고 착한 즐거움과 초절약

일상 속 절약 실천으로 꾸리는 알뜰한 삶

태양 빛으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만들 미래

마지막 산업 프론티어, 하늘을 나는 자동차

적응형 재사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축을 실현하다

일상과 근무 환경의 질을 높여줄 미래형 사무공간

자폐 스펙트럼 아동들의 선생님이 된 로봇

미국 건설업계 구인난을 극복할 로봇 

책속으로

- 인공지능이 빚은 맥주 “이것은 맥주인가, 과학인가” (87쪽)
바닷가에 내리쬐는 햇살 아래 뜨겁게 달궈진 모래사장, 한낮의 열기를 품은 모래는 해가 진 후에도 그 온기가 오래도록 남아 있다. 실제로 모래는 높은 열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데 이는 모래의 주성분인 석영의 특성에 기인한 것이다. 모래는 물의 4배에 달하는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고 열 손실률 또한 낮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기 위해 모래 배터리를 연구 중이며, 이 중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마갈디그룹(Magaldi Group)에서 전력으로 전환이 가능한 모래 배터리를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 부모의 세 번째 눈, 자율주행 유아차 엘라 (153쪽)
국물을 마시면 그릇 내부에 미세한 전류가 흐르고 짠맛이나 감칠맛을 느끼게 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스푼형의 경우에는 손잡이에 있는 전원을 켜고 강도를 선택한 뒤 국이나 음식을 떠먹으면 된다. 일렉솔트는 인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매우 미약한 전류를 이용해 실제로는 저염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뇌가 느끼는 맛을 변화시킬 수 있다.
 
- 회복한 여행 시장, 불만족스러운 숙박시설 (180쪽)
 
- 태양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최고의 쉼터 (194쪽)
이제 더 이상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존할 수만은 없는 뉴질랜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효자 아이템이 있다. 바로 ‘스마트 넥밴드’다. 230억 달러(29조 9,000억 원)에 이르는 수출 규모를 자랑하는 뉴질랜드 낙농 산업의 주인공인 젖소들은 요즘 인공지능을 탑재한 멋진 목걸이를 목에 메고 있다. 우리에게 스마트워치가 있다면, 뉴질랜드 소에게는 스마트 넥밴드가 있다. 동물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뉴질랜드 기업 갤러허(Gallagher) 그룹은 1938년 이래 많은 농가들을 돕고 있는데 대표적인 기술이 소의 목에 부착하는 스마 트 넥밴드 ‘이셰퍼드(E-Shepherd)’다.
 
- 자연에서 자연으로, 100퍼센트 생분해 코팅제 (298쪽)
자폐 스펙트럼 아동들은 타인과의 상호작용 및 감정교류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외에도 상당수가 외부 자극이나 변화에 예민하다. 갑작스럽게 교사가 바뀌거나 예상치 못하게 부재중인 상황에 적응하기 어려워한다. 심지어 발달 교육을 진행하는 특수교사의 목소리 톤이나 옷차림 등의 사소한 변화에도 불편함을 느낀다. 이런 점에서 마일로는 부품 교체나 정기 점검을 제외하고는 인간 교사들과 같은 ‘일신상의 사유’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뿐더러 피교육자의 대답을 듣기 위해 장시간 기다리거나 같은 내용의 교육을 반복하더라도 짜증을 내거나 힘들어하지도 않는다.
<div style="\\"text-align:" justify;\\"=""> - 내 마음을 알아주는 로봇 친구 마일로 (4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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